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케네스 배, 북한 억류 735일을 말하다)

잊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온 케네스 배, 북한 억류 735일을 말하다)

$20.00
Description
케네스 배, 북한 억류 735일을 말하다
2012년 11월 3일, 평범한 11월의 어느 날, 여행 사업을 하던 케네스 배는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여느 날처럼 북한을 방문해 투어 중이었다. 이미 수차례 방문을 했고 정부 관계자들과도 안면이 있을 정도로 익숙한 곳이었다. 하지만, 그날 모든 것은 바뀌었다. 웃으며 인사하던 북한 관계자들의 손에 붙들려 어딘가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케네스 배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북한 당국을 위협하는 반역죄라는 명목으로, 15년 노동교화형을 받게 되었다. 십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고등, 대학 과정을 마치고 사업가로 살아가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는 미국의 보호도, 인권 탄압이라는 전 세계의 목소리도 무색하게 폐쇄 공간 북한에 억류되고 말았다.

『잊지 않았다』는 케네스 배가 북한에 억류된 735일을 말하는 책이다. 세상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찾아가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나를 구해 주세요”의 기도에서 “나를 사용해 주세요”라는 기도가 되기까지 한 크리스천의 처절한 자기 포기와 헌신, 인내와 소망의 기록이다.
저자

케네스배

저자케네스배는북한과중국의국경을기저로,회사를세워많은관광객들을북한으로데리고들어갔다.그렇게하기를무려17번이나북한을방문하면서도아무런문제가없었다.그러던2012년11월3일,18번째북한을방문하면서예기치못했던상황이생겼다.북한을방문할때는외장하드를반입하지않겠다는자신의철칙을실수로어긴것이다.북한은그를북한정부를전복시키려했다는죄목으로심문하고기소했다.그는유죄가되었고,무려15년이라는형량을선고받아강제노역으로극심한고통을겪었다.
케네스배의사건은국제적인관심을불러일으켰다.가족과친구들은물론이고낯선이들에서부터영향력있는인사들과미국대통령에이르기까지수많은이들이그의석방을촉구했다.세상은그를잊지않았다.그는드디어이사건의전말을속시원히전하고,우리모두가기억해야할북한사람들의실상을세상에낱낱이공개하기로마음을먹었다.
1968년8월1일대한민국서울에서태어나1985년미국으로이민을갔다.캘리포니아주에서고등학교를다녔고,오리건대학(UniversityofOregon)과미주리주세인트루이스소재커버넌트신학대학원(CovenantTheologicalSeminary)을졸업했다.영업과마케팅분야의여러직장을다니다가2006년중국으로갔다.몇년동안문화교류사업과선교활동을하다가2010년여행관광분야로넘어와북한여행사업을시작했다.서양인들에게북한의오염되지않은경관과그곳주민들을소개하고북한의경제발전에기여하겠다는열정을품었다.
미국장로교(PCA,PresbyterianChurchinAmerica)와남침례교(SouthernBaptist)에서각각강도사와목사안수를받았으며,2005년부터YWAM(YouthWithAMission)에서사역하고있다.세자녀를둔아버지이자사랑스런아내의남편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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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읽기전에
여는글

1장3동에들어가다
2장심문이시작되다
3장하나님의발치에서다
4장자백하다
5장기도의힘
6장여리고작전
7장자백
8장평양으로
9장저멀리타향에서
10장첫접촉
11장살기(殺氣)
12장유죄판결
13장103번
14장시작된노동
15장온세상이알게되다
16장산산이깨진희망
17장나는선교사다
18장어머니의방문
19장계속된실망
20장사슬에묶인선교사
21장결국이렇게되는것인가
22장혼자가아니다
23장내가너를집으로데려갈것이다

닫는글
감사의말
주(NOTES)

출판사 서평

집으로돌아온케네스배,
북한억류735일을말하다


하나님과의길고긴씨름풀스토리,한미동시출간
북한영혼들을향한하나님의애끓는호소!

폐쇄된국가에예기치않게억류된한남자의이야기가아니다.
세상의가장어두운구석까지찾아가는하나님의사랑에관한이야기다.
“나를구해주세요”의기도에서“나를사용해주세요”라는기도가되기까지
한크리스천의처절한자기포기와헌신,인내와소망의기록이다.

[이책은]
모두에게잊힌채가족에게영영돌아가지못할까절망할때
모두가나를잊을까두려움에빠질때,그들이내게물었다!
“예수는어디사는사람이오?북한에사오?중국에사오?”

북한의영혼들을향한하나님의애끓는호소를듣는다!
“아직도나를찾는이들이있는데결코짧지않은여호와의손을보라!“

인생최대의위기

2012년11월3일,평범한11월의어느날이누구에게는잊지못할순간이되었다.여행사업을하던케네스배(한국명배준호)는단체관광객들과함께여느날처럼북한을방문해투어중이었다.이미수차례방문을했고정부관계자들과도안면이있을정도로익숙한곳이었다.하지만,그날모든것은바뀌었다.
익숙한모든것들이케네스배를배신했고,웃으며인사하던북한관계자들의손에붙들려어딘가로이송되었다.그렇게시작된케네스배의인생은하루아침에북한당국을위협하는반역죄라는명목으로,15년노동교화형을받게되었다.십대시절미국으로이민을가고등,대학과정을마치고사업가로살아가던한국계미국인케네스배는미국의보호도,인권탄압이라는전세계의목소리도무색하게폐쇄공간북한에억류되고말았다.

15년노동교화형,풀려날아무증거아니보여도
케네스배는미국에서신학을전공하고목사안수를받은목회자이다.그는여행사업을하는비즈니스맨이지만궁극적으로선교에비전을가지고있는미셔너리이다.한선교단체와긴밀한동역관계로중국내여러기지들을구축하는일을했다.안정된사역보다는도전과모험을즐기는케네스배는여행사업을통해관광객들이북한을방문하면서주민들을접촉하고,북한의실상을보여주고가까이에서경험하게함으로써북한을위해기도하고도전받아북한의닫힌문이조금이라도빨리,조금이라도더강하게열릴수있도록하자는데사업의목적을두었다.
자신은할수있다면기회닿는한복음을전하려는미션을품고있었다.철저하게준비되고헌신된선교사였지만,정작북한에서억류되어집으로돌아갈희망이사라지자상황은달랐다.날마다하나님께도움을요청하고,하나님의말씀을듣지않고서는하루한순간을버틸믿음의힘도없었음을알았다.그때마다조금씩말씀하시고분명하게들려주시는하나님의음성은마음의평안을주었고,접촉하는사람들을통해하나님께서일하고계심을보게해주셨다.

잊지않았다고말씀하시는하나님의목소리를전하며
북한의잃어버린영혼들을향한하나님의철저한계획은케네스배의735일여정이고스란히보여준다.한사람의인권이온데간데없이사라지고,전세계가그에게관심을두게되고나서야북한의실상을알게되고북한을위한기도와그의석방을위한기도를세계인들이하게되었다.
북한을향한하나님의절박한사랑은나뉘어진남한의크리스천들에게는잊혀진사랑이아니라,지금도살아계셔일하시는하나님께무릎꿇는것으로구체화되어야함을케네스배는여실히보여주고있다.
케네스배에게“예수가누구냐”고물었던북한관계자들은하나님의잃어버린한마리양이다.케네스배가억류기간동안가장많이들었던질문,“너는누구냐?”“네배후에는누가있느냐?”“너와함께일한사람들은누구냐?”야말로그리스도인의정체성을확인하는질문과다름없다.잃어버린양이눈앞에있어도하나님께나를구해달라고,나의문제를털어놓는우리의현재를케네스배의고백을통해독자들은바로이질문을겸허히답해보게될것이다.
가족과의단절,안정된삶과의단절,그리고하나님과단절된것처럼느껴지는그735일동안하나님은어떻게일하시고어떻게한영혼을살리셨는지목도하게된다.북한땅을위해,북한영혼을위해무릎을꿇고“나는그들을잊지않았다”라고하시는하나님의음성을,“여호와의손이짧아구원치못하겠느냐”하시는하나님의음성을전하는그리스도인으로서믿음의사명을점검하게한다.이것이저자가이책을쓴목적이요앞으로더활발히펼쳐나갈미션이다.케네스배는현재북한의인권과선교를위해활발하게움직이고있다.

[독자의needs]
-북한주민이아닌저자가실제경험한북한의실상과주민들의현실을접할수있다.
-북한을위해무엇을어떻게기도해야하는지구체적으로알수있다.
-북한의영적현실을접함으로써북한선교와전도,사역등의방향을재점검할기회가된다.
-나를위한신앙에서벗어나,한영혼을향한하나님의간절한마음을체감하게된다.
-한국교회와성도들이가장가까우면서도먼북한을기억하며복음통일을기도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