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교회사 걷기

세계 교회사 걷기

$19.18
Description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야 할 교회사
2천 년의 교회 역사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눈앞에 펼쳐진다.
“과거를 알면 두 배로 산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사람은 참 어리석다. 과거라는 참고서가 분명히 있음에도 펼쳐보려고 하지 않고, 과거의 사람들이 범했던 어리석음을 그대로 답습한다. 마치 어른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신이 쓴맛을 보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는 비단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오늘의 교회는 과거의 교회에 배워야 한다. 과거 교회의 공과(功過)를 거울삼아 오늘의 교회를 이뤄가야 한다. 그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또다시 과거 그리스도인들의 어리석음을 답습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 할 교회 이야기 109 장면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교회사는 재미 없어서…”라는 핑계가 쏙 들어가도록 한 번 손에 잡으면 내려놓고 싶지 않게 만들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저자가 교회사로 석,박사를 한 데도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을 먼저 매주 어린이를 포함한 어른들에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그들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서 탄생한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종교개혁 역사관을 견지했다. 이는 곧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에 기초함을 뜻한다. 이러한 사관을 줄기로 109편이 기술되었기에 더욱더 역사 속에서 깨달아야 할 복음이 명료해진다. ‘교회 역사’는 시공을 초월한 보편적 교회가 시공 속에서 살아온 구체적 발자국이다. ‘교회 역사’는 교인이 걸어간 삶의 실체다. 그러니 우리가 교회 역사를 안다는 것은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동일하게 일하실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 가는 것과 같다. 반대로 교인이 교회 역사를 알지 못하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일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저자

임경근

저자는고려신학대학원을졸업한후네덜란드로유학을떠나,캄펀(Kampen)과아펄도우른(Apeldoorn)신학대학원에서교회사로신학석.박사학위를받았다.7년의유학시절동안자녀들을기독교학교에보내면서기독교교육을경험했다.
귀국후울산교회와샘물교회에서부목사로사역하면서샘물기독학교(유치+초등)에서교목으로섬겼다.그후개혁신앙에충실한교회를세우기위해2011년부터용인에다우리교회를개척해섬기고있다.또한네명의자녀를홈스쿨링하며가정예배확산에힘쓰고있다.고려신학대학원에서10여년간외래교수로후학을가르쳤으며,인터넷웹진〈개혁정론〉(www.reformedjr.com)의운영위원으로사역하고있다.저서로는《교리와함께하는365가정예배》(세움북스),《기독교학교이야기》,《종교개혁과가정》,《개혁신앙,현대에답하다》(이상SFC)가있으며,그외에여러공저가있다.

목차

프롤로그|구원역사를이해하려면교회역사부터알자·12

Part1굶주린사자도이기는믿음,초대교회
01예수님은어디에계실까··18
02교회의설립자는예수님이다·21
03로마는예수를박해했고,하나님은로마를쓰셨다·23
04순교자들의피는교회의씨앗이다·25
05카타콤으로숨어들다·29
06예루살렘이멸망하다·31
07불이여,오소서!·34
08양의탈을쓴이리가호시탐탐교회를노린다·38

Part2꽃길은고통이요돌짝밭은은혜라,로마교회
09드디어로마의기독교핍박이끝났다·46
10기독교의로마국교화,과연축복일까··49
11이단의활약으로니케아신경이선포되다·52
12하나님은한순간에아우구스티누스의영혼을고치셨다·56
13아우구스티누스는국가와교회의관계를어떻게봤을까··59
14펠라기우스,인간의힘으로의에이르려하다·63
15첫교황이세워지다·67
16성경에는교황도,계급도없다·70
17로마의해가지고비잔티움이일어나다·73
18나라법으로종교를좌우했던동방정교회·77
19교회건물이아름답다고교회도아름다울까··80
20게르만민족에게복음이전파되다·82
21교회와국가의은밀한거래·85

Part3탐욕에눈이멀어빛을잃다,중세교회
22그레고리우스1세,중세교회의역사를열다·90
23수도원이유행하던때도죄는성행했다·93
24이슬람은평화의종교가아니다·97
25유럽을공격한이슬람교,세계를위협한다·100
26아일랜드와브리튼지역에복음이전해지다·103
27때가차매유럽북부에서복음을받아들였다·106
28또다시국가가교회위에서다·110
29십자군,칼과창으로예루살렘을정복하다·114
30거룩한성도가살아가는모든땅이성지다·119
31성경을읽고전했다고이단이된발도인·123
32수도원의등불이꺼지다·126
33새로운헌신이시작되다·131
34하나님은교회개혁을준비하셨다·137
35국가주의의등장으로중세로마교회가흔들리다·139
36암흑속에광명이일어나다·145


Part4개혁은칼이아니라말씀으로,루터와츠빙글리
37루터의삶이기쁨으로뒤바뀌다·152
38작은촛불이유럽을불태우다·155
39루터에게서복음의빛을발견하다·158
40로마교회는루터를버렸지만개혁은멈추지않았다·161
41복음을선물하다·164
42개혁은혁명이아니다·167
43경건은가정에서증명되어야한다·169
44독일종교개혁이완성되다·172
45츠빙글리,복음으로교회를개혁하다·176
46스위스취리히가종교개혁의도시가되다·180
47극단적종교개혁의실패,재세례파·183

Part5피고지고다시피어나는꽃처럼,칼뱅과그후
48칼뱅,종교개혁의거대한물줄기를타고흐르다·188
49예수그리스도의종이자공개수배자가되다·191
50모든일이하나님의크신섭리속에있다·196
51프랑스출신목사3명이제네바에서추방되다·199
52엄한권징은부작용이따른다는것을깨닫다·201
53칼뱅,제네바로복귀하다·204
54법과질서를성경의토대위에세우다·207
55제네바에서종교개혁이꽃을피우다·209
56교회의무기는칼이아니라말씀이다·212
57칼뱅이생을마감하다·215
58헨리8세는어쩌다가수장령을발표했을까··217
59잉글랜드에영원히꺼지지않을불꽃이타오르다·220
60하나님께서잉글랜드를구원하셨다·224
61반쪽짜리종교개혁과청교도의등장·226
62존녹스,스코틀랜드종교개혁의열망을깨닫다·228
63장로교회의큰틀이만들어지다·232
64프랑스종교개혁은실패인가··236
65네덜란드,독립전쟁이종교를개혁하다·242
66거룩하고죄가없어야참교회인가··246
67종교개혁의유산,요리문답·249

Part6계몽주의와인본주의에물든,서구교회
68인본주의가고개를들다·254
69제임스1세,종교개혁전으로후퇴하다·259
70청교도가침례교회와회중교회의기원이되다·261
71웨스트민스터표준문서가작성되기까지·265
72왕정이회복되고관용법이발표되다·271
73퀘이커의예배에는아무일도일어나지않았다·275
74경건주의,개인의삶을강요하고교회를등한시하다·279
75합리주의가교회안에이신론을만들다·283
76인간의이성이하나님을도전하다·286
77감리교의창시자존웨슬리,교회에활력을불어넣다·289
78제1차대각성,잃었던신앙이깨어나다·295
79미국의독립선언과독립전쟁·299
80서부개척,산업혁명,그리고교회·302
81미국의서부정신이제2차대각성으로이어지다·305
82제2차대각성이몰고온변화·309
83남북전쟁,하나님은누구편이셨을까··312
84노예제도는미국교회의연약함을드러낸다·314
85미국남북장로교회가하나가되다·316

Part7이데올로기의전쟁속에서교회는,19-20세기
86선교는새로운기독교시대를열었다·322
87인도,미얀마,중국에선교사가들어가다·325
88선교가동아시아와오세아니아로이어지다·328
89아프리카와라틴아메리카에개신교회가서다·331
9019세기유럽에변화의바람이불다·334
91영국,새로운사회는새로운교회가필요하다·337
92네덜란드,국가교회에서벗어나다·339
93독일,루터교회의생명을잃고혼돈에빠지다·342
94동방정교회가기독교전통을전수했다·344
95로마천주교회,시대의변화에끌려가다·347
9619세기후반미국교회의큰동력,드와이트무디·350
97교회는노동자의고단한삶속으로들어가지못했다·352
98자유주의신학의다양한견해를인정해야하는가·355
99근본주의,자유주의에대항하다·358
100제1차세계대전후,인간탐욕의처참한결론·360
101기독교는제거해야할아편같은것,공산주의·362
102자유주의와공산주의가극명하게갈리다·365
103자유주의는선교지에서도말썽이었다·368
104진화론이창조신앙을위협하다·370
105복음주의는교단이아니다·373
106신복음주의,복음의열정에지성의냉철함을더하다·376
107교회도사회적문제에관심을가져야한다·378
108복음을희생한교회연합은의미가없다·381
109불확실의시대,진리만이오직진리되기를·383

에필로그|교회는시대의도전앞에생존할수있을까··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