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축복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뜻밖의 축복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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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세속적 복에 저항하라!

반복해서 뺏기는 복
시기심에서 벗어나는 복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복
이것이 진정한 복이다.

인간의 생각과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복의 상자를 열라.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한다. 맞다. 그러나 뜻밖의 축복, 예상이 빗나간 축복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무엇인가? 성경 속 인물들은 무슨 복을 받았길래 우리는 그 사람들처럼 살려고 하는 것일까? 아브라함은 다 모르고 떠나는 복이 있었다. 이삭은 반복해서 뺏기는 복이 있었다. 야곱은 장애를 갖고 사는 복이 있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수준을 넘어서는 복을 준비하셨고, 믿음의 사람들은 그 복을 누리고 복된 인생을 살았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이 복이라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 복을 구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크리스천이 사는 동안 겪는 모든 경험은 그 자체로 복된 사건이다. 손해를 보아도 복이요, 모함을 받아도 복이요, 쫓겨나도 복이요, 병들어도 복이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복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복은 나에게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나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가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크리스천은 더 이상 세상의 복에 목마르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진짜 복을 구할 때 이 땅에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기도 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우며 풍성한 열매가 우리 삶에서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저자

조정민

25년동안언론인으로열정을불사르며기독교를비판하던저자는생명의길인예수님을만난후사랑의공동체에대한꿈을품고목사의길로들어섰다.그는많은종교적방황을통해서예수님이진리임을확신하게되었고,이시대가받아들이고이해할수있는언어로복음의메시지를전한다.또트위터광장,페이스북우물가에서인생의길을잃은사람들에게희망의메시지를들려주고있다.

저자는MBC사회부?정치부기자,워싱턴특파원,〈뉴스데스크〉앵커,보도국부국장,iMBC대표이사,온누리교회목사,CGNTV대표를역임했으며,현재는베이직교회목사로섬기고있다.MBC<무한도전>,KBS<아침마당>,CBS<새롭게하소서>등에출연했으며,강단과매체에서복음과신앙의본질을전하는데힘쓰고있다.
저서로《WhyJesus왜예수인가?》,《WhyPray왜기도하는가?》,《사람이선물이다》,《왜일하는가?》,《고난이선물이다》(이상두란노)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1.다모르고떠나는복_방향이옳다면믿고떠난다
2.반복해서뺏기는복_손해가아니라더좋은채움이다
3.장애를갖고사는복_약점이강점되다
4.꿈이이루어지는복_하나님의꿈은모든것을살린다
5.발에서신을벗는복_나를깨뜨렸을때주가시작하신다
6.시기심을이겨낸복_가장큰적은바로나자신이다
7.하나님마음에든복_주의마음과뜻을기준삼다

출판사 서평

프롤로그
복의증인이되는삶

“예수님믿으면복받습니다.”맞습니다.저도복받았습니다.그러나뜻밖의축복입니다.예상이빗나간축복입니다.제가어렴풋이기대했던복과는멀어도한참멉니다.제머리로는생각못했던복입니다.하나님은그런복을주시고자합니다.예수님을보내셔서그복을펼쳐보여주셨습니다.성경곳곳에그복의그림을그려주셨습니다.성령을보내주셔서그복에눈뜨게하시고그복을복으로깨닫게해주셨습니다.
기복주의신앙을위해기독교라는종교가더필요했을까요?세상의숱한종교인들이약속하는복을받게하기위해예수님이끝내십자가에달리셨을까요?
장수가복이라면예수님은복이없습니다.큰집이복이라면예수님은복이없습니다.세상에서성공하는것이복이라면예수님은정말복이없습니다.벌거벗겨진채손과발에못박혀서극도의고통속에서신음하다숨진분에게도대체무슨낯으로의식주의복이나출세와성공의복을구하겠습니까?
그럼에도불구하고“예수님믿으면복받습니다.”맞습니다.이해하기가쉽지않고구하기도쉽지않은복입니다.성경을살펴보니그복은‘다모르고떠나는복’이고,‘반복해서뺏기는복’이며,‘장애를갖고사는복’입니다.그복은또한‘하나님의꿈이이루어지는복’이자‘하나님마음에꼭드는복’입니다.그러나그복은‘발에서신을벗는복’인동시에‘시기심에서벗어나는복’입니다.이루헤아릴수없는복이지만어느것도세상사람들머릿속에가득한그복이아닙니다.
이시대교회와그리스도인은기로에섰습니다.예수믿으면복받는다고계속해서말해야할지아닌지결정해야하는기로에섰습니다.만약앞으로도이말을반복하고자한다면우리는정직하게그복이당신들이원하는복이아니라고말해야합니다.그리고예수님믿고누리는복은당신들머리로는생각조차해본적이없는복이라고솔직하게일러주어야합니다.물론그말을하기전에우리모두그복을받아누려보아야만합니다.그리고충격적인그복으로내인생이바뀌어야합니다.내가누려보지못한복을어떻게전할수있겠습니까?
세상은여전히그리스도의복과그복에대한소식,곧복음을필요로하고있습니다.실은그복이아니고서는세상이달라질수도없고,나아질수도없고,덫에서빠져나올수도없습니다.따라서이시대그리스도인들에게도초대교회에주어졌던것과동일한사명이주어졌을뿐입니다.땅끝까지이르러그복의증인이되는삶과그복을증언하는일입니다.오직이한가지만생각하고사는사람들을세상은감당하지못합니다.교회가세상을바꾸고이긴방법입니다.
저는《뜻밖의축복》을통해많은믿음의형제자매들이신앙의능력을회복하게되기를간절히바랍니다.이작은책이무슨도움이될까싶지만물떠온하인의심경으로잠잠히기다립니다.《뜻밖의축복》은두란노가올해제게안겨준뜻밖의축복입니다.오래전베이직교회아름다운동행예배때나누었던말씀을풀어서두란노가족이원고로옮겨주지않았다면출간될수없었을것입니다.늘감사의말로는부족함을느끼지만두란노에진사랑의빚을낯모르는독자를통해갚을수있다는꿈을버리지않습니다.

2019년9월
숱한이들이복에목마른서울도심속에서
조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