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신일 목사의
기도에 관한 탁월한 소그룹 교재 제2권
함께 기도할 때
용서가 일어나고, 상처가 회복되고, 낙심이 찬송으로 바뀜을 경험합니다
기도에 관한 탁월한 소그룹 교재 제2권
함께 기도할 때
용서가 일어나고, 상처가 회복되고, 낙심이 찬송으로 바뀜을 경험합니다
《기도의 사람들 1》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면, 《기도의 사람들 2》는 바울, 느헤미야, 다니엘을 통해 세상에 맞서 싸워 이기는 기도가 무엇인지 그 신학을 도출하고, 그에 맞게 기도하도록 이끄는 소그룹 교재다. 저자가 기도의 여정 속에서 배운 여러 유익에 대해 함께 나누고, 무력함을 바라볼 때 주님을 더욱 붙드는 기도의 자리로 이끈다. 함께 기도할 때 우리를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여, 용서가 일어나고, 상처가 회복되고, 낙심이 찬송으로 바뀌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는 기도는 우리 삶의 기초를 바꿉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는 기도는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신 사랑을 깨닫게 해 달라는 뜻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고백을 가슴에 품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눈을 밝혀 달라는 기도는 부르심의 소망을 깨닫게 합니다
마음은 인격의 중심입니다. 우리를 향한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삶 가운데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사명의 완성은 ‘무엇을 기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을 침착하게 하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사명을 알아도 자기 몸을 던지지 못합니다. 사명은 반드시 기도하는 자를 통해 완성됩니다.
말하기 전에 기도하십시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자신이 누구를 의지하고 사는지를 드러내 줍니다. 말하기 전에 기도하면 성급함이 주도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늘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자의 하늘 문을 여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늘 주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늘 엎드려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인생의 하늘 문을 활짝 열어 주십니다.
기도할 수 없는 날에도 홀로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의 굴곡이 심하지 않습니다. 그 굴곡을 뚫고 걸어갈 수 있는 힘과 평안을 주님으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는 기도는 우리 삶의 기초를 바꿉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 달라는 기도는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신 사랑을 깨닫게 해 달라는 뜻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존재한다는 고백을 가슴에 품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눈을 밝혀 달라는 기도는 부르심의 소망을 깨닫게 합니다
마음은 인격의 중심입니다. 우리를 향한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삶 가운데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사명의 완성은 ‘무엇을 기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을 침착하게 하십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사명을 알아도 자기 몸을 던지지 못합니다. 사명은 반드시 기도하는 자를 통해 완성됩니다.
말하기 전에 기도하십시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자신이 누구를 의지하고 사는지를 드러내 줍니다. 말하기 전에 기도하면 성급함이 주도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늘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자의 하늘 문을 여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늘 주님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늘 엎드려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인생의 하늘 문을 활짝 열어 주십니다.
기도할 수 없는 날에도 홀로 주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의 굴곡이 심하지 않습니다. 그 굴곡을 뚫고 걸어갈 수 있는 힘과 평안을 주님으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입니다.
기도의 사람들 2 (세상을 이기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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