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캐는 리더 (질문과 경청의 아름다운 기술 | 개정판)

보석을 캐는 리더 (질문과 경청의 아름다운 기술 | 개정판)

$15.24
Description
질문과 경청으로
진흙 속의 보석을 캐는 리더가 되십시오!
셀 운동, 큐티 나눔 등이 활발해지면서 소그룹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예배와 소그룹이 상호 작용하면서 영성이 개발되고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렇다면 “왜 소그룹인가?” 긴밀하고 지속적인 유대관계에 대한 소망함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나의 지체된 자들로 서로 나누고 싶은 속 이야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그룹의 기능을 잘 살리기 위해 리더들에게 어떤 지혜가 필요한가? 저자 백은실이 말하는 소그룹 리딩력의 핵심은 “질문”이다. 리더는 거미가 거미줄을 늘어뜨리듯 질문을 뽑아내, 그룹원이 스스로 그 줄을 타고 올라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좋은 리더는 질문과 경청을 통해 숨은 보석을 캐내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 백은실이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소그룹을 이끌면서 쌓아온, 간단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질문과 경청의 기술’을 소개한다.

소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성경 공부의 새 길을 여는 비결!
이 책은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았던 《보석을 캐는 리더》를 개정한 책이다. 소그룹 리더들에게 생명력 있는 소그룹 인도를 위한 지침서가, 성경 공부 인도자에게 성경 공부의 새 길을 제시하는 ‘성경발견학습교재’가 되어줄 것이다. 나아가 가정의 리더, 교회의 리더인 부모님과 교사에게 성장을 부르는 대화의 기술을 제공한다.
저자

백은실

Grace E. Pack
저자는 초대 글로벌 커피브레이크 대표, 제2대 북미주 커피브레이크 한인 대표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글로벌 커피브레이크의 강사 및 고문으로 소그룹 리더와 강사들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목회자이신 아버지를 따라 열일곱 살 되던 해, 가족과 함께 도미했다. 부모님의 이민 목회를 도우며 힘든 학업으로 어렵고 절박하던 어느 날, 창세기 1장 말씀을 읽으며 흑암의 깊은 곳에 있는 것같이 혼란스럽고 공허한 삶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고, 빛과 질서를 주시고,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했다. 그때부터 골방에서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무 살, 마태복음 28장 18-20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따르고 순종하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 삶을 온전히 의탁하고 헌신하는 기도를 드리기에 이른다.
“하나님! 몸도 약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소그룹 사역이 너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일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평생 소그룹 사역을 하며 예수님 명령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 세상 끝날까지 저와 함께해 주세요.”
아무도 모르게 드린 이 기도가 응답되어, 그녀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예수님과 동행하며 소그룹 인도자로 살아가고 있다. 거듭난 영혼들의 산실이 되고 요람이 되는 아름다운 소그룹, 그녀는 이러한 소그룹을 통해 세상 곳곳에 하나님 나라가 든든하게 확장돼 가는 꿈을 꾼다.
저서로 《샬롬! 소그룹》(두란노),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발견학습》(커피브레이크)이 있다.

홈페이지 ┃ http://www.coffeebreakkorea.org/

목차

프롤로그 리더는 발견자입니다

1부 좋은 질문으로 보석을 캐라
1. 유능한 질문자가 알아야 할 첫째 지식 - 각양각색의 질문 유형을 파악하라
2. 유능한 질문자가 알아야 할 둘째 지식 -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질문 기술을 개발하라
3. 유능한 질문자가 알아야 할 셋째 지식 - 질문의 효용은 질문자의 태도에 따라 결정된다
4. 유능한 질문자가 알아야 할 넷째 지식 - 질문을 통해 성경 발견의 새 창을 열어라
현장 점검 성경발견학습 10장면

2부 경청으로 보석을 캐라
1. 경청의 첫째 기술 - 눈, 귀, 마음으로 들어라
2. 경청의 둘째 기술 - 듣는 기술을 훈련하라
3. 경청의 셋째 기술 - 대접하는 사람의 마음을 가져라
현장 점검 나는 좋은 경청자일까?

3부 일대일의 관계로 보석을 캐라
1. 일대일의 관계를 강하게 이어 주는 첫째 끈 - 사랑으로 관계를 이어가라
2. 일대일의 관계를 강하게 이어 주는 둘째 끈 - 상대방의 기질을 파악하고 코칭하라
현장 점검 내 사랑의 언어 발견하기. 코칭 리더의 준비 질문

4부 성실한 보살핌으로 보석을 캐라
1. 성숙한 리더의 첫째 연금술 - 명령 대신 삶으로 보여 주라
2. 성숙한 리더의 둘째 연금술 -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라
3. 성숙한 리더의 셋째 연금술 - 인격 형성을 위한 자기 발견을 도우라
현장 점검 연금술을 적용하기 위하여

부록 현장의 보석들
에필로그 연약한 자의 삶 속에 발견된 하나님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17-19쪽중에서
살아가는동안질문은계속된다.평생우리는끊임없는질문속에서살아가고있다.질문은견문을넓히듯대강보고지나쳤던것을주의깊게보며관찰하게한다.
하나님의말씀도,사람도,사물도질문앞에서는대강보아지지않는다.관찰하며바라보게된다.하나님께도,사람들에게도,사물을볼때도질문으로다가가면볼수없는것들을보게된다.그리고소문(所聞)을듣듯이듣던것들을경청하게된다.하나님의음성에도귀를기울이게되고,사람들의내면의소리를듣게되고,사물의소리없는말을들을수있게된다.
풍성한대화를위해서는상대의마음을열어주고,하고싶은말을충분히하게해주고,잘들어주는기술을개발해야한다.그중에서도질문하는기술은좋은관계를위해서는반드시개발해야하는중요한도구이다.

72-73쪽중에서
아름다운관계를형성하려는사람들에게는,그리고누군가를발견하도록안내하는사람들에게는경청을제대로배우고실천하는것이얼마나중요한도구인지모른다.
언어에는네가지영역이있다.읽기와쓰기,그리고말하기와듣기이다.한국에서영어를배울때는이네가지영역을골고루배우지못했다.읽기와쓰기는열심히공부했지만,말하기와듣기는그때만해도교육환경이지금같지않았던까닭에제대로배울수가없었다.
확실한것은듣기와말하기는반복적인연습과노력없이주입식교육만으로는배울수없다는것이다.미국에와서외국어를배우면서주당네시간의학습시간중말하기와듣기에반이상의시간을할애하고,듣기(listening)를학습하는연습실을따로다니며시험도따로치르고서야그과목을이수할수있었다.
외국어뿐만아니라모국어로대화하며사는것도마찬가지이다.듣기를잘교육받지못하고읽기와쓰기만을주입식으로열심히교육받은사람들은막상사회에나오면,읽기와쓰기보다는듣기와말하기로풀어나가야하는인간관계형성에서많은어려움을겪게된다.

104-105쪽중에서
같은부모밑에서도너무나다른아이들이태어난다.일란성쌍둥이를키우는엄마에게서그두아이가얼마나딴판인지를들은적이있다.똑같이생긴아이들이그렇다니정말흥미로웠다.
이렇게모두가독특하고특별하게창조되었다는놀라운사실앞에나는사람들의다름을이해하고싶어서오랜세월이방면의책들을읽고학습하며도구들을배우고자노력했다.또세미나에도참석하며사람들에대해서놀라운사실을발견하게되었고,관계형성이너무나중요한소그룹사역을하면서그런노력들은보석과도같은도구들이되었다.

142-143쪽중에서
소그룹리더라면누구나구성원들중꼭변화가필요하다고판단되는사람을변화시켜보려고애쓴경험이있을것이다.거룩한동기와목표를가지고시작한일이지만많은경우실패로끝난다.
사랑하고위로하고돌보는것은우리의역할이지만,변화시키는일은하나님만이하시는일이다.변화하라고강요하고,안하면벼락맞는다고협박하며이집회저집회끌고다니다보면너무지치고힘들어사랑하고위로하고돌볼수있는여력도감정도남지않게된다.결국일사천리로이일을원하는시간내에성사시켜주지않으시는하나님을원망하는시점까지오게되면,자기도모르는사이에자신부터변화되어야하는지경까지내려와있는것을보게된다.하나님께그분의역할을하실수있도록기도로올려드리고,사랑하며끝없이인내하며돌보는우리의역할을성실히수행하면,하나님은그분의일을그분의시간에가장완벽하게해내실것이다.

203쪽중에서
내가양육받고섬겼던모든소그룹성경공부는은혜의산실이고,약한영혼들이자라나는편안하고따뜻한요람이었다.그곳은새로운생명이탄생되고,절망가운데사는사람들이소망가운데일어나고,슬픔과고통가운데있는자들이위로와힘을얻으며,갈바를알지못하는사람들이삶의목표와비전을갖게되는기적의현장,축복의통로였다
소그룹의아름다움은함께함에있다.내게소그룹이있었기때문에어려움과고통중에서도,죽음같은슬픔속에서도부활의소망으로일어나게되었다.어려움과절망을이기는법을말씀과기도로함께배우며,서로의부족함과연약함을함께돌보며,하나님의나라를확장하는일을위해함께일하는것이바로소그룹의소중한기능과힘임을알게되었다.
소망없는세상속에살고있는영혼들을구원하시고,또그들을회복하시는하나님의구원역사가믿음으로순종하는사람들을통하여이루어지고,또그런사람들이소그룹으로모였을때엄청난시너지가일어나는것을수없이경험하며무척이나행복하게사역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