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 훈련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영성 훈련 입문서 | 양장본 Hardcover)

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 훈련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영성 훈련 입문서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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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년 여의 포럼과 논의를 거쳐 『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 훈련』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영성 훈련 입문서’를 내놓게 되었다.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가 모임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이강학 교수가 책임편집을 맡고, 평상 집필진들이 필자가 되어 기독교 영성의 개념에서부터 12가지 영성 훈련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이강학 교수는 “본서에 소개된 영성 훈련들은 영성 형성을 위한 기독교의 전통적 수행들”이라고 하면서, “기독교 영성 훈련의 전통을 공부한다는 것은 지난 2000년간 성령이 신자를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시키는 일에 사용해 오신 대표적 수단들을 내 것으로 삼는다는 뜻”이며, “전통적 영성 훈련은 성경에 깊이 뿌리박고, 신학을 통해 지지받으며, 역사 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 온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목회 현장과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되,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도록 쉬운 설명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소그룹 나눔 질문과 훈련 안내문을 싣고, 해당 주제에 따른 참고 도서들도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어 함께 읽고 공부하며 영성 훈련의 실생활로 인도하고 있다.
영성 훈련이 특별한 신앙생활의 훈련이 아니라, 기독교 전통에 따른 신학적인 검증을 거친 신앙 생활의 규칙이기에 개교회뿐 아니라 신학생과 평신도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저자

서정오

'문화선교연구원' 이사장이자 목사.

목차

머리말 _서정오|
들어가는 말 _이강학|

1 기독교 영성·영성 형성·영성 훈련 _이종태
2 거룩한 읽기(렉시오 디비나) _권혁일
3 그리스도의 생애(복음서) 묵상 _김경은|
4 예배 _이종태
5 기도 _박세훈
6 안식 _백상훈
7 금식 _이주형
8 자연 묵상 _최광선
9 의식 성찰(성찰 기도) _김경은
10 영적 일기 _권혁일
11 환대 _이경희
12 일 _백상훈
13 영적 분별 _이주형
14 영성 지도 _이강학

나오는 말_이강학
주(註)

출판사 서평

영성의 개념에서부터 12가지 영성 훈련,
소그룹 나눔 질문과 훈련 안내문까지

한국 교회 현실에 맞는
기독교 영성 훈련서를 제안한다

영성 목회자와 영성 훈련자를 위한 탁월한 훈련 교재

기독교 영성이란 무엇인가
거룩한 읽기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리스도의 생애 묵상이 영적 성장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예배와 삶이 통합되는 경지는 어떤 것인가
성령의 인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기도와 말씀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안식이 필요한 시점에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응답했는가
지금 필요한 일상 속의 금식은 영적 변화와 성장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영적 일기와 일반적 일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내 모습을 용납함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며 받아들이는 폭이 넓어졌는가
현재 하고 있는 모든 일 가운데 가장 사랑하는 일은 무엇인가
영적 분별의 모든 과정이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권 속에 이루어졌는가

현장 목회자들의 영적 갈증에 대한 젊은 영성학자들의 답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 중심으로, 더 깊은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은 그 고민의 현장에 있는 목회자들 특히 영성 목회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과 젊은 영성 신학자들의 ‘산학 협동’작이라 할 수 있다.
성도들에게 영성 생활을 가르치고 싶지만 정작 교회 양육 시스템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호한 경험이 있는가. 또는 개인적으로 거룩한 독서나 기도와 예배 등 영성 생활의 단계들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교재를 써야 할지 주저한 경험이 있는가. 동일한 고민을 안고 있던 목회자들과 영성신학을 가르치는 젊은 신학자들이 어떻게 하면 ‘영성’의 문제를 학문에서 생활로 연결 확장시킬까 하는 소명이 ‘평상’이라는 연구 모임을 만들었다. 하나님과 더 깊은 만남과 신앙의 경지로 나아가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자들의 열망이 어우러진 ’평상‘ 모임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성 훈련 안내자가 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다수의 목회자들은 현장에서 고민되는 여러 영성의 문제를, 신학자들은 영성 신학적으로 공부하고 실천해야 할 기독교 영성의 전통을 가감 없이 공유하였다.

영성의 개념부터 실천 가능한 훈련 방법과 안내까지
1년 여의 포럼과 논의를 거쳐 이 책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영성 훈련 입문서’를 내놓게 되었다.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가 모임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이강학 교수가 책임편집을 맡고, 평상 집필진들이 필자가 되어 기독교 영성의 개념에서부터 12가지 영성 훈련의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되었다.
이강학 교수는 “본서에 소개된 영성 훈련들은 영성 형성을 위한 기독교의 전통적 수행들”이라고 하면서, “기독교 영성 훈련의 전통을 공부한다는 것은 지난 2000년간 성령이 신자를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변화시키는 일에 사용해 오신 대표적 수단들을 내 것으로 삼는다는 뜻”이며, “전통적 영성 훈련은 성경에 깊이 뿌리박고, 신학을 통해 지지받으며, 역사 속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어 온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목회 현장과 양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되,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하도록 쉬운 설명에 초점을 두었다. 또한 소그룹 나눔 질문과 훈련 안내문을 싣고, 해당 주제에 따른 참고 도서들도 각 장마다 소개되어 있어 함께 읽고 공부하며 영성 훈련의 실생활로 인도하고 있다.
영성 훈련이 특별한 신앙생활의 훈련이 아니라, 기독교 전통에 따른 신학적인 검증을 거친 신앙 생활의 규칙이기에 개교회뿐 아니라 신학생과 평신도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다.

[독자 유익]
- 영성 훈련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혼자서도 이 책을 통해 영성 훈련을 할 수 있다.
- 교회에서 영성 훈련 교재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 기독교영성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하여 영성훈련의 구체적 내용을 공부하기 원하는 분
- 어렵다고 생각하던 영성 훈련의 내용들 중 잘 모르는 주제들만 선별하여 공부할 수 있다.
- 한국 교회 현실을 감안하여 개인 혹은 소그룹이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 번역서에서 줄 수 없는 현실성이 있다.

[타깃 독자]
영성 훈련을 지도해야 하는 목회자
- 영성 훈련에 관심 많은 평신도
- 소그룹으로 영성 훈련 교재가 필요한 평신도 리더
- 한국 교회 상황에 맞는 쉽고 실질적인 영성 훈련 안내서를 찾는 분

[책속으로 이어서]
* 나가는 말에서
기독교 영성 훈련의 목적은 그리스도인이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하나님께 주의를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영성 훈련을 지속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임재와 부르심을 더 잘 알아차리게 된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깊이 경험하고 영적으로 더욱 튼튼해져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영성 지도자 메조리 J. 톰슨은 영성 훈련들을 영혼의 잔칫상에 차려진 음식들로 비유한 적이 있다. 잔칫상에는 생존을 위해 날마다 먹어야 하는 밥과 국도 올라오지만, 잔칫날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들도 올라온다.
영성 훈련들도 마찬가지다. 날마다 밥을 먹듯이 실천해야 하는 영성 훈련들이 있다. 예를 들어, 거룩한 읽기(2장), 의식 성찰(9장), 그리고 기도(5장)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그런가 하면 여름철 보양식처럼 인생의 특별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영성 훈련들이 있다. 그리스도의 생애 묵상(3장)이나 영적 분별(13장)과 같은 것들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소개한 영성 훈련들은 대부분 특별식이라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섭취해 주어야 하는 기본식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