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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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제 우리가 그 길을 걷겠습니다』는 이원상 목사의 생애와 목회 활동을 기록한 책이다. 1부는 목사님의 어린 시절부터 유학을 거쳐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시작하기 전까지의 내용을 다루었다. 2부는 이원상 목사님의 목회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3부는 이원상 목사님의 목회 후 사역을 중심으로 기록했다. 4부는 이원상 목사님의 목회와 설교를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측면에서 접근했다. 5부에서는 목사님 가족의 조사를 실었고, 6부에서는 목사님을 추억하는 다양한 분들의 목소리를 소개하였다.
저자

와싱톤중앙장로교회출판부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1
은혜의여정,믿음으로걸어가다
어린시절~와싱톤중앙장로교회부임전(1937년~1977년)

은혜의첫걸음|기도하는아버지에게기도를배우다·|지혜와성품이성장하던소년기·|어떻게하나님을섬길것인가고민하던청소년기·|믿음의선배들을통해영향받다·|목회를준비하기위한대학생활·|학업과함께시작한첫목회·|아름다운믿음의신부를평생의동반자로맞이하다·|주어진사명을위해도미,유학길에오르다·|일하며공부하며·|그러나하나님의뜻은목회였다·

part2
하나님만의지하며
와싱톤중앙장로교회목회시절(1977년~2003년9월)

1장전적으로기도하는목자
기도로목회의위기를극복하다·|기도를통해비엔나성전을건축하다|하나님께만엎드리는기도의종·|‘비전2020’,성도를훈련시켜세상을변화시키는교회·

2장양육하고훈련하는목자
새신자성경공부로성도의믿음이성장해가다·|양육의초석,2:7제자훈련·|복음의능력을체험하는전도폭발훈련·|어린이와청소년신앙교육에힘을쏟다|영어목회사역을통해이민다음세대를끌어안다|선교하는목회로나아가다·

3장사람을먼저생각하는돌봄사역
전교인의이름을부르며드린중보기도·|‘내양을먹이라’는명령을실천한심방사역·|기도하며교제하며떡을떼며·|상담사역·|시니어사역·

4장겸손하게섬기는‘인격목회’
정직과청렴을지키려애쓰다·|겸손을바탕으로사역하다·|영성개발을위해노력하고실천하다·|하나님의은혜로은퇴후원로목사로추대되다·|미국주류사회에도영향을끼치다·

part3
주신은혜대로
은퇴이후의사역(2003년9월~2016년12월)

계속되는복음의여정·|SEED선교회,선교의지평을넓히다·|선교사들을향한지극한사랑과멘토링·|모든관심은오직복음전파|오직복음만을위한SEED선교회,믿음의신조선포·|하나님의선교사상을말하다·|SEED‘5개년계획’발표·|은사자와함께하는전략적선교|기도운동의밀알이되기위한프레션·|프레션장기전략목표(2016-2035)·|끝없는면학의열정-박사학위취득·|하나님의선물,두개의명예박사학위·|진실한신자이길원한이원상목사,하늘로돌아가다|이원상목사의헌신적인동역자들·|이원상목사가말하는목회비결·

part4
이원상목사의설교와목회

1장예수님을본받는목자
예수님을따라가는목자·|돌봄으로치유하는목자·|기도로섬기는목자

2장예수님을전하는설교
하나님말씀으로서의설교·|성경강해에집중한설교·|성령께의존하는설교·

3장예수님을따르는교회
성경의모델을실현하는교회·|제자를훈련하는교회·|다음세대를세우는교회·

part5
달려갈길을마치고
가족이이원상목사께드리는추모의글
이제우리가그길을걷겠습니다·|사랑하는할아버지를보내며·|사랑하는아버지를보내며·

part6
내가본이원상목사님

30년간베풀어주신과분한사랑_노창수목사·|성자로보이던총각전도사님_박무용목사·|하나님의사랑에사로잡힌목자_이시곤목사·|주님의모습을보여주신이원상선생님_이상규교수|참된여호와의종_황삼열목사·|기도로꿈을심고현실에충실하신선교의지도자_정강현목사·|모든주의종들의모범이신분_홍원기목사|기도의동역자_배현찬목사|충격적인겸손의모습_박신욱선교사|“성공하는삶과사역의비결은하나님께불쌍히여김을받는것입니다”_유익상선교사·|“정확히그리고정직하게말하세요!”_김요한선교사·|한인2세대교회의선구자_오웬리목사·|잊으려해도잊지못할사람_김원기목사·|영성과인격의삶으로본을보이신목사님_신희령전도사|낙망하지않고끊임없이기도할수있기를_김현일선교사·|아침을여는가장멋진선물_이현애사모·|믿음의기초를든든히세워주신목사님_윤삼성장로|선교하는교회를힘을다해도와주신분_임용우목사·|예수님의성품을강의하시고본보이신목자_최종상선교사·|전생애를기도로불태우신분_이호진집사·|어려움을당할때늘기도해주신분_임현찬집사·|선교를위해모든것을마련해주신목사님_권형인전도사·|예수님닮은목사님과두동역자들_김병춘장로·|30여년의세월,목사님의헌신을돌아보며_김왕근장로·|“열정이없으면아무것도안됩니다”_김향숙전도사·|목사님과함께한잊지못할에피소드들_김준희권사|인내와겸손의종으로삶의본을사랑으로보여주셨어요_권태윤권사·|세번이나더찾아와주신자상한사랑의목사님_김동준집사|기도의빚이너무큽니다_노세웅집사·|세심한영적멘토링_김수원집사·|가정에서도예수님의사랑으로_조영애집사

약력·

출판사 서평

예수의향기를남긴사람,이원상
언젠가주님앞에서는날까지목사님이걸어가신그길…
우리도따라가겠습니다

“나는평범한은사를가진아주평범한사람입니다.
나는말주변도별로없고,사역관리도잘못하고,대단한설교자도아닙니다.
내가유일하게잘했던것이있다면,그것은바로사랑을한것입니다.
나는하나님을사랑하고,내아내를사랑하고,내자식들을사랑하고,
또다른사람들을사랑했습니다.그것뿐입니다.”

청빈하고겸손하게예수님만따라가기를소원하고,또실천하고자애썼던이원상목사의삶과목회를소개하는책이다.이원상목사는기도와말씀사역에온전히집중하는삶을살았다.언제어디서나기도에힘썼고,2000명교인의이름을다외우고그들의삶을돌아보는등힘겨운이민생활에지친영혼들을위로하고그들이하나님만바라보도록인도했다.그를아는사람들은한결같이‘예수님을닮은사람,예수의향기를남긴사람’이라평가한다.일생동안주님이맡기신사명을감당하기위해고결하게불태운이원상목사의삶을돌아보면서하나님께는영광을올려드리고,독자들은신앙여정에따르고싶은이정표를발견하기를소원한다.
1부는목사님의어린시절부터유학을거쳐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담임목회를시작하기전까지의내용을다루었다.2부는이원상목사님의목회를중심으로살펴보았다.3부는이원상목사님의목회후사역을중심으로기록했다.4부는이원상목사님의목회와설교를신학적이고목회적인측면에서접근했다.5부에서는목사님가족의조사를실었고,6부에서는목사님을추억하는다양한분들의목소리를소개하였다.

이원상

“그를보면예수님을떠올리게됩니다.”이원상목사님을기억하는사람들이흔히하는말이다.예수님의성품을닮은참목자로하나님이부여하신사명을충직하게감당한이원상목사는1937년에중국에서태어나북한을거쳐1947년에남하했다.
계명대학교와경북대학교에서철학을공부하고미국댈러스신학교에서신학을공부했으며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구약학으로박사과정을마쳤다.1977년에와싱톤중앙장로교회로부임한이후26년을진리의말씀과사랑으로성도를훈련시켜이민사회에모델이되는교회로성장시켰다.
성경을교과서로삼고예수님을스승으로삼아일평생진리대로살려고노력했으며,힘겨운이민생활에지친영혼들을위로하고그들이하나님만바라보도록인도했다.이원상목사는목회기간후에도SEED선교회를통한세계선교와프레션(PRASSION)을통한기도운동에전생애를불태우다가2016년12월5일하나님의품에안겼다.

*책속으로추가
오늘날은그어느때보다성경관이도전받는시대이다.고등학문이란이름으로성경의무오성을무너뜨리고성경의진리를시대와상황이라는상자속에가두어사람에게필요한도구로전락시키는시대에살고있다.성경이무너진강단은어떤설득력있는화술과감동적이야기로도회복될수없다.이원상목사의설교와오늘날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하나님의교회가무엇으로세워지는지보여주는하나의증거이다.
동일한성경을들고오늘도강단으로올라가는후배목회자들에게그가들려주고싶은교훈이있다.
“진리의말씀을확신하지못한다면강단에오르지마라.말씀에대한확신이있다면모든것이부족해도성령님께자신을맡기고담대하게하나님의말씀을증언하라.설교자가먼저다가서야할곳은말씀을전해야할회중이아니라말씀을받아야할하나님앞에무릎을꿇는일이다.”
p.195-196

세번이나더찾아와주신자상한사랑의목사님
김동준집사

이민와서3년간방황과갈등을겪은끝에작은치킨집을열게되었습니다.교회를처음다니기시작했기때문에,담임목사님이개업예배를인도해주시는것을당연한것으로생각하였고,예배후에는앞으로가게에서팔게될음식을대접해드렸습니다.그런데다음날목사님이혼자저희음식점에찾아오셨습니다.“김집사님,어제음식을먹어보았는데이맛가지고는아무래도안될거같아요.좀더맛을내야겠어요”하시며염려와위로의말씀을주셨습니다.
그후에도목사님은세번이나더저희가게에찾아오셨는데그때마다유사한다른음식점에가셔서맛을보신후다시저희집음식을드시고조언을해주시며관심을가져주셨습니다.그때보여주신목사님의자상한사랑은지금도결코잊을수가없습니다.
그러나경험이없이시작한가게는결국9개월만에문을닫게되었습니다.치킨집을그만둔후로고난의연속이었던저는현실적인문제해결에도움이되는말씀만을바랐기에복음중심의설교를하시는이원상목사님의말씀이와닿지않아결국다른교회로떠나게되었습니다.얼마후한모임에서목사님을뵙게되었는데저에게왜떠났는지에대해서는아무런말씀도하지않고오히려웃음띤얼굴로한마디만말씀하셨습니다.“김집사님,다시돌아오면좋겠어요.”그후에도여러번목사님을뵐기회가있었는데그때마다똑같은말씀만하셨습니다.
결국저는2년후다시와싱톤중앙장로교회로돌아오게되었는데목사님부부께서저희를너무도반갑게맞아주시고축도시간에저희의이름을부르면서축복기도까지해주셨습니다.그날저희는너무감격하여이런목사님의사랑을본받아우리도주위의힘든분들을섬기자고결심하게되었습니다.
그후어느날제마음속에그동안목사님께서베풀어주셨던모든사랑이떠올랐고동시에그런목사님을잠시나마원망했던일들이떠오르면서죄송스런마음이밀려와견딜수가없었습니다.그래서용기를내어목사님께찾아가무릎을꿇고모든일들을고백하며용서를구했습니다.그러나목사님은오히려제가그토록힘들었던것을모르고위로하지못한자신이더욱미안하다고하시며안아주시고축복기도를해주셨습니다.이렇게자상하고훌륭한목사님아래서신앙생활을하게된것이저에게는너무도큰축복이었습니다.
p.29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