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고 싶다 (가슴 설레는 연애에서 아름다운 결혼까지)

결혼, 하고 싶다 (가슴 설레는 연애에서 아름다운 결혼까지)

$13.04
Description
『결혼, 하고 싶다』는 결혼이 정말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까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결혼해서 더 아름다운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위한, 나이를 먹을수록 더 사랑하고 더 성장하기 원하는 부부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두 영혼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로 어우러지는 복음 중심의 가정, 그 안에서는 우리는 은혜가 진짜라는 사실, 하나님이 우리를 속속들이 아시면서도 진정으로 깊이 사랑해 주신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재확인할 수 있다.
저자

매트챈들러

저자매트챈들러MattChandler는빌리지교회(TheVillageChurch)의수석목사로,미국복음주의를이끌차세대설교자로급부상하고있다.빌리지교회는미국텍사스주댈러스·포트워스지역에여러캠퍼스를둔멀티사이트교회이다.그가부임당시100여명이었던빌리지교회는이후꾸준히성장하여현재는1만여명의성도가예배하는교회로자랐다.또한그는미국내400여개교회를비롯하여,여러나라들에수많은교회를세운교회개척단체인‘액츠29네트워크’(Acts29)의대표로활동하고있다.뿐만아니라그가제라드윌슨과함께쓴책,《완전한복음》은미국교계에큰반향을일으키며사랑받고있다.매트챈들러는1974년에태어나어린시절부터교회에다녔으나그저‘명목상의그리스도인’이었다.친구들의헌신적인도움끝에열일곱살에비로소예수님을진정으로만나고따르게되었다.이내그는주변사람들에게열정적으로예수님을전하는전도자로거듭났다.이후하딘-시몬스대학교에서신학을전공한그는성경공부모임을인도했는데,그가인도하는동안모임참석자가200명에서2,000명으로급증하는역사를경험하기도했다.
대학졸업후순회설교사역을계속하던그는2002년부터빌리지교회에서사역을시작하게된다.그러나한창사역에매진하던2009년,그는악성뇌종양3기라는청천벽력과같은고난을만났다.그러나힘든시간중에서도그는복음전파의사역을멈추지않았으며,마침내1년여만에뇌종양완치판정도받게되었다.고난의시간을허비하지않았던그는깊은믿음을갖게되었다.그리고더욱겸손하고성숙해진모습으로하나님나라의사역을감당하고있다.저서로는《복음이바꾼다》,《예수중심의교회》(이상두란노)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연애,하고싶다첫끌림에서영혼의어우러짐까지
1. [첫끌림]이끌림이진정한사랑일까
2. [설레는연애]때가될때까지사랑을키우지마라
3. [불같은구애]결혼에관한비전을나누다
4. [사랑깊은약속]결혼,두영혼의어우러짐이다

Part2드디어결혼,하다더사랑하고더성장하기원하는부부들을위해
1. [친밀함]결혼의목표는‘한몸’이되는것이다
2. [갈등]서로를사랑하는법을배우다
3. [부부사랑]식어가는불에관심의장작을넣으라
4. [함께늙어가는삶]독이되는결혼은없다,복이되는결혼만있다

에필로그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결혼을갈망하는것은
근본적으로하나님께
영광을돌리기를갈망하는것이다!

연애와결혼생활,성을둘러싼혼란의한복판에
복음주의목회가매트챈들러가전하는복된소식

“결혼한남녀를향한하나님의뜻은몸만이아니라두영혼이하나되는것이다.어떻게하면두영혼이어우러질수있을까?”


아마존서점에는결혼에관한책이약151,000권이올라와있었다.연애에관한책은27,000권이었고,끌림에관한책은12,000권에달했으며,성에관한책은190,000권이상이었다.그런데결혼이란주제에관한책을나열한웹페이지에는‘적극적인이혼’(aggressivedivorce)과‘여성들을위한이혼길잡이’같은주제의페이지로연결되는이상한‘스폰서링크’가가득했다.그것을보면우리문화가관계와성에관심이많지만그것들에접근하는방식은심각하게병이들어있는게분명하다.

올바른연애에관한질문세례를받다
하루가멀다하고올바른연애에관한질문세례를받는다.또한우리교회는매년결혼을앞둔커플과결혼한부부들을대상으로한상담에수천시간을투자한다.하나님이기뻐하시는연애와결혼,성을원하는마음은간절한데정작그에관한지혜와실질적인노하우는턱없이부족해보인다.성경에관한지식과그지식의적용은꽤큰격차를보인다.교회안에서도남녀관계와성으로인해혼란스러워하고고통스러워하는교인을꽤많이봤다.
사실,이책에서도실질적인지침을제시할생각이다.하지만옳은동기와옳은인격이뒷받침되지않은실질적인단계들로는한계가있다.이런주제를진정성경적으로다루려면외적인적용보다더깊이들어가야한다.성령은무엇보다도우리의내적변화를원하신다.좋은소식은,성령이이일을도와주신다는것이다.

결혼.하나님의아이디어,영혼의어우러짐
그리스도안에서발견되는하나님의변함없는사랑을느끼는사람만이아가서에나타난맹렬한사랑을온전히이해할수있다는뜻이다.다시말하지만아가서는기독교연애지침서가아니다.하지만아가서를보면이성에대한지혜로운접근법과어리석은접근법이있는것만큼은사실이다.아가서는지혜로가득하다.그리스도를믿는사람들은아가서에서우리구주의애틋하고끈질기며변함없는사랑을발견할수있다.
두영혼이성령의인도하심을따라하나로어우러지는복음중심의가정,그안에서는우리는은혜가진짜라는사실,하나님이우리를속속들이아시면서도진정으로깊이사랑해주신다는사실을끊임없이재확인할수있다.
결혼이정말하고싶은이들을위한,결혼하면정말행복할까고민하는이들을위한,결혼해서더아름다운가정을위해노력하는이들을위한,나이를먹을수록더사랑하고더성장하기원하는부부에게꼭필요한책이다.

*책속으로추가*

가정을구원할빛은구주안에있다
수세기동안아가서는다양한방식으로해석되었다.한쪽극단에서는너무비유적으로해석하고,다른쪽극단에서는철저히실용적인교과서로해석했다.하지만나는양극단이아닌중간어디쯤에진실이있다고믿는다.물론아가서에서우리는로맨틱한사랑과결혼,성에관한많은실용적인팁을얻을수있다.아가서는‘시’이면서동시에매우실용적이다.그래서실질적인결혼과는전혀상관없는것처럼은유적으로만아가서를해석해서는곤란하지만,아가서에서우리는이땅에서의결혼을넘어저하늘에계신분을볼수있어야한다.
아가서가복잡하고불가해하듯결혼도복잡하고불가해하다.이에대해바울은구약의구절을차용하여이렇게표현했다.“그러므로사람이부모를떠나그의아내와합하여그둘이한육체가될지니이비밀이크도다.나는그리스도와교회에대하여말하노라”(엡5:31-32).
결혼생활을꽤오래한사람이라면누구나결혼이비밀처럼알쏭달쏭한것이라고말할것이다.살아도살아도모르는것이결혼이다.하지만다행인것은,우리가믿는하나님은결혼에대해잘아신다는것이다.
우리를놀라게하고다급하게만드는것들이하나님을당황하게만들지는못한다.삼위일체하나님은모든것을이미알고계시기에놀라시는법이없다.
배우자의손을잡고빛을찾아어둠속을헤매고있는가?그빛은서로의눈속에있지않다.서로를향한사랑의불속에있지않다.빛은바로우리를사랑하시며우리를위해자신을내어주신구주안에있다.결혼을단순히남녀가같이사는것으로만보지않고신부를향한그리스도의깊고도희생적이고도영원한사랑을볼수있다면진정으로눈이열린것이다.
언젠가죽음을통해서든우리주님의재림을통해서든우리의결혼은끝이날것이다.우리의결혼은영원히지속되지않는다.하지만결혼생활을통해우리의영혼속에서이루어지는성화는영원하다.언젠가우리는남편을사모하는신부처럼우리의구속자앞에서게될것이다.그분을대면하는순간,우리는결혼의진정한의미를이해하게될것이다.그때까지는결혼이라는불가해의신비를즐기자.결혼은놀라운선물이요심오한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