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는 신앙인이다 (삶에 담는 야고보서 | 종교인으로 살 것인가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

그래도 나는 신앙인이다 (삶에 담는 야고보서 | 종교인으로 살 것인가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

$14.11
Description
공평한 시각으로, 정제되고 부드러운 말로,
선행을 행하는 손으로, 섬김이 있는 발로,
기도하는 무릎으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삶을 다시 쓰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형제였지만, 예수님이 살아생전 이루신 기적을 보면서도 감동을 받거나 예수님을 도왔다는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다. 아마 예수님의 형제여서 더 믿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사건 이후 야고보의 삶은 달라지기 시작했고, 최고의 지도자로 일컬음을 받던 예루살렘 공의회 의장까지 오르게 된다. 또한 기독교 역사학자들에 따르면 그의 마지막은 순교로 끝났다고 한다.
이처럼 사람의 시선에서는 아무런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면 누구든 변화될 수 있다.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기를 소망해야 한다. 그 변화의 주체는 남이 아니라 바로 내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으로 인해 나의 시각이 달라져야 하고, 입술의 말이 달라져야 하고, 미래에 대한 꿈이 달라져야 하고, 삶의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
우리의 인생이 안개와 같아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으므로 다른 것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잘 붙들어 지켜야 한다. 성경은 이것을 신앙인다운 모습, 즉 본분이라고 했다. 본분은 '전부'라는 뜻이다. 우리는 모든 것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일을 우선시해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전부이다. 하나님은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약 1:18).

이 책은 야고보서를 통해 신앙인다운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소개한다. 모든 신앙인들이 주어진 삶에서 시련을 잘 통과하여 첫 열매를 맺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안내한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부록’을 통해 소그룹 지체들끼리 어떻게 하면 신앙인다운 삶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삶에서 구체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다.
저자

황형택

‘복음위에우뚝선따뜻한카리스마’는저자에게어울리는수식어이다.그는복음의핵심을붙들고,하나님의심중에서벗어나지않기위해강해설교를고집한다.그러나파헤치고분석하는데만머물러있지않고,뜨거운복음을바탕으로변화의옷을입혀나가는작업을계속하는역동적인목회자이다.그는“복음과문화를통해다음세대를기르는교회”라는비전을가지고,새로운시대적문화적변화에대응하면서주변을돌아보는데힘쓰고있다.또한“다른사람이성공할수있도록돕는일만큼고귀한직업은없다”며다음세대를육성하기위해혼신의힘을다하고있다.
저자는야고보서가말씀하고자하는‘성숙한신앙인의모습’을다섯가지로나누어설명한다.이를통해진정한신앙인의모습을익혀가면서궁극적으로험한세상가운데서예수의십자가를붙들고살아내는신앙인이되도록안내한다.주님때문에시각이달라지고,입술의말이달라지고,미래에대한꿈이달라지고,궁극적으로삶의목표가달라져야한다고말하는저자는하나님께붙들린신앙인의삶을살도록권면한다.

저자는현재강북제일교회담임목사로,몽골국제대학교(MIU)이사장,극동방송국이사로섬기고있다.숭실대학교철학과를졸업하고서강대학교대학원(종교학전공)과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석사)에서수학하였다.미국밴더빌트대학원(구약학석사)과달라스신학교(성서주석학전공)에서석사과정을수료하였으며보스턴대학교대학원에서설교학과박사과정을공부한뒤,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로섬겼다.저서로는《기도의기본으로돌아가라》(넥서스CROSS),《들어가그땅을밟으라》,《자리매김》,《언제나희망은남아있다》,《예수의사람》(이상두란노)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그래도나는신앙인이다

Chapter1|품격있는신앙인
1말정제하기
2말길들이기
3말과일치되기

Chapter2|같이하는신앙인
1공평하신하나님처럼
2내이웃을내몸과같이
3우리가긍휼을받음같이

Chapter3|가치를아는신앙인
1물질의한계를넘어서
2오늘해야하는선행
3가치있는삶을향하여

Chapter4|주변을살리는신앙인
1남을높여주는인생이되라
2온유함으로말씀의꽃을피우라
3위로부터난지혜의열매를거두라

Chapter5|자리를지키는신앙인
1경건으로무장된인생
2고대하게하는인생
3돌이키게하는그한사람

에필로그|야고보서다시쓰기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