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혼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결혼

$17.32
Description
완벽한 결혼 생활을 위한 아주 특별한 모임
‘협정’에 가입하시겠습니까?
이제 막 결혼한 앨리스와 제이크는 영원한 행복을 약속하며 부부로 살아가는 중이다. 어느 날 한 통의 카드를 받게 되는데, 바로 베일에 싸인 회원제 모임 ‘협정’의 가입 신청서. ‘협정’의 목표는 간단하다. 결혼 생활을 해복하고 온전하게 유지하는 것. 엄청난 규모, 화려한 파티, 매력적인 사람들에게 매료된 두 사람은 그 안에서 더욱 유대감을 느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배우자에게 충실하지 못하다는 명목으로 삶을 통제하고 옥죄어오는 ‘협정’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저자

미셸리치먼드

저자미셸리치먼드
앨라배마에서태어나자랐다.앨라배마대학에서저널리즘과영문학을전공했고,지금까지도출간되고있는대학문학잡지《MFJ(Mrr’sFieldJournal)》의창간멤버를지냈다.마이애미대학에서창작을공부한후학생들을가르치며책을쓰기시작했다.2001년19편의단편소설을모은데뷔작《작은옷을입은소녀(TheGirlintheFall-AwayDress)》로그레이스페일리상을받았다.2007년《험(Hum)》으로트루먼커포티상과캐서린닥터로혁신소설상을수상했다.그외에도《푸른방의꿈(DreamoftheBlueRoom)》,《안개가짙던해(TheYearofFog)》,《전혀모르는사람(NoOneYouKnow)》,《골든스테이트(GoldenState)》등내놓는소설마다호평을받으며인기작가의반열에올랐다.‘결혼’이라는본질을통찰하는《거의완벽에가까운결혼(TheMarriagePact)》은부부관계에심리스릴러요소를가미하여독자들의뜨거운반응을얻었으며,2017년팔레로젠크란츠상을수상했다.주변의모든환경을글의소재로삼는미셸리치먼드는현재자신이살고있는실리콘밸리근처의작은마을을배경으로한소설을집필중이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그리하여그들은결혼하여행복하게살았습니다.”
아무도말해주지않은결혼후이야기


어린시절읽었던동화속공주와왕자는각종고난을겪은후마침내아름다운결혼식을올린다.동화의끝은언제나같다.“그리하여그들은결혼하여행복하게살았습니다.”하지만이제더이상결혼은이야기의끝이아니며행복한결말이아니다.여기누구도말해주지않은결혼그다음이야기에과감히도전장을내민커플이있다.이제막결혼한앨리스와제이크는여느신혼부부들과다르지않다.바라만보아도행복하고무리를해서라도근사한저녁을차려상대방을기쁘게한다.신혼의달콤함에푹빠져지내던어느날,결혼선물로작은상자와카드가집으로배달된다.상자의정체는행복한결혼생활을지속할수있도록돕는회원제모임‘협정’의가입신청서.결혼도엄연한일종의계약이며지켜야할규범이있고,어겼을때그에합당한제재를가함으로써아름답고행복한결혼생활이가능하다고믿는‘협정’에이신혼부부는깊숙이빠지게되고회원이되기로마음먹는다.
‘협정’매뉴얼을전달받은앨리스와제이크는한달에한번선물을주고받아야하며,분기별로여행을떠나야한다는항목에흥미로워한다.지키지않았을때겪어야하는처벌에대해서는신경쓰지않은채.다시일상으로돌아온부부는각자일에치여조금씩서로에게소홀해지고,결국앨리스는‘협정’에소환되기에이른다.재소자라고쓰인죄수복을입고‘협정’이소유한감옥에갇혀수감생활을한앨리스는도청장치가들어있는팔찌를차고나서야집으로돌아온다.그후로두사람은‘협정’의미행과감시를피하기위해서화목한부부로보일수있도록역할놀이를하기에이른다.모든개개인이각자다르듯이모든결혼생활역시하나의매뉴얼로규정될수없는바,앨리스와제이크는‘협정’안에감춰져있는모순과부조리를깨닫고이거대한조직에공포를느끼기시작한다.《거의완벽에가까운결혼》속‘협정’은겉으로보기에매우이상적이다.회원들을위해분기별파티를주선하고,소홀하기쉬운일상의배려와감사를잊지않도록끊임없이일깨워준다.심지어배우자간에매력을잃지않도록정기적인체중측량을통해트레이너를붙여주기도한다.매뉴얼을지키지않으면죄목별로형량이정해지는데이는처벌을통해좀더나은배우자가될수있도록독려하는취지이다.철저하고강박적인규칙속에서안정적인결혼생활을추구할것인가,아니면완벽하지는않더라도자유를즐기며서로의부족함을인정하며살것인가.두가지길앞에놓인앨리스와제이크가과연어떤선택을할지지켜보는것도이소설을즐기는묘미가될것이다.

20세기폭스영화제작확정!
사랑에대한최고와최악을다룬대담한심리스릴러


출간즉시28개국에판권을수출하고20세기폭스에서영화판권을구입하는등반응이뜨거웠던《거의완벽에가까운결혼》은인기타이틀로각종언론에등장했다.‘2017BBC해변에서읽기좋은책베스트10’,Today.com에서선정한‘해변에가져가읽을책17’에선정되면서한여름더위를날릴심리스릴러로자리잡았고,지역서점에서가장화제가되는책을골라소개하는‘2017IndieNext’리스트에오르는등인기를더해가고있다.2018년에도각종언론및작가들로부터‘스티븐킹의소설이떠오른다’,‘스릴러로서재미를줄뿐만아니라결혼에대한통찰을동시에안겨준다’,‘손에서내려놓을수없다’등호평이이어지고있다.
국내에처음소개되는작가미셸리치먼드는2001년19편이단편을모은데뷔작《작은옷을입은소녀》로매사추세츠신문에서주최하는그레이스페일리상을받았고,2007년《험》으로트루먼커포티상을받았다.그외에도《푸른방의꿈》,《안개가짙던해》,《전혀모르는사람》등내놓는소설마다호평을받으며언론과독자들의사랑을받았다.미셸리치먼드의최신작《거의완벽에가까운결혼》은부부관계에심리스릴러요소를가미하여‘사랑에대한최고와최악을다룬대담한심리스릴러’라는평을받았으며,2017년덴마크에서출간된모든스릴러소설을대상으로하는팔레로젠크란츠상을수상했다.탄탄한줄거리와담백하면서도정곡을찌르는미셸리치먼드만의통찰,관음적이기까지한시선을여과없이보여주는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