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 연습 (양장본 Hardcover)

하나님의 임재 연습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 지루하고 보잘것없게 느껴지는 나의 일상도 과연 의미가 있는가
여기, 30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오늘날 현대인의 각박한 심령을 깨워 울리는 메시지가 있다. 전방위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정보의 홍수 속, 날마다 수없이 많은 책이 세상에 소개된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18세기 유럽의 수도원, 그것도 평수사의 삶과 신앙고백이란 말인가. 타락한 세상을 사는 인생이 품는 고민들과, 그러한 영혼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 본질들은 시공을 뛰어넘어 한결같다. 안달복달하며 살아도 작은 만족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 시대 크리스천들에게, 로렌스 형제는 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를 관통하는 사랑 넘치는 하나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훈련을 권한다. 더 늦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법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다시,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만 한다.
저자

로렌스형제

저자로렌스형제(BrotherLawrence,1611-1691)
프랑스에서태어났으며,원래이름은니콜라에르망(NicholasHerman)이다.훗날수도원에서평수사로생활하면서‘로렌스형제’로불리기시작했다.그는수도원회계의잔심부름꾼으로일했으며,30년전쟁에참전했다가심한부상을입고다리를저는장애를지니게된다.열여덟살에신앙을가진그는,이처럼여러가지삶의굴곡을지나마침내카르멜수도회에평수사로들어갔다.그는수도원에서주방허드렛일이나신발을수선하는일을하면서도매순간호흡하듯하나님의깊은임재속에서온전히살았다.《하나님의임재연습》은그곳에서생활하는동안그가하나님의마음을알아가면서깨달은영적통찰이다.한평신도수도사의하나님을향한뜨거운사랑과신앙고백은300년이라는시공을뛰어넘어오늘날에도여전히의미있는메시지다.

목차

책을펴내며

Part1.
‘하나님의임재’연습,
일상이다시숨을쉬다
―로렌스형제와나눈대화들

첫번째대화.하나님과함께살다
두번째대화.사소한일도‘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으로
세번째대화.‘하나님만믿는믿음’의신비
네번째대화.하나님께막힘없이나아가려면

Part2.
‘하나님의임재’연습,
할수록자연스럽고쉬워진다
―로렌스형제가쓴편지들

첫번째편지.은혜의물길열기
두번째편지.마음청소
세번째편지.‘하나님’이목적이되는헌신
네번째편지.내마음,예배의처소
다섯번째편지.넘어져도계속되는은혜의여정
여섯번째편지.충만한보배,진정한평안
일곱번째편지.고통의시간에
여덟번째편지.마음이산만할때
아홉번째편지.받은복을사용하기
열번째편지.마음의우선순위
열한번째편지.친밀한동행
열두번째편지.내영혼의안식처
열세번째편지.하나님을알아가는기쁨

Part3.
‘하나님의임재’연습,
이땅에서하나님나라를살다
―로렌스형제의잠언들

온전함을향해첫발을내딛은이에게
영적인생활을추구하는이에게
하나님을예배하는이에게
하나님과하나됨을갈망하는이에게
하나님의임재를사모하는이에게
하나님의임재를누리는법
하나님의임재로넘치는축복들

Part4.
말이아닌삶으로
‘하나님의임재’를경험했던한사람
―로렌스형제의생애

‘니콜라에르망’에서‘로렌스형제’로
신실했던그도두려움과불안의시기를거쳤다
하나님의임재연습을시작하다
하나님과친밀해질수록성품이무르익다
믿음으로산인생
마지막까지견고한인생

출판사 서평

수시로하나님의임재를연습하고
친밀하게경험한로렌스형제에게듣는생활영성의진수
프랑스에서태어난그는열여덟살의어느겨울날,한그루나무를바라보다가살아계신하나님께붙들렸다.이후수도원회계의사환으로일하기도하고,전쟁에참전했다가부상을입고다리를저는장애를지니게되는등삶의여러굴곡을지나마침내카르멜수도회에들어가평수사로생을보냈다.《하나님의임재연습》은그곳에서생활하는동안로렌스형제가하나님의마음을알아가면서깨달은영적통찰이다.로렌스형제는수도원에서주방허드렛일이나신발을수선하는일을하면서도순간순간호흡하듯하나님의깊은임재속에서온전히살았다.그가하는말보다본이되는그의삶이사람들에게더큰영향을끼쳤다.이책은이땅의단조롭고고된일상에서‘하나님의임재’를연습함으로써,하나님과친밀하게동행하는복을누리라고우리를초대한다.

온세대가함께읽는고전중의고전!
내용의이해와깊이를더해주는일러스트와,곁에오래두고읽기좋은양장제본의새옷을입다!
책은총네부분으로나뉜다.1부는로렌스형제의가까운친구였던보포르수도원장이그와나눈대화들,2부는로렌스형제가누군가에게쓴편지들,3부는영적생활에대한로렌스형제의권면들,4부는보포르수도원장이로렌스형제소천직후집필해출판했던로렌스형제의생애에대한약술이다.이책은거대한사회나교회속에숨어공동체영성에기댄채무기력하게사는이들이저마다일상의자리에서하나님과함께살도록독려하며,교회안과밖에서다른얼굴로사는신앙인들이모든생활가운데진정한예배를드리도록일깨운다.특별히로렌스형제의메시지에좀더친근하게다가갈수있도록영감넘치는일러스트를삽입했으며,곁에오래두고읽기좋게끔양장제본을했다.소중한이들에게,또자신에게건네기에더없이좋은선물이될것이다.

[책속으로추가]

[144-145쪽중에서]
수도원평수사생활을시작하면서부터기도는그에게특별히중요한것이되었다.해야할일이많건적건간에그는결코기도시간을줄이지않았다.그결과그는누가봐도하나님의임재와사랑을떠올리지않을수없는사람이되었고,수도원의동료수사들사이에서도하나의모본이되었다.그가맡은일은가장천한허드렛일이었지만그는한번도불평하지않았다.마음에내키지않는일이나피곤한일을할때도예수그리스도의은혜가그를지켜주었다.

[149쪽중에서]
삶에서꼭큰일만해야할필요는없다.나는프라이팬의작은달걀하나라도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으로뒤집는다.그일도다끝나더할일이없으면나는바닥에엎드려하나님을경배한다.내가그렇게할수있는것도그분이주시는은혜때문이다.그러고나서일어날때면나는어느세상나라왕들보다도더큰만족감을느낀다.설령내가아무것도할수없다해도,나는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으로방바닥에서티끌하나만주워올릴수있어도만족할것이다.

[155-156쪽중에서]
그는비록수도원에서단순하고평범한삶을살았지만그렇다고경건한척하거나늘착가라앉은분위기를꾸며내지는않았다.그런것들은사람들을선뜻다가서지못하게할뿐이다.오히려그는모든사람을형제처럼따뜻하게대하고,동료수사들을친구처럼대했으며,조금도그들로부터구별된존재라는인상을주지않았다.그는한번도하나님의은혜를당연한것으로여기지않았고,존경을얻을심산으로자신의덕성을은근히내보이지않았으며,오히려숨겨진삶,감춰진삶을살아가고자애썼다.그는참으로겸손한사람이었음에도결코겸손의영광을구하지않았고,오직겸손그자체만을추구했다.그는자기의행실을증거해주실분으로서하나님한분외에는누구도원하지않았다.그가바라본유일한상급은바로하나님한분뿐이었다.

[166쪽중에서]
그에게는모든것,모든곳,모든일이똑같았다.이선한형제는기도모임에참석하고있을때나신발을수선하고있을때나,어디서나언제든지하나님을발견했다.쉼을갖기위해특별히조바심을낼필요가없었다.외딴광야에서뿐아니라지극히일상적인일들속에서도자신이사랑하고경배해야할똑같은하나님을발견했기때문이다.로렌스형제가하나님께나아가는유일한수단은매사를하나님을사랑하는마음으로하는것이었다.그래서그는자기가무슨일을하게될지관심이없었다.그에게중요한것은주어진그일을하나님을위해한다는것이었다.그가중시한것은활동이아니라‘하나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