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의 공공선 (‘나만을 위한 신앙’에서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신앙으로)

월터 브루그만의 복음의 공공선 (‘나만을 위한 신앙’에서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신앙으로)

$11.00
Description
구약에서 배우는 이 시대의 해법
“선한 사마리아인”으로의 절박한 부르심

‘나’를 뛰어넘어 ‘이웃과 공동체’를 향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공선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다
우리 시대,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언제부터인가 지탄의 대상이 된 교회, 그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경에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삶의 방식을 찾아서는 안 된다. 성경에 그 답이 명확히 나와 있기 때문에, 성경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만 한다. 출애굽기와 이사야, 예레미야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려 준다.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성경신학자인 저자를 통해 성경의 뜻을 이해하고 우리에게 적용해 보자.
이 책은 경기 침체와 공포의 시대에서 벗어나 세상을 재건하려는 시대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 코로나 바이러스와 경제적 위기와 사회 불평등은 이웃 사랑을 추구하는 교회에 새로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출애굽의 광야 이야기를 현재의 위기에 연결시켜, 교회가 이 위험하고 취약한 시기를 잘 헤쳐 나가고 진정한 사회적 대안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유용한 틀을 제공해 준다. 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저자

월터브루그만

WalterBrueggemann
세계적인성경신학자이자구약성경해석의권위자이다.날카로운지성과풍부한문학성을겸비한그는말씀으로현대의삶을해석하려는일이야말로자신의역할이라고생각하며,구약의텍스트와현대사이를오가는작업에몰두해왔다.
미국유니온신학교(UnionTheologicalSeminary)에서신학박사학위(Th.D.)를,세인트루이스대학교(SaintLouisUniversity)에서철학박사학위(Ph.D.)를받았다.이든신학교(EdenTheologicalSeminary)에서교수와학장으로섬겼고,1986년부터25년간컬럼비아신학교에서구약학을가르쳤다.현재컬럼비아신학교의구약학명예교수이자미국연합그리스도교회(UnitedChurchofChrist)교단의목회자로활동하고있다.
《다시춤추기시작할때까지》(IVP),《안식일은저항이다》,《예언자적상상력》(이상복있는사람),《구약신학》(기독교문서선교회),《완전한풍요》,《창세기》,《사무엘상ㆍ하》(이상한국장로교출판사),《텍스트가설교하게하라》(성서유니온선교회)등50여권의책을저술했다.

목차

프롤로그
광야의시기를마주한지금,
구약에서답을찾다

chapter1
광야가주는불안,“과연이길이맞는것일까?”
모두를위한삶,
‘떠남’에서시작된다

chapter2
시내산에서현재의언약으로
나만을위한삶인가,
하나님이원하시는삶인가

chapter3
복음의공공선,“이미망가진세상이변할수있을까?”
크리스천은
상실과슬픔을지나
소망을딛고행동한다

감사의말

출판사 서평

틀을벗어나세상을뒤흔든사람들
출애굽한이들의광야생활은어떠했을까.그들은바로와틀을벗어나하나님의길을향해광야로들어갔다.하지만그들의생활은생각과너무많이달랐다.가나안을향한여정은지금껏살아왔던모든틀을버리고하나님의틀에자신을맞추는과정이었다.그여정은쉽지않았다.세상을등지고,세상의시스템을버리는일은몸을찢는것과같이괴로운일이었다.하지만그과정을거쳐야만가나안에들어갈수있다.
이사야와예레미야는어떠했는가.그들도세상의틀을버리고하나님의뜻을따라살아야만하나님나라를이룰수있음을역설했다.그들의외침은광야의메아리와같았지만,그외침을듣고행한이들에게는분명새로운삶이펼쳐졌다.이처럼성경은우리에게하나님이제시하길을알려준다.때로그길은고통을수반하지만,세상의틀을벗어나그길을향할때그끝은하나님나라가기다리고있다.총3개의챕터로구성된이책은공공선을향한여정을소개한다.

광야에서만만날수있는하나님은혜
광야를걸을때쏟아지는하나님은혜를경험할수있다.이는세상의시스템속에서는경험할수없는일이다.오직,하나님나라의시스템에속할때마경험하게되는것이한량없는은혜다.아무것도없는곳길을내시고,풍족히먹을것을허락하시는하나님의은혜.그은혜를경험한인생은공공선을위한삶을살게된다.나를위한삶에서하나님을위한삶,곧하나님이사랑하는이웃을사랑하는삶을살수있다.구약의하나님이현재나의하나님이되는경험을해보자.이책이그길을안내해줄것이다.
“전능하신하나님,나는순례자이니
나는심히연약해도주는강하옵니다.
하늘양식,하늘양식
먹여주시옵소서,먹여주시옵소서.
수정같은생명수를마시도록하시며
불과구름기둥으로나를인도하소서.
나의주여,나의주여
힘과방패되소서.힘과방패되소서.”

위험하지만,신실하신하나님의통치아래거하는삶,이런소망의삶은시스템이라는바로를떠나눈에보이지않는새로운선물을받고,소망안에서상처와슬픔을소리높여표현할자유를준다.

하나님이원하시는공공선,이웃사랑
하나님을아는것은곧이웃을인정하고사랑하는일이다.하나님에대한사랑은곧이웃에대한사랑이다.하나님에대한사랑은생각이나경건이아닌실천을통해이루어진다.이웃을생각하는예배가선행되어야다른모든것을얻을수있다.삶의상실과슬픔을지나소망을얻어결국행동에나설때복음의공공선이이루어질수있다.현시대를바라보며실망과허망함을감출수없다면,마음껏슬퍼해도좋다.상실과슬픔을충분히누려야만소망이보인다.이책은소망을딛고일어나,새로운미래를꿈꾸는이들을위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