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하나, 꽃 한 송이 (오래오래 당신 곁에, 시들지 않는 그림 에세이)

마음 하나, 꽃 한 송이 (오래오래 당신 곁에, 시들지 않는 그림 에세이)

$13.00
Description
시들지 않고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줄 꽃에 담긴 마음!
일러스트레이터 김이랑이 계절별로 46가지의 꽃에서 마음 한 조각씩을 찾아 독자들에게 그림과 함께 선보이는 『마음 하나, 꽃 한 송이』. 모든 꽃은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때로는 잊고 있던 추억을 불러내기도 하고, 때로는 응원과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한다.

저자는 앙상한 가지 위에 홀로 피어 봄을 맞이하는 목련의 외로움, 하늘하늘한 반투명의 꽃잎으로 마음을 흔드는 델피니움의 매력, 여름이 저물면 노을빛 꽃송이를 통째로 떨어뜨리며 지는 능소화의 쓸쓸함, 오래도록 잊지 못하게 만드는 라일락의 진한 첫인상 등 꽃 그림과 함께 꽃을 그리는 마음, 꽃에 담긴 마음을 엮어냈다. 책의 말미에는 플라워 브랜드 꾸까(kukka)가 꽃 선물의 의미, 꽃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 등의 유용한 정보를 보태주어 꽃이 우리 일상에 더욱 친근하고 의미 있게 다가올 수 있도록 했다.
저자

김이랑

저자김이랑
꽃과식물을좋아하는프리랜스일러스트레이터.
많은이들의마음을따스하고향기롭게하는꽃그림으로사랑받고있다.
꽃에이끌려꽃을그리다보니꽃이담은마음을글로도쓰게되었다.
더욱따스하고향기로운꽃의마음이독자들에게전해지길바란다.

이름을딴‘이랑그림작업실’에서매일그림을그리며,
《OneGreenDay》,《FlowerDance》,《1일1그림》등을통해
책과꽃,그림을사랑하는독자들과만난바있다.

인스타그램@dang_go
유튜브painter_yirang
블로그blog.naver.com/spaceyy

목차

프롤로그│꽃을닮은마음을당신에게전합니다

[봄]
작약(Peony)
자나장미(JanaRose)
아네모네(Anemone)
목련(Magnolia)
벚꽃(CherryBlossom)
라일락(Lilac)
클레마티스(Clematis)
양귀비(Poppy)
프리지아(Freesia)
튤립(Tulip)
카네이션(Carnation)

[여름]
라벤더(Lavender)
유칼립투스(Eucalyptus)
델피니움(Delphinium)
스카비오사(Scabiosa)
수국(Hydrangea)
해바라기(Sunflower)
능소화(ChineseTrumpetCreeper)
옥시(Oxypetalum)
다알리아(Dahlia)
배롱나무(CrapeMyrtle)
아이비(Ivy)
찔레꽃(RosaMultiflora)

[가을]
천일홍(GomphrenaGlobosa)
소국(Chrysanthemum)
용담초(KorianRoughGentian)
핑크뮬리(PinkMuhlyGrass)
장미(Rose)
코스모스(Cosmos)
댑싸리/코키아(KochiaScoparia)
거베라(Gerbera)
분꽃(FourO'clockFlower)
스위트알리섬(SweetAlyssum)

[겨울]
스토크(Stoke)
미모사(Mimosa)
동백꽃(Camellia)
구름비나무(LitseaJaponica)
헬레보루스(Helleborus)
라넌큘러스(Ranunculus)
알스트로메리아(Alstroemeria)
안개꽃(Baby’sBreath)
수선화(Narcissus)
히아신스(Hyacinth)
설유화(ThunbergSpirea)
포인세티아(Poinsettia)
백묘국/더스티밀러(DustyMiller)

부록│한송이에담긴마음

출판사 서평

당신에게,활짝핀마음한송이
꽃그림작가이랑의틔우고피고지는마음의순간들

소중한당신의일상에
하루가다르게자라고피어나는행복을선물합니다

식물을곁에두는일상이하나의트렌드로자리잡았다.꽃과풀이주는생기와치유의힘은모두가공감할수밖에없다.그렇기때문에우리는테이블위에한송이꽃을,볕이잘드는창가에작은화분을,머리맡에초록의한점그림을둠으로써그생명력을닮으려한다.
일러스트레이터김이랑은‘꽃그림이랑그림’이라는이름으로꽃이가진생기와아름다움을특유의색감과부드러운터치로담아내많은사랑을받고있다.《마음하나,꽃한송이》는김이랑작가의꽃그림과함께꽃을그리는마음,꽃에담긴마음을엮은그림에세이로,일상에꽃을더욱가깝게두고자하는우리에게하루가다르게자라고피어나는행복을선사한다.

∥일상을따스하고향기롭게하다
꽃은특별한날에선물하는것이었다.우리가생각하는꽃이있는풍경은주로졸업식,입학식,생일,어버이날등특별히기념해야하는날들이었다.하지만눈을돌려보면,길가에핀작은들풀,나무에움트는꽃봉오리등초록은언제나그자리에있다.새롭게보아서그렇지늘곁에있는것이나무와풀,꽃이다.
화초나꽃을들이는사람들이점점늘고있다.우리의일상에한송이꽃을두기만해도풍경이달라지고,기분이달라짐을알기때문이다.꽃이곁에있으면,틔우고피고지는장면들을만날수있다.그로인해작은생명력이가진섬세한움직임에귀기울이게되고,매순간이특별해진다.일상이따스하고향기로워지는일은특별하고어려운일이아니다.우리가어떻게꽃을봐야하는지한번더생각해보면하루가훨씬풍요로워진다.

∥꽃을닮은마음을담다
꽃을안다는것은그것을키우는데필요한일조량,온도,습도를정확하게알고있는것만을뜻하지않는다.꽃이가진이야기,꽃이하는이야기를귀담아듣는것이꽃을아는것이다.꽃말을아는것부터시작해서나의일상에꽃이어떤의미를갖는지,어떤이야기를건네오는지관심을갖는것이다.그렇게알아가다보면우리는꽃을닮는다.꽃의애절함을,외로움을,설렘을알게되고느끼게된다.
이책의저자역시꽃이좋아서꽃을그린것이아니라꽃을그리다보니꽃이좋아졌다고한다.꽃을더잘그리고싶어서관심을갖게되고,늘곁에두고보니꽃이품은이야기를하나씩알게되었다고한다.

∥시들지않는이야기를남기다
《마음하나,꽃한송이》는이러한마음에서엮인책이다.일상을따스하고향기롭게만드는꽃을늘곁에두고싶은마음,생기와향기로우리의일상이꽃을닮기를바라는마음.
저자는계절별로46가지의꽃에서마음한조각씩을찾아독자들에게그림과함께선보인다.앙상한가지위에홀로피어봄을맞이하는목련의외로움,하늘하늘한반투명의꽃잎으로마음을흔드는델피니움의매력,여름이저물면노을빛꽃송이를통째로떨어뜨리며지는능소화의쓸쓸함,오래도록잊지못하게만드는라일락의진한첫인상…….모든꽃은저마다의빛깔과향기를가지고있어서때로는잊고있던추억을불러내기도하고,때로는응원과위로의말을건네기도한다.김이랑작가의꽃그림은이와같은생화의매력을붙들어오래도록우리곁에서시들지않는이야기를전한다.사람마다꽃에서찾는마음은각기다르지만,그것을곁에두는마음은같을것이다.
더불어이책의말미에는‘꽃의일상화’를꿈꾸는플라워브랜드꾸까(kukka)가꽃선물의의미,꽃을더욱아름답게가꾸는방법등의유용한정보를보태주어꽃이우리일상에더욱친근하고의미있게다가올수있도록했다.

살아있는꽃을보고만지며스쳐갔던
작은느낌들안에는분명
나에게혹은누군가에게전하고싶은
마음이하나씩깃들어있다고생각했어요.

소중한사람에게꽃과함께이책을건네주세요.
혹은나자신에게선물해도좋아요.
누구에게나,꽃을닮은마음이
시들지않고오래오래곁에머물러줄거예요._‘프롤로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