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들음이 앎으로,
앎이 삶으로 이어지는
즐거운 성경 여행을 위한 첫걸음!
앎이 삶으로 이어지는
즐거운 성경 여행을 위한 첫걸음!
“이 책을 읽고 신약 성경을 펼쳐 보라
이전에 보지 못하던 풍경,
각 성경의 독특한 강조점들,
그러면서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이 생길 것이다”
탁월한 성서학자이자 말씀으로 교회를 섬기기 원하는 박영호 목사가 성도들이 신약의 세계를 즐겁게 여행하도록 쓴 신약 안내서다. 말씀에 쏙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 본 적이 언제인가? 이 책의 제목인 ‘쾌청’(快聽)이라는 말은 “듣기는 속히 하라”는 야고보서 말씀에서 나왔다(약 1:19). ‘속히 한다’는 말은 기쁘게,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다는 뜻이다. 말씀을 어렵게 여기고 멀리하던 이들에게 말씀 듣는 일의 기쁨을 맛보게 하고, 담대히 살아내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역 교회 성도들에게 전했던 강의를 토대로 한다. 그래서 신약에 대한 역사적, 학문적 통찰을 제공하면서도 성도들의 현실에 맞춘 적용까지 풍성하게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이 신약의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라고 가정했을 때,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준비시키는 오리엔테이션 정도로 봐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신약을 읽을 때 어떤 부분들을 눈여겨보면 더욱 몰입할 수 있을지 귀띔해 주는 것이다.
그 역할을 위해 저자는 신약을 이루는 4가지 기둥을 중심으로 이 책을 풀어 가며, 마침내 독자들이 신약의 큰 그림을 그리도록 돕는다. 신약의 모든 면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성경의 독특한 강조점들, 다른 성경들과의 연결점, 그러면서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전에 보지 못하던 신약의 풍경을 만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쾌청의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말씀을 알고 싶은 성도들을 위한 신약 안내서로 더없이 좋을 책이다.
이전에 보지 못하던 풍경,
각 성경의 독특한 강조점들,
그러면서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이 생길 것이다”
탁월한 성서학자이자 말씀으로 교회를 섬기기 원하는 박영호 목사가 성도들이 신약의 세계를 즐겁게 여행하도록 쓴 신약 안내서다. 말씀에 쏙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 본 적이 언제인가? 이 책의 제목인 ‘쾌청’(快聽)이라는 말은 “듣기는 속히 하라”는 야고보서 말씀에서 나왔다(약 1:19). ‘속히 한다’는 말은 기쁘게, 반갑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다는 뜻이다. 말씀을 어렵게 여기고 멀리하던 이들에게 말씀 듣는 일의 기쁨을 맛보게 하고, 담대히 살아내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역 교회 성도들에게 전했던 강의를 토대로 한다. 그래서 신약에 대한 역사적, 학문적 통찰을 제공하면서도 성도들의 현실에 맞춘 적용까지 풍성하게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이 신약의 세계를 여행하는 여행자라고 가정했을 때,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히 준비시키는 오리엔테이션 정도로 봐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신약을 읽을 때 어떤 부분들을 눈여겨보면 더욱 몰입할 수 있을지 귀띔해 주는 것이다.
그 역할을 위해 저자는 신약을 이루는 4가지 기둥을 중심으로 이 책을 풀어 가며, 마침내 독자들이 신약의 큰 그림을 그리도록 돕는다. 신약의 모든 면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성경의 독특한 강조점들, 다른 성경들과의 연결점, 그러면서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시각을 갖게 하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전에 보지 못하던 신약의 풍경을 만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말씀에 귀 기울이는 쾌청의 시간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말씀을 알고 싶은 성도들을 위한 신약 안내서로 더없이 좋을 책이다.
쾌청 신약 (들음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이어지는 성경 공부)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