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인격과삶을
나의것으로받아들이고
그분의사명에동참하는일이다
예수그리스도의인격과삶을
나의것으로받아들이고
그분의사명에동참하는일이다
“나는 스스로 자라기 보다 신앙이 나를 자라게 만들었다”고 고백하는 김형석 교수는 올해로 103세가 되었다.그는 하나님의 은총의 선택으로 14세 때 주님을인격적으로 만난 후 지금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 안에서 자라고 있다.
그에게 믿음은 어려서 앓은 병 때문에 이론보다는 체험이 우선되었고,그후 수많은 독서와 연구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게 되었다.그러므로 이 책은 한 사람의 믿음의 과정에서 겪고 깨달은믿음의 지혜이자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한때 목사가 되고 싶었으나하나님께서 그 길을 허락하지 않으셨고,교회의 울타리 밖에서 더 객관적으로 넓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로 사용하셨다.그러므로 이 책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읽더라도 거부감이 없으며,진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참된 믿음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 교수는 “믿음은 일생의 사명이다”라고 말한다.왜냐하면 믿음은 죽을 때까지 삶과 함께 가야 하기 때문이다.삶으로 드러나야 하고,그 삶은 사랑에 기반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저 입으로 가볍게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사랑의 책임이 따르는 무겁고 엄중한 일임을, 또 말할 수 없는 은총의 사건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
그에게 믿음은 어려서 앓은 병 때문에 이론보다는 체험이 우선되었고,그후 수많은 독서와 연구로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게 되었다.그러므로 이 책은 한 사람의 믿음의 과정에서 겪고 깨달은믿음의 지혜이자 고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한때 목사가 되고 싶었으나하나님께서 그 길을 허락하지 않으셨고,교회의 울타리 밖에서 더 객관적으로 넓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자로 사용하셨다.그러므로 이 책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읽더라도 거부감이 없으며,진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참된 믿음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김 교수는 “믿음은 일생의 사명이다”라고 말한다.왜냐하면 믿음은 죽을 때까지 삶과 함께 가야 하기 때문이다.삶으로 드러나야 하고,그 삶은 사랑에 기반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저 입으로 가볍게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대한 사랑의 책임이 따르는 무겁고 엄중한 일임을, 또 말할 수 없는 은총의 사건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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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예수를 믿는다는 것 : 백년 믿음으로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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