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걸작집 10: 프랑켄슈타인

이토 준지 걸작집 10: 프랑켄슈타인

$11.88
Description
스위스의 훌륭한 자연을 배경으로 부유한 저택에서 사랑 넘치는 가족, 친구들과 부족함 없이 생활하던 청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어려서부터 자연과학에 흥미를 느꼈고 전기 자극으로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다는 갈바니의 발견에 심취한 후 독일로 유학을 떠난다. 묘지의 시신들을 파내 조각조각 이어 붙이는 신성 모독의 행위를 수없이 거듭하며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 신의 영역에 들어서겠다는 광기에 시달리는 빅터. 폭풍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밤, 결국 이 젊은 과학자의 집념은 번개의 힘을 빌려 기괴한 모습의 생명체를 탄생시키고야 만다. 그러나 신이 되었다는 성취감은 잠시뿐. 빅터는 누덕누덕 이어 붙인 거대한 시작품이 눈을 뜨는 순간, 그제야 해선 안 될 일을 저질렀음에 공포를 느끼고 뛰쳐나갔다가 정신을 잃는다. 그날 이후 행방불명 상태로 죽은 줄만 알았던 괴물은 세상 어디를 가도 이어지는 인간들의 끝없는 냉대 속에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다가 끝내 창조주를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
표제작 [프랑켄슈타인] 포함 11편의 걸작 단편 수록.
저자

이토준지

저자이토준지(伊藤潤二)
1963년기후현출생.만화가.어린시절부터공포만화의열혈독자로본인도괴기·호러만화작가가된다.남녀를불문하고현실과동떨어진미모를가진캐릭터를그리는섬세한화풍과그로테스크한묘사의혼합이특징이다.대표작으로[토미에],[소용돌이],[블랙패러독스],[지옥별레미나]등이있고,다수의작품이영화및드라마로제작되었다.

목차

환각
생령의늪
펜팔
침입자
오시키리괴담
오시키리괴담?벽
프랑켄슈타인
인형의장례식
안면고정
논논두목
논논두목의숨바꼭질

출판사 서평

오랜시간이흘러도여름만되면식지않는호러력으로더위에지친사람들의마음을사로잡는이토준지만화.그가일본최고의호러만화가가되기까지지나간자취를모아발표됐던[이토준지공포박물관]전10권에[어둠의목소리]와[신어둠의목소리:궤담]을합본한1권이더해져전11권으로재출간된다.
2008년번역출간됐던버전의표지를바꾸고편집과번역을다듬어출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