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하나님을 경험하는 말씀 읽기)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하나님을 경험하는 말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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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실질적이고, 열정적인 『존 파이퍼의 성경 읽기』. 저자 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성경을 읽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 주며, 단순히 페이지에 기록된 자연적 활자 이상의 초자연적 영광을 경험하게 한다. 성경을 통해 마음이 깨어지고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성경을 초자연적(Supernaturally) 성경 읽기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성경 지식의 전문가인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읽어도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자연적 성경 읽기에 그쳤기 때문임을 거듭 강조한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모든 독자가 성경을 읽는 평범한 행동으로 기적이 일어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눈을 회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존 파이퍼

저자 존 파이퍼(John Piper)는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기독교 희락주의자’, ‘기쁨의 신학자’로 불린다. 1946년에 태어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서 성장기를 보냈다. 휘튼칼리지에서 영문학(전공)과 철학(부전공)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과 독일 뮌헨대학교(신학박사)에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마치고 나서 6년간 베델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1980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압도적으로 느낀 뒤 베들레헴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소재)에 부임했다. 이후 2013년까지 33년간 설교목사로 사역했다. 목회 현장에서 은퇴한 뒤 지금까지 ‘Desiring God’ 사역을 통해 수많은 교회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베들레헴신학교(Bethlehem College and Seminary)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자신이 이렇게 초자연적 성경 읽기에 대한 강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말하는 이유가 자신의 경험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는 스물두 살 때 이러한 읽기 방식을 배웠으며, 이 경험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고백했다. 45년간 목회를 하면서 그는 성경 본문을 초자연적 성경 읽기로 읽었고, 본문의 진리와 아름다움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 책은 이제껏 성경 읽기에 관한 책 중 가장 실질적이고, 열정적이다. 당장 성경을 펴서 읽고 싶게끔 뜨거운 도전을 줄 것이다.
《존 파이퍼의 성경과 하나님의 영광》, 《존 파이퍼의 병상의 은혜》, 《하나님을 들으라》, 《나는 나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쁨》, 《차별없는 복음》, 《거듭남》(이상 두란노) 등 수십 권의 저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하나님께서 내 안에 일게 하신 파문을 나누며
들어가기에 앞서 성경, 자연적 읽기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Part 1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왜 성경을 읽는가
2. 뜨거운 예배를 지향하는 성경 읽기
3.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는 성경 읽기
4. 구약의 옛 영광을 얻는 성경 읽기
5. 그리스도를 온전히 누리는 성경 읽기
6. 영혼의 깨어짐을 경험하는 성경 읽기
7. 영적 각성으로 기쁨을 회복하는 성경 읽기
8. 마음이 변화되는 성경 읽기
9. 삶이 변화되는 성경 읽기
10. 하나님 나라 완성을 추구하는 성경 읽기

Part 2 초자연적 성경 읽기, 믿음의 기적을 만든다
11. 마음이 깨지고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필요하다
12. 바리새인은 아무리 읽어도 깨달을 수 없었다
13. 심겨진 말씀이 우리를 믿음의 자리로 이끈다

Part 3 ‘자연적 행위’로 이루어지는 초자연적 성경 읽기
14. 성령이 일하시게 하라
15. 겸손은 천 개의 창을 열어 준다
16. 기도하라, 도우심을 구하라
17.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라
18. 자라게 하실 하나님을 믿고 행동하라
19. 우리를 가르치시는 교훈에 집중하라
20. 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일단 읽으라
21. 텍스트의 의미가 먼저다
22. 텍스트의 의도에서 하나님의 의도로 나아가라
23. 끈기와 적극적인 주목이 필요하다
24. 겸허한 질문을 품고 씨름하라
25. 단어와 어구에 대해 연구하라
26. 관찰과 분석을 멈추지 말라
27. 초자연적 역사를 구하며 무릎 꿇고 기도하라

에필로그 이 위대한 대열에 합류하라
부록 호 그리기(Arcing) 성경 본문 분석법
주

출판사 서평

무조건적인 성경 읽기에 지친 당신에게

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존 파이퍼로부터 배우는 성경 읽기법

존 파이퍼의 최신간!

”나는 22세 때 이러한 성경 읽기 방식을 배웠는데,
이 경험이 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 존 파이퍼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자 하나님의 책이다. 그래서 성경은 자연적 성경 읽기 이상의 것이 실재한다. 하나님께서는 한 책을 쓰셨는데, 그 페이지마다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그러나 단순한 인간의 눈으로는 그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다. 이 책에서 존 파이퍼는 성경을 읽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 주며, 단순히 페이지에 기록된 자연적 활자 이상의 초자연적 영광을 경험하게 한다.
존 파이퍼는 성경을 통해 마음이 깨어지고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성경을 초자연적(Supernaturally) 성경 읽기의 필요성을 말한다. 성경 지식의 전문가인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읽어도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자연적 성경 읽기에 그쳤기 때문임을 거듭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가 성경을 읽는 평범한 행동으로 기적이 일어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눈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

성경, 자연적 성경 읽기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45년간 목회를 하면서 나는 성경 본문을 이렇게 읽었다”


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자신이 이렇게 초자연적 성경 읽기에 대한 강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말하는 이유가 자신의 경험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는 22세 때 이러한 읽기 방식을 배웠으며, 이 경험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고백했다. 45년간 목회를 하면서 그는 성경 본문을 초자연적 성경 읽기로 읽었고, 본문의 진리와 아름다움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 책은 이제껏 성경 읽기에 관한 책 중 가장 실질적이고, 열정적이다. 당장 성경을 펴서 읽고 싶게끔 뜨거운 도전을 줄 것이다.

성경읽기가 숙제처럼 느껴지는 당신
매일 성경을 읽지만 삶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한 당신에게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온전한 답을 주는 책

초보자, 성숙한 그리스도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성경 읽기법


이 책은 성경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초보 성경 독자이든 성숙한 성경 독자이든 성경을 통독함에 있어서 성경 이해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1부에서는 우리가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와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한다. 초자연적 성경 읽기를 주장하고 있는데, 2부에서는 이 초자연적 성경 읽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말한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 삶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의 중요성을 계속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이런 초자연적 성경 읽기를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자신의 경험들을 풍성하게 나눈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 존 오웬 등의 글들을 인용하며, 우리를 하나님의 그 영광을 맛보는 성경 읽기의 세계로 하며, 그 기적을 누리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라.

[책 속으로 추가]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나도 비슷한 간증을 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더없이 감사하다. 한 교수님은 성경이 의미하는 바를 말해 주지 않고 3년에 걸쳐 여덟 과목의 수업에서 매일 “보게, 봐, 보라고!”를 외치셨고 내가 본 것에 대해 어떻게 질문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다. 교수님은 수업시간에 오버헤드프로젝터로 성경 본문을 하나 띄운 다음에 우리에게 본 것을 말하게 하셨고 그것이 정말 그 안에 있는 내용인지 시험하셨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훨씬 많은 내용을 보게 되었다. 허세 같은 것은 없었다. 본문에 없는 내용이라면, 아무리 근사하고 영적인 소망적 사고를 늘어놓고 여기에는 없어도 다른 본문에는 있지 않느냐고 호소해도 통하지 않았다. 맞는 말일세. 하지만 여기에는 없어. 우리의 목표는 눈앞의 성경 본문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었고, 우리는 본문을 몇 시간씩 바라보곤 했다.
그리고 아가시가 말했던 것과 똑같이, 많이 보는 것의 차선은 자신이 얼마나 적게 봤는지 아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나는 별로 보지 못한 날이라도 그랬다. 이것은 우리가 본 것보다 볼 것이 언제나 더 많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48년 동안 성경을 읽어 온 나는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성경의 풍성함을 보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은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모른다는 사실이 아니라 보고, 보고, 또 보는 끈기가 없다는 데 있다.
1-23, 472p

성경은 하나님이 만물을 통해 이루시는 궁극적 목표가 영원 부터 영원까지-예정, 창조, 성육신, 화목제물, 성화, 완성-그분의 영광을 계시하고 드높이는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은 존재하는 그 어떤 것보다 귀한 최고의 보물이라는 사실이 분명히 드러난 다. 즉, (첫 번째 함의가 밝힌 대로) 하나님의 무한한 존귀함과 아름다움은 우 주의 궁극적 가치이자 탁월함이다.
하지만 내가 제안하는 성경 읽기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하나님의 존귀함과 아름다움-이 계시되고 드러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거기서 더 나아가, 하나님의 무한한 존귀함과 아름다움이 영원토록 드리는 뜨거운 예배를 통해 높임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모든 역사와 말씀의 궁극적 목표가 그분의 존귀함과 아름다움이 최고 로 진실하고 열렬한 예배의 대상이 되는 것임을 암시한다. 다시 말해, 성 경 읽기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의 존귀함이 세계 전역에서 높임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그분의 백성이 드리는 예배 안에서 뜨겁게 높임을 받는 것이다.
1-1, 70p

하나님의 존귀함과 아름다움을 지극히 진실하고 열렬히 예배하는 것이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과 말씀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존귀함과 아름다움을 지극히 진실하고 열렬히 예배하는 일은 성경-과 성경 읽기-의 궁극적 목적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우리를 그분의 무한한 존귀함과 아름다움을 기리는 영원하고 뜨거운 예배의 중요한 부분으로 만드시기를 지향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성경을 읽으면서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까? 이것이 우리가 다음 장에서 다룰 내용이다. 이 일은 성경 속 하나님의 존귀함과 아름다움을 봄으로써 일어난다. 하나님의 경이를 보지 않고는 예배 가운데 드리는 찬양이 있을 수 없다.
1-2, 83p

요한과 바울 모두 그리스도(하나님의 형상이신 분)의 영광을 그들의 글의 전면에 배치한다. 두 사람 다 자신들이 쓴 글을 읽는 일에 큰 중요성을 부과한다. 두 사람은 예수님을 목격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글을 읽음으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을 참으로 보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고 가르쳤다. 이것이 성경의 경이로움이다.
사도들이 예수님의 모습에서 보았던 신적 영광을 그들이 쓴 글을 통해 우리도 볼 수 있다.그들은 우리가 바로 그것을 보기를 원했다. 우리가 보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고후 4:4).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는 언제나 이것을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1-3, 96p

쓴맛과 단맛을 잘 섞어 단맛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음식들이 있다. 이것이 우리의 성경 읽기에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 때로는 그분의 존귀함과 아름다움이라는 달콤함을 먼저 일깨우지 않을 수 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후 죄가 기억나고 우리 마음에 남아있는 부패를 인식하게 되면서 슬픔을 느끼게 될 수 있다. 이 고통스러운 진실을 음미한다는 것은 그것을 부정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환영함을 뜻할 것이다. 꾸지람과 징계가 감사함과 더불어 참회와 겸손이라는 온전한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뜻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이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은혜가 주는 달콤한 안도에 이르게 됨을 뜻할 것이다.
1-6, 136p

조나단 에드워즈는 그리스도인이 경험하는 이 감정들에 대해 성경을 제외하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책을 썼다. 《신앙감정론》이다. 이 감정들에 대한 그의 정의는 “영혼의 경향과 의지가 더욱 활발해지고 감지될 수 있게(sensible)이다. 다시 말해, 정말 중요한 느낌은 신체적 감각이 아니라 모종의 보물이나 위협을 감지한 영혼의 흔들림이다. 의지가 어떤 것을 강하게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것이 바로 에드워즈가 말하는 감정이다.
물론 영혼의 느낌과 몸의 감각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 에드워즈에 따르면, 이것은 “창조주께서 영혼과 몸에 정해 두신 연합 법칙” 때문이다. 다시 말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면 눈물이 날 수 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 때문에 몸이 떨릴 수 있다. 단순한 몸의 물리적 작용으로서의 눈물과 떨림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감사와 경외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본질적인 것이다. 그런 감정이 영적이라면, 거기에 따라오는 눈물과 떨림도 같은 가치를 공유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었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사 66:2).
1-7, 159p

성경이 인간의 변화와 하나님의 영광에 기여하도록 하나님이 계획하신 방식은 이렇다. 우선 성경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성경을 읽는 사람들이 이 영광을 본다. 영광을 보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을 음미-하나님을 귀하게 여 김, 하나님께 소망을 둠, 하나님을 우리 최고의 상으로 느낌,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선으로 그분을 맛봄-하도록 이끈다. 그리고 이 음미함이 우리 삶을 변화 시킨다-이기심의 노예상태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다른 이들에게 다가가게 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 해지면 기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