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거스를것인가,세상을거스를것인가”
내가선땅의고통에복음으로답하라
‘카운터컬처’는문화의진보를핑계삼아선악의기준을바꾸려는
시대정신에복음으로맞서는것이다.
빈곤,동성결혼,인종차별적인성노예,난민,박해,낙태,고아,포르노그래피등의문제가넘쳐나는세상에성경적인대안문화를제시하라는래디컬한부르심을담은책.
사방팔방,눈길이닿는데마다영적전쟁이다.전통적인결혼과동성결혼,낙태반대와임신중절찬성,개인의자유와정부의보호가충돌한다.문화는이미보편적인진리로옳고그름을가릴수있는지점을넘어서고있다.이때,우리크리스천들은“어떻게대처해야하는가?”침묵할것인가,외면할것인가,순응할것인가,아니면성경의목소리를낼것인가?동성결혼,인종차별,성매매,빈곤,낙태등의이슈에대해저자가예수님을따르는제자로서얼마나치열하게고민하고답을찾아갔는지알수있다.저자는크리스천들이일어나오늘날가장치열하게논란이오가는이슈들보다한층더급진적인복음의메시지를선포할때가왔다고외치고있다.물러서지않는그의용기를따라가보라.
불편한이슈에등을돌리거나아무것도하지않은채
자신을그리스도인이라고말할수는없다.
더깊은기도와참여,그리고타협하지않는용기로일어나라!
탐욕은잘못이아니라,꿈을이루는데반드시필요한덕목이다?
자신을내세우는것은성공에이르는길가운데하나다?
욕망은자연스러운감정일뿐이다?
결혼여부나남녀의구분은자유로운섹스를가로막는장벽이될수없다?
윤리기준은비현실적이고한물간것이다?
나에게좋은것이선이고나에게고통을주는것은악이다?
그렇다.복음은이에대해가장반문화적인것이다.
세상에순응하는것에대응해,사랑으로그러나진실하게맞설뜻있는이들이필요하다.혼탁한시대정신속에서성경을기준으로삼고그에따른대가를기꺼이치르는‘카운터컬처’의용기가필요하다.
이제크리스천들이복음을믿고그믿음에기대서문화에개입하게되길기대한다.책을읽어나가는사이에부디하나님이눈을열어서우리문화와주변세계속에서살아가는이들의필요를확인하고,눈물로그이들을위해기도하며확신과긍휼과용기를품고일어나하나님의진리를겸손하게전파하게하시기를,죄와고통,부도덕과불의가마침내사라지는날을소망가운데바라보며자신을비워하나님의사랑을보여주는여정에나서게하시길기도한다.진리를말해주는것이최고의사랑임을잊지말라.
*추천의글
동성결혼,인종차별,성매매,빈곤,낙태등의이슈에대해저자가예수님을따르는제자로서얼마나치열하게고민하고답을찾아갔는지볼수있었다.
폴마스틴PaulMastin
더좋은크리스천이되는법,하나님의환심을사는법,죄문제를말끔하게해결하는법을제시하는책이아니다.저자는시종일관“예수를구주로고백했다면그분이우리에게하라고하신일을왜하지않는가?”라고묻는다.
클리프리처드슨CliffRichardson
플랫은오늘날논쟁적이슈를다루는데있어적나라하고대담한방식을취한다.많은크리스천들이그저회피하고망각하거나적당히논쟁하는데그치지만그는크리스천들에게문제깊숙이들어가라고말한다.
오로지복음이줄수있는용기를갖고말이다.
크리스조르다논ChrisJordanon
이책을읽고나면결코이전과동일하게살수없을것이다.
자크켄드릭ZachKendrick
논쟁적이슈에대해중립적입장을취한과오를솔직하게고백한저자는이를참회하는데그치지않고독자들에게기독교신앙에따라살것을독려한다.
나탈리벨라코튼NatalieVellacotton
책속으로추가
복음을정말믿는이들이읽었으면좋겠다.이책을읽는독자들가운데상당수도여기에포함되리라믿는다.그들이이책이겨냥하는주요청중이다.앞으로빈곤,성노예,낙태,성적인타락에서부터결혼제도의붕괴,시민권에대한부정에이르기까지현대문화의사회적인이슈들에복음을들이대보려고한다.한점이지러지지않은복음이해가가난한이들을살뜰히돌보고,낙태에단호하게반대하며,성노예산업을철저하게몰아내며,결혼제도를완강하게지키는일과직결되어있음을선명하게보여주는게필자로서갖는목표이자소망이다.결국,복음이어떻게크리스천들을움직여확신과긍휼,용기를품고현대문화에내재된이모든이슈에대처하게하는지따라가보자는것이다.
***
복음주의진영의상당부분은시대정신을반영하는세상의영에미혹되었음을인정할수밖에없다.그런데그보다심각한사실은삶의전영역에걸쳐성경의진리와윤리를확고하게지키지않는다면장차한층끔찍한재앙이찾아올수있다는점이다.이게우리세대의실상이아니면좋겠다.침묵하는죄를저지르지않길빈다.입다물고외면하는것도의사표현의일종이라는사실을알아야한다.한마디로,복음을굳게잡을뿐만아니라그복을가지고이시대를주름잡는가장뜨거운쟁점들에대해정화하게제목소리를내길바란다.
****
그리스도의복음은두려움에굴복해문화적으로타협하라고가르치지않는다.오히려반문화의십자가를지라는부르심이다.영원한상급을바라보고자신을죽여가며세상의조류를거스르라는뜻이다.
크리스천들이복음을믿고그믿음에기대서문화에개입하게되길기대한다.책을읽어나가는사이에부디하나님이눈을열어서우리문화와주변세계속에서살아가는이들의필요를확인하고,눈물로그이들을위해기도하며,확신과긍휼과용기를품고일어나하나님의진리를겸손하게전파하는동시에,죄와고통,부도덕과불의가마침내사라지는날을소망가운데바라보며자신을비워하나님의사랑을보여주는여정에나서게하시길기도한다.
***
가난한이들을보살피는사이에도굽이굽이마다깜빡깜빡복음을잊어버리는순간들과마주하게된다.불행하게도교회사에는가난한이들을돕는일에열정적으로뛰어들었지만은근슬쩍복음을붙잡은손아귀의힘이풀려버린일꾼들의이야기가수두룩하다.19세기에각광을받았던이른바‘사회복음(socialgospel)’은기독교신앙에서핵심진리를들어내고수많은교회들이신학적인타협과성경왜곡의길에들어서게만들었다.결국성경을곧이곧대로믿는크리스천들이가난한이들을보살피는데쉬나서지못하게만드는부작용을낳고말았다.
그러나하나님이그토록선명하게가르치신일을주저해선안된다.첫장부터끝장까지,성경어디에서도주님이머뭇머뭇가난한이들에게손을내밀지못하는모습을찾아볼수없다.오히려하나님은넘치도록열성적으로형편이어려운약자들의목소리에귀를기울이고,돕고,보호하고,긍휼을베푸셨다.그러므로주님의백성들역시그와같이해야한다.한마디로졸여말하자면,복음의진리를철저하게수호하는한편,하나님께순종하는데도소홀해선안된다.
더나아가,성경의진리들이저마다의선호와기호를뛰어넘어제자리를찾으면좋겠다.교회를지켜보라.복음을듣지못한이들과가난에시달리는공동체,버림받은고아,외로이살아가는과부,살해당하는아기,성노예,세상에서고난을당하는형제자매들에게복음을전파하는데목숨을걸고달려드는이들의모임처럼보이는가?서글프게도현실과동떨어져도한참동떨어진그림처럼보인다.오히려적잖은크리스천들은위안을가져다주는메시지를들으며예배의구경꾼으로물러나앉아대부분의시간을소모한다.교회의씀씀이도마찬가지다.모임을갖는공간,또는식구들과그자녀들중심으로설계된사역이나프로그램에대부분의재정을쏟아붓는다.
도대체세상에서무슨일을하고있는가?더정확하게묻자면,말씀속에서,또는진리를품고무얼하고있는가?오늘날의크리스천들은더없이성경적이어야할교회마저도성경이중요하게꼽지않는것들로채우기일쑤다.인간적인기호와선호를제쳐놓고,성경외적인(때로는비성경적인)전통들을버리며,문화적인편리를포기하며,오로지하나님의말씀과복음이제시하는소명에헌신한다면얼마나대단한일들이벌어질지궁금하기짝이없다.편안한삶과십자가가운데무얼선택하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