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층 나무 집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13층을 더한 만큼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104층 나무 집』은 각종 상을 휩쓸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13층 나무 집》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나무집은 어느새 ‘104층’까지 높아졌다. 글을 쓰는 앤디와 그림을 그리는 테리는 91층 나무 집에 13층을 더 올려 ‘104층 나무 집’을 짓고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13층씩 커지는 짜릿한 상상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104층 나무 집’에는 돈 찍어 내는 기계, 끝없는 계단, 트림 은행 들이 새로 생긴다. 그리고 이번에도 앤디와 테리는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앤디가 끔찍한 치통에 시달리는 통에 전혀 글을 쓰지 못한다. 그때, 비행기에 매달린 현수막에서 웃긴 글을 쓰게 해 주는 ‘말장난 연필 2000™’을 판다는 내용을 보고, 앤디와 테리는 2달러 상점으로 간다. 그런데 이미 다 팔리고 없다. 다행히 200만 달러 상점에 딱 하나 남은 상황. 하지만 두 사람이 가진 돈은 2달러뿐인데…….
저자

앤디 그리피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목차

1장 104층 나무 집
2장 욱신거리는 앤디 이빨
3장 펜, 연필, 그리고 필기도구
4장 100마리 곰의 빵 던지기 시합
5장 만약에……
6장 줄다리기
7장 위로, 위로, 위로
8장 삑! 삑! 삑!
9장 테리, 제발 좀 조용히 해 줄래?
10장 테리와 이빨 요정
11장 쇼핑하러 가자!
12장 말장난을 쓰는 시간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30여 개국 출간!

★ 2015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플라망 어권 어린이들이 뽑은 도서 상 ★ 2017 인디북어워즈 최종 후보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10번 읽고 또 읽어도 재밌다고 하네요.
대여해서 봤다가, 결국 <나무 집> 시리즈를 다 샀어요.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차고 넘치는 책!
우리 아이가 늘 끼고 사는 책이에요.
별점 5점으로는 부족해요! 강추합니다! _독자 서평 중에서

말장난 연필 2000™이 꼭 필요해!

늘 촉박한 원고 마감 시간 때문에 나무 집에서 놀 새가 없는 앤디와 테리.

게다가 너무 심한 치통 때문에 앤디는 글마저 쓸 수 없다!

큰코 사장님에게 제때 원고를 건네려면 말장난 연필 2000™이 꼭 필요한데. 앤디와 테리는 말장난 연필 2000™을 살 수 있을까?

[작품 내용]

‘104층 나무 집’에는 돈 찍어 내는 기계, 끝없는 계단, 트림 은행 들이 새로 생긴다. 그리고 이번에도 앤디와 테리는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 독촉을 받는다. 하지만 앤디가 끔찍한 치통에 시달리는 통에 전혀 글을 쓰지 못한다. 그때, 비행기에 매달린 현수막에서 웃긴 글을 쓰게 해 주는 ‘말장난 연필 2000™’을 판다는 내용을 보고, 앤디와 테리는 2달러 상점으로 간다. 그런데 이미 다 팔리고 없다. 다행히 200만 달러 상점에 딱 하나 남은 상황. 하지만 두 사람이 가진 돈은 2달러뿐이다. 돈 찍어 내는 기계로 돈을 만들려 하지만 테리의 실수로 돈이 아닌 꿀이 나오고, 꿀을 먹으려고 몰려온 곰들을 돌려보내는 대신 겨울잠을 자기 전에 새 책을 읽어 주기로 약속한다. 앤디와 테리는 모자란 돈을 채우기 위해 앤디 이빨을 이빨 요정에게 주려 하지만 벌레잡이새에게 빼앗기고, 앤디와 테리와 질은 엄청 고생을 하고서야 겨우 이빨을 되찾아온다. 우여곡절 끝에 말장난 연필 2000™을 손에 넣은 앤디와 테리. 그런데 이번에는 연필잡이새에게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앤디의 아픈 이빨이 빠진 순간부터 말장난 연필 2000™은 필요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열심히 쓰고 그려 원고를 완성한다. 벌레잡이새의 도움으로 제때 큰코 씨에게 원고도 건네고, 큰코 씨가 새 책을 초고속으로 만들어 준 덕분에 약속대로 곰들에게 《104층 나무 집》을 읽어 주며 다 같이 깊은 겨울잠에 빠진다. 그리고 늘 그렇듯 잠에서 깨면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짓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