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지금 읽어야 할 12 소선지서 이야기)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지금 읽어야 할 12 소선지서 이야기)

$20.00
Description
현재형으로 다가오는 12소선지서 메시지!

‘여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담긴 소선지서의 말씀은
무감각한 영성을 깨우고 믿음을 새롭게 한다.
성경 속 12권의 소선지서를 한 권으로 엮어, 하나님의 마음을 주제로 쉽게 풀어낸 책이다. 12권의 소선지서 가운데에는 비교적 익숙한 인물과 이야기가 있다. 음탕한 여인 고멜과 결혼한 호세아,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나온 요나,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주인공 하박국, 십일조에 대한 가르침에 단골로 등장하는 말라기 이야기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들 이야기 외에는 소선지서를 낯설고 어렵게 여기곤 한다.

저자는 12소선지서의 말씀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한다. 그 속에는 심판 가운데서도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 눈물로 기다리시며 끝내 회복시키시는 자비의 하나님 등 아버지 하나님의 깊은 마음이 담겨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때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 수 있다.

이 책은 12소선지서를 3부로 나누어 다루었다. 1부 ‘회개로 부르시는 하나님’(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에서는 ‘죄 가운데서도 우리를 기다리시는 사랑’을, 2부 ‘정의와 회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에서는 ‘삶과 예배의 일치’를 요청하며, 3부 ‘기쁨과 새 영을 주시는 하나님’(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에서는 ‘절망 속에 피어나는 회복의 약속’을 보여준다.

저자의 풍부한 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12소선지서의 메시지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이 책은 단순한 성경 해설서가 아니라 예화와 간증을 곁들여 말씀을 삶 속에서 살아내도록 이끌어 준다. 잊고 지내던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깨닫게 하며, 절망 가운데에도 믿음으로 살게 한다.
저자

김신일

저자:김신일
우리는종종열두권의소선지서를낯설게여기며,그안에담긴하나님의깊은마음을놓치곤한다.그러나소선지서에는심판가운데서도사랑을멈추지않으시는하나님,언제나내편이되어주시는위로의하나님,눈물로기다리시며끝내회복시키시는자비의하나님이담겨있다.우리가하나님의마음을알게되면,그분의성품을닮아가게되고하나님과의친밀한관계속에서풍성한은혜를누리며살수있다.이책은저자의신학적통찰을바탕으로12소선지서의메시지를일상의언어로풀어내어우리가절망중에도믿음으로살아가도록이끈다.

따뜻한성품과포용력으로긍정적인에너지를발산하는저자는서울신학대학교신학과및동대학원을졸업했다.대관령과태백등에서사역하다가유학의길이열렸고,인생의피디(PD)이신하나님이캐나다남침례신학교에서기독교교육석사학위와미국애즈베리신학교에서선교학박사학위를받게하셨다.아주사퍼시픽신학대학원(AzusaPacificUniversity)과미성대학교(AmericaEvangelicalUniversity)의겸임교수로섬겼다.서울신학대학교교환교수이며한국과미국의신학교에서기회가주어지는대로가르치고있다.미국달라스연합교회와LA유니온교회에이어현재김해제일교회의담임목사로사역하고있다.저서로『하나님이름을아는지식』(두란노)이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회개로부르시는하나님

“사랑”배반속에도기다리시는하나님|호세아
“심판”사랑과은혜의또다른표현|요엘
“정의”하나님의시선은세상을향해있다|아모스
“교만”하나님이가장미워하시는것|오바댜

2부정의와회복을이루시는하나님

“구원”니느웨와일꾼모두|요나
“예배”참된예배는참된삶|미가
“위로”하나님은내편이시다|나훔
“역설”절망속에서믿음으로살다|하박국

3부기쁨과새영을주시는하나님

“기쁨”심판중에피할길|스바냐
“회복”하나님백성의우선순위|학개
“성령”여전하신구원과능력의영|스가랴
“열망”바른신앙,바른예배로|말라기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우리는호세아가아니라고멜이에요.끝까지그사실을잊으면안됩니다.우리는죄인이될뻔한사람이었거나죄의성향이좀짙었던,그정도의존재가아니었습니다.대신우리는고멜처럼처음부터이미죄인이었습니다.고멜이처음부터“음란한여자”로불렸던것처럼우리도이미“죄인”이라불렸고,고멜처럼이미정죄를당했고,그래서마땅히멸망을향하고있던존재들이었어요.그런데하나님이그런죄인된우리에게먼저다가오셨고무조건적인사랑을베풀어주셨습니다.
---p.22

당시북이스라엘은겉으로볼때다잘돌아가고있는듯했습니다.나라는부강했고물질은차고넘쳤습니다.자연히세상적인성공이인생의중요한가치가되었고,영적인태만이이어졌어요.“왜자꾸뭐라고그래?우리가뭐문제있어?도대체뭘어쩌라고?”그런그들에게하나님이아모스를통해말씀하시는것입니다.하나님의말씀은분명했습니다.힘있는자가공의롭지못하게약한자를압제하면,그는곧하나님의엄청난진노아래서게된다는것입니다.그러면어떻게해야합니까?하나님은그들에게무엇을바라십니까?하나님은오늘도‘예배와삶이분리되어있지않은예배자’를찾으십니다.
---p.80-81,87

한마디로에돔족속은너무교만했습니다.그들은자신들이완벽하다생각했습니다.이들처럼우리도모두교만에빠질수있는위험성을가지고있습니다.교만은우리로자기중심성을띠게하고결국,사리판단이흐려져모든것을자기마음대로판단하고해석하게끔합니다.그날에돔이그랬다는거죠.따라서오바댜서를대하면서우리가가장먼저주목하고또도전받고자하는메시지는이것입니다.“절대로교만하면안된다.교만하면끝이다.교만하면망한다.”그렇다면우리가취할마음과행동은한가지뿐이에요.그리스도예수의마음은겸손입니다.당신의성육신이,당신의십자가가하나님의겸손을드러내는증표입니다.
---p.106-117

혹실패했습니까?불순종했습니까?쓰디쓴기억과함께어두운물고기뱃속에갇혔습니까?심지어그때까지라도하나님은우리를포기하지않으시고끝까지추적하고계심을잊지마십시오.왜추적하신다했죠?예,하나님은물론잃어버린영혼들을구원하는데도관심이있으시지만,그일을맡기신우리한사람한사람의인생에도동일한관심이있으시기때문입니다.따라서풍랑의한가운데있을지라도심지어큰물고기뱃속에갇힌듯한어려움속에있더라도,하나님의자비와긍휼을힘입어다시금회복되는은혜를꿈꾸며기도하기를바랍니다.
---p.142

‘하나님의거대한침묵’에바르게반응하는하박국의그모습을배우고싶습니다.믿음의길을가다가여타한의심이생겼습니까?하나님께항변하지만여전히침묵하고계십니까?그때어떻게반응하겠습니까?많은이들이그러하듯이사람저사람,도움이될만한사람들부터찾아다니겠습니까?“큰일났다.억울하다.나어렵다.저사람이나힘들게한다”며억울함을토로하며행하겠습니까?성도는그순간,도리어믿음을가지고하나님앞으로나아갑니다.인내하고기대하며일부러그자리로가요.그게기도의자리죠.그리고그곳에서눈을크게뜨고성루,즉파수꾼의자리에섭니다.그러고나서하나님이무엇을말씀하실지,무엇을행하실지,그리고무엇을가르쳐주실지를듣고보는거예요.
---p.205

말라기시대이스라엘의문제가무엇입니까?하나님을그들의입술로는인정했지만,실제삶에서는인정하지를않았다는겁니다.그래서십일조와헌물을제대로하지않았습니다.자기들의인생이하나님께달려있다고진짜로믿지않았거든요.대신자신들의운명은수리아의총독에게,자기집은밀한곳에모아둔재산에,오늘날로말하면은행펀드에,평생걸려이룬사업체의크기에,또잘키워놓은자녀들의성공에달려있다생각했습니다.그래서십일조를안했습니다.하나님을인정하지않은것이죠.하나님의뜻대로사용하기를원하는것,그영성이들어간행위가바로십일조와헌물이에요.
---p.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