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존중받고 싶다

나도 존중받고 싶다

$12.00
Description
누구든 존중받은 만큼 변화됩니다
헝가리 ‘흥부 선교사’네 어메이징 스토리

‘뿌시뿌시’는 가족이나 친한 친구같이 아주 가까운 사람들끼리 볼을 맞대고 입을 맞추는 헝가리식 인사다. 이 책은 매일 헝가리 광장의 노숙자들과 뿌시뿌시를 하는 한 선교사 부부의 이야기다. 부부가 만나기도 전에 한 장소에서 각각 선교사로 헌신하게 하시고, 그 두 사람이 결혼하여 공산주의 국가였던 헝가리에 선교사로 파송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며 인도하심이다. 부부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주중엔 거리 교회로 주일엔 예배당에서, 노숙자들을 먹이고 입히고 함께 예배하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머리와 옷에 온통 이가 버글대는 사람들이지만 껴안아주면서 양 볼을 부빌 때마다
그 사람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들에게도 목자의 사랑이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노숙자들은 어느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주님의 어린 양이다. 이 책은 김흥근, 서명희 선교사 부부를 통해 그런 그들의 삶조차 존중받아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작은 관심과 섬김을 통해 그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며 도리어 더 많은 은혜를 입는다고 고백한다. 이 책에는 선교 현장에서 일어난 30개의 생생한 에피소드들이 소개되고 있다. 삶의 간증을 통해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며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생각하고 돌아보게 한다.
저자

김흥근

김흥근·서명희선교사부부는한국대학생선교회의한컨퍼런스에서만나결혼하여슬하에두아들을두었다.1991년에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헝가리선교사로파송받았다.현재는평광교회파송선교사다.

김흥근목사는거꾸로하면‘부흥’이라는뜻을가진일명‘흥부선교사’다.동국대학교연극영화학과에서연기를,대학원에서는연출을전공했다.1980년세계복음화대성회에서선교사가되기로헌신했고1982년부터한국CCC에서,1991년부터는헝가리CCC에서사역하다가1994년미국으로건너가ISOT(InternationalSchool
OfTheology,MAPastoralStudies)와,칼빈신대원(M.Div.)을졸업했다.1997년에미주한인장로교단에서목사안수를받았고,AIT(AgapeInternationalTraining)에서다문화적응재훈련을받았다.1999년에다시헝가리로돌아와대학생사역을이어가다가2003년에소금과빛개혁교회를개척했고,2005년에는CCC를사임했다.

저자부부는“지극히작은자하나에게한것이곧내게한것”이라는말씀을따라2004년에다섯명의인턴선교사와함께부다페스트남부역에서노숙자들을위한거리사역을시작했다.노숙자들을사랑으로섬기는부부는이책에서사역을하며받은30가지의은혜를나눈다.가장낮은자들과함께예배할때제일행복
하다는부부는오늘도광장에서외치는자의소리로복음을전파한다.

목차

추천의글
서문왜하필헝가리입니까?

1부하나님의눈으로:당신을존중합니다
_감사하여라,내인생의흉년과풍년이여!
_주일은전시체제입니다
_나의이름…어린양생명책에기록하셨을까?
_때론나도어릴적그대로아이이고싶다
_기적을가져다준두사람
_날씨가쇠도다움직이네!
_우리모두미안하다,엘러!
_예수님안에서세레틀렉(사랑)합니다!
_나도특별하단말이에요
_내게속한포도원은내앞에있구나!
_왜쓸데없는짓하십니까?
_나를알아주는거룩한입맞춤,‘뿌시뿌시’

2부하나님의마음으로:당신을품습니다
_거리의교회노숙자들과드리는성찬예배
_눈물로돌아온목사
_나는쇠해야하고,주님!당신은그들속에흥하소서!
_찬송의외투로그근심을대신하소서!
_이렇게아버지의마음을알아간다
_깨어나라!사랑하는사람아!
_누구나한달란트부터시작한다

3부하나님의은혜로:당신과자랍니다
_부득불자랑하리라,나의약함을!
_밭의소산을맛보게하소서!
_당근을헌금한사람들
_행복은반복적인성실에서온다
_기업무를자가뭐예요?
_트랜스포머,우리2세들이여!
_남편의‘영성’과나의‘리얼리즘’
_난쟁이와거인의‘개인성장’
_어려운때거리의교회사람들이살아가는비결
_놀라운주님의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