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추구하다 -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4

하나님을 추구하다 -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4

$14.00
Description
광란의 세상에서 하나님 사랑을 소리 높여 선포한
“시대의 선지자” A. W. 토저의 20세기 고전
이 시대 기독교, 왜 도통 믿음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까? 핸드폰 없이는 잠시도 못 견디면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잃어버리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면? 평생을 함께하는 믿음의 벗,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시리즈는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거침없이 순전한 복음을 외치던, 성령의 사람 A. W.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하다(원제: The Pursuit of God)》를 네 번째 책으로 택했다. ’다시, 오롯이 하나님을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리자’고 그리스도인의 영혼의 심장을 두드리는 그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출발점은 있지만 종착점이 어딘지는
아직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무한한 부요함을 좇는
행복한 탐구와 영광스러운 추구

수많은 설교와 신앙 도서를 접해 성경 교리에 해박한 사람은 제법 많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까? 왜 우리는 하나님에 목마르지 않을까? 토저는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배부른 기독교를 향해 교회와 시대의 영적 부흥에는 반드시 개인의 영적 부흥이 선행돼야 한다고 호소한다. 이 책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개인적 영적 부흥의 자리로 초대한다. 책은 개개인의 성찰을 촉구하는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모든 내용은 저자의 말마따나 “하나님의 배고픈 자녀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소박한 시도다.” 각 장 마지막에는 기도문이 실려 있어, 각자의 골방에서 하나님을 추구하는 시간을 돕는다.

책장마다 울려 퍼지는 추구자의 간절한 외침과
발견자의 환희에 찬 탄성 속으로!

다윗의 생애는 영적 갈망이 거세게 흐르는 급류와 같았다. 바울의 삶의 원동력은 그리스도를 향한 불타는 열망이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참으로 짧다. 하나님을 가까이 따르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일진대, 우리 이제 모든 겉치레와 허울을 벗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밤낮으로 기도하고 씨름하며 하나님을 뜨겁게 추구하자.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가, 오롯이 하나님만 바라고 예배하는 거룩한 시대요, 성소가 되기를! 영혼을 훤히 꿰뚫는 통찰, 진중하고도 뛰어난 필력으로 ‘불변하는 복음’을 전한 저자의 메시지는, 그가 살았던 “광란의 20년대” 미국 기독교와 여전히 같은 문제로 삐걱대는 현대 교회에도 큰 울림이 되리라.
선정 및 수상내역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선정
“20세기 최고의 책” 100선
저자

A.W.토저

저자:A.W.토저(1897-1963)

20세기를대표하는미국의복음주의목회자.신자들의영적타락현상을적나라하게진단했으며,시류에영합하지않고하나님의말씀을강력하게선포해“이시대의선지자”로불렸다.



역자:홍종락

목차


머리말.하나님,오직하나님만!

1.밤낮하나님을추구하는
달콤한열기속으로
:그분의오랜기다림에응답할시간

2.질기고해묵은
마음속탐욕꾼을처단하다
:생사를가르는소유욕의시험

3.자아의죽음을뚫고
마침내임재의빛안에
:‘나’라는휘장을찢는단하나의길

4.살아있는‘하나님의세계’를이해하다
:영적세계의경이로움

5.‘여기계시는하나님’에눈뜨다
:하나님께반응하는수용성훈련

6.말씀이들리는삶이시작될때
:하나님의소리와어조에친숙해질것

7.영혼의눈을들어구주를응시하며
:평생멈출수없는믿음연습

8.창조주는창조주자리,
피조물은피조물자리로
:모두가행복해지는영적제자리찾기

9.참담한인생짐을벗고,
예수의온유함에기대어
:그분발앞에엎드릴때비로소찾아오는쉼

10.온세상이성소요,
온생애가제사장사역이기를
:모든순간을거룩한예배로만드는기술

글쓴이A.W.토저

출판사 서평

“출발점은있지만종착점이어딘지는
아직아무도발견하지못했다!”
하나님의무한한부요함을좇는
행복한탐구와영광스러운추구

수많은설교와신앙도서를접해성경교리에해박한사람은제법많다.그런데왜우리는하나님을사랑하지않을까?왜우리는하나님에목마르지않을까?토저는하나님아닌다른것으로배부른기독교를향해교회와시대의영적부흥에는반드시개인의영적부흥이선행돼야한다고호소한다.이책은한사람한사람을개인적영적부흥의자리로초대한다.책은개개인의성찰을촉구하는열개의장으로구성되어있으며,그모든내용은저자의말마따나“하나님의배고픈자녀들이하나님을찾을수있도록돕기위한소박한시도다.”각장마지막에는기도문이실려있어,각자의골방에서하나님을추구하는시간을돕는다.

책장마다울려퍼지는추구자의간절한외침과
발견자의환희에찬탄성속으로!

다윗의생애는영적갈망이거세게흐르는급류와같았다.바울의삶의원동력은그리스도를향한불타는열망이었다.이땅에서의삶은참으로짧다.하나님을가까이따르는것이야말로인간이누릴수있는최고의복일진대,우리이제모든겉치레와허울을벗고,때를얻든지못얻든지밤낮으로기도하고씨름하며하나님을뜨겁게추구하자.우리가사는지금여기가,오롯이하나님만바라고예배하는거룩한시대요,성소가되기를!영혼을훤히꿰뚫는통찰,진중하고도뛰어난필력으로‘불변하는복음’을전한저자의메시지는,그가살았던“광란의20년대”미국기독교와여전히같은문제로삐걱대는현대교회에도큰울림이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