배트맨: 이어 원 디럭스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배트맨: 이어 원 디럭스 에디션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다크 나이트의 서막
활동 첫해 배트맨의 새로운 모습
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완성된 사람은 없다. 여기에 예외란 없다. 언제나 냉철하고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 온 슈퍼 히어로, 배트맨에게도 이는 마찬가지다. 지극한 평범한 어느 날, 괴한의 손에 부모를 잃은 브루스 웨인. 이때의 기억을 가슴 깊이 새긴 채 어둠의 투사가 되기도 결심한 그는 혹독한 수련과 준비를 마치고 고담으로 돌아와 그 첫발을 떼려 한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무작정 거리로 나가 악을 처단하면 되는 건가? ‘악’의 정의는 도대체 무얼까? 영웅 행세가 도리어 사회에 혼란을 야기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은 브루스 웨인에게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그에게도 이건 처음이기 때문이다. 아주 개인적인 사건에서 시작해 대의를 관철하는 영웅의 걸음을 걷기까지, 그가 갈 길을 한없이 멀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다. 그는 결국 고담의 수호자, 나아가 DC 유니버스 전체를 아우르는 빈틈없는 초인이 된다. 다소 어설프고 때론 무모하지만, 그 자체로 위대하다 할 수 있는 배트맨의 첫 걸음. 누구도 조명하지 않았던 영웅의 ‘첫해’를 [배트맨: 이어 원]을 통해 만나 볼 시간이다.
저자

프랭크밀러

저자프랭크밀러는1970년대후반코믹스계에발을들였다.처음에는화가로서이름을알리다가마블에서[데어데블]을쓴이후각본가로서두각을나타냈다.이후밀러는[배트맨:다크나이트리턴즈],[배트맨:이어원],[로닌],[씬시티],[300]등,코믹스역사에남을만한다수의작품에자신의이름을남겼다.밀러는자신의작품을통해오래된캐릭터를되살렸을뿐만아니라,때로는코믹스라는매체자체에생기를불어넣으며산업전체를견인해온작가로유명하다.아이즈너상여섯차례,커비상네차례,하비상세차례수상이라는과업을달성한밀러는2015년드디어아이즈너명예의전당에올랐다.2005년에는밀러가각본을쓰고그와로버트로드리게스가공동으로감독한영화‘씬시티’가칸영화제황금종려상경쟁부문에오르는기염을토하기도했다.밀러는뉴욕에거주하며여전히왕성하게활동중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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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왓치맨]과[다크나이트리턴즈]와같은선상에서언급될만한작품은[배트맨:이어원]밖에없다.”
-마이애미헤럴드

“밀러가쓴배트맨중최고의작품.”
-와이어드

“마주켈리의그림은…어쩌면역대배트맨중최고일지도모른다.”
-로스엔젤레스타임스북리뷰

“코믹스역사상가장중요한자리를차지하는작품중하나일뿐만아니라.작품자체만으로도이미최고다.”

프랭크밀러특유의하드보일드느와르가
데이비드마주켈리의아름다운그림과만나다
1986년,DC코믹스편집국은DC영웅들을쇄신할때가되었다고판단한다.‘이어원’이라명명된이쇄신프로젝트는가장오래된세명,슈퍼맨,원더우먼,배트맨을그시작점으로삼았다.슈퍼맨과원더우먼에배정된작가들이앞으로의방향을잡는데는오랜시간이걸리지않았다고한다.문제는배트맨이었다.배트맨은언제나배트맨이었기때문.이를위해소환된이는전작[배트맨:다크나이트리턴즈]를통해전례없는성공을거둔작가프랭크밀러였다.
나이든배트맨을너무나현실적으로그려낸그였지만,사실밀러가DC편집부에건넨[다크나이트리턴즈]의초안은첫해의배트맨을다루고있었다.그리고이는신예화가데이비드마주켈리의그림과만나현실이된다.후기에따르면마주켈리가참여한영역은단지그림만이아니다.“화가로서의내강점은그보다는평범한쪽에맞춰져있다”고표현한마주켈리는밀러와함께스토리전반을구상한것으로보이며,이는[배트맨:이어원]의내용을통해명확히드러난다.“어쩌면역대배트맨중최고일지도모른다”는평가처럼마주켈리의배트맨은그어느때보다아름다우며,프랭크밀러특유의묵직한스토리와만나[배트맨:이어원]을특별하게만든다.마주켈리의아내인리치몬드루이스는흔히볼수없는블루라인컬러링기법을사용해이야기전체에신비함을불어넣었다.
‘디럭스에디션’구성으로디지털리마스터과정을거친작화,프랭크밀러와편집자데니스오닐의서문,마주켈리의그림후기및[배트맨]#407의스크립트와펜슬스케치등을포함한40페이지이상의특별부록이수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