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목회의 본질을 바로잡아 주는 ‘Faith목회아카데미’ 김기홍 원장의 최신간
목회를 어려워하는 후배에게 건네는
진짜 목회 매뉴얼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에게 목회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그 풍성한 은혜를 교인들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목회를 어려워하는 후배에게 건네는
진짜 목회 매뉴얼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에게 목회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그 풍성한 은혜를 교인들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오늘날 목회가 어렵다고 말한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목회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그러나 언제 목회가 쉬웠던 적이 있었는가?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목회는 단 한 번도 쉬웠던 적이 없다. 다만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돌파구를 찾아내며 지금까지 은혜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돌파구란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 아닌 본질, 바로 복음이다.
김기홍 목사는 성균관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Texas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학 석사(Th. M.)를,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역사신학으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에서 박사 후 과정(Post Doctorate)을 마쳤다. 풀러신학대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와 휘튼대학교(Wheaton College)에서 객원교수와 초빙교수로 섬겼으며, 고국으로 돌아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현 아신대학교)에서 16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교수로 재직하며 개척교회를 맡아 섬기던 그는 어느 날 한 학생으로부터 “도대체 목회를 알고 강의하시는 건가요?”라는 도발적 발언에 깊이 고민하게 된다. 결국 그는 교수직을 사임하고 목회자로서의 부르심 앞에 순종해 1990년에 아름다운교회를 설립하게 된다. 몇 번의 성전 이전과 교회 내외적인 어려움은 있었지만, 공동체가 복음으로 하나 되어 아름답게 사역하다 목회자 교육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66세에 교회를 조기 은퇴하고 ‘Faith목회아카데미’를 설립해 지금까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그가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고민하고 부딪히며 직접 겪었던 목회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복음의 역사하심을 통해 목회자가 먼저 복음을 재확인하고 삶과 신앙의 자리에서 복음이 주는 기쁨과 감사를 누려야할 것을 이야기한다. 목회자가 자신을 향한 목회에 실패하면 결국 본 목회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 즉 구원의 기쁨을 먼저 자신과 가족이 회복해야할 것을 강조한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가 주저앉아 있는 영혼을 어떻게 일으킬 수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복음이 희석되어가고 있는 작금의 한국교회에 오직 복음으로 목회해 온 한 목회자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이 목회의 본질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 믿는다.
김기홍 목사는 성균관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M. Div.)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Texas Christian University)에서 신학 석사(Th. M.)를, 드루대학교(Drew University)에서 역사신학으로 철학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에서 박사 후 과정(Post Doctorate)을 마쳤다. 풀러신학대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와 휘튼대학교(Wheaton College)에서 객원교수와 초빙교수로 섬겼으며, 고국으로 돌아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현 아신대학교)에서 16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교수로 재직하며 개척교회를 맡아 섬기던 그는 어느 날 한 학생으로부터 “도대체 목회를 알고 강의하시는 건가요?”라는 도발적 발언에 깊이 고민하게 된다. 결국 그는 교수직을 사임하고 목회자로서의 부르심 앞에 순종해 1990년에 아름다운교회를 설립하게 된다. 몇 번의 성전 이전과 교회 내외적인 어려움은 있었지만, 공동체가 복음으로 하나 되어 아름답게 사역하다 목회자 교육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66세에 교회를 조기 은퇴하고 ‘Faith목회아카데미’를 설립해 지금까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 책은 그가 교수로서, 목회자로서 고민하고 부딪히며 직접 겪었던 목회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복음의 역사하심을 통해 목회자가 먼저 복음을 재확인하고 삶과 신앙의 자리에서 복음이 주는 기쁨과 감사를 누려야할 것을 이야기한다. 목회자가 자신을 향한 목회에 실패하면 결국 본 목회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 즉 구원의 기쁨을 먼저 자신과 가족이 회복해야할 것을 강조한다.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가 주저앉아 있는 영혼을 어떻게 일으킬 수 있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복음이 희석되어가고 있는 작금의 한국교회에 오직 복음으로 목회해 온 한 목회자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이 목회의 본질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 믿는다.
복음 목회 : 하나님과 함께 만드는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