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루이스의 인생 지혜 (삶과 영혼을 다지는 필사 노트)

C.S 루이스의 인생 지혜 (삶과 영혼을 다지는 필사 노트)

$18.00
Description
신앙, 삶, 사랑, 문학을 논하는 C. S. 루이스의 유려한 문장
손으로 따라 쓰며 마음 깊이 새기는 명문 필사집
손으로 쓰는 글은 머리로만 알던 진리를 삶으로 불러내는 시간이다.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기독교 사상가였던 C. S. 루이스의 문장은 한 줄이어도 마음을 흔들고 우리를 진리 앞에 세운다.
이 책은 그의 방대한 저작에서 삶과 신앙의 정수를 담은 글 300여 편을 뽑아 ‘쓰며 읽고 새기는’ 필사의 여정으로 이끈다. 따라 쓰는 동안 우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신을 성찰하고 믿음을 다시 세우게 된다.
사랑과 죄, 기도와 용서, 고통과 은혜를 아우르는 루이스의 통찰은 지금도 선명한 울림을 준다. 한 획 한 획을 써 내려갈 때마다, 눈앞에 루이스의 인생 지혜가 선명히 펼쳐지고, 그 잔잔한 울림이 당신의 하루에 스며들 것이다.
저자

C.S.루이스

저자:C.S.루이스(CliveStaplesLewis)
1898년아일랜드벨파스트출생.1925년부터1954년까지옥스퍼드의모들린칼리지에서강의하다가,1954년케임브리지의모들린칼리지교수로부임하여중세및르네상스문학을가르쳤다.기독교집안에서태어났으나신앙을버리고완고한무신론자가되었던루이스는1929년회심한후,치밀하고도논리적인변증과명료하고문학적인문체로뛰어난저작들을남겼다.1963년작고했다.

홍성사가역간한루이스의저작으로는『스크루테이프의편지』,『순전한기독교』,『고통의문제』,『예기치못한기쁨』,『천국과지옥의이혼』,『헤아려본슬픔』,『시편사색』,『네가지사랑』,『인간폐지』,『우리가얼굴을찾을때까지』,『개인기도』,『기적』,『영광의무게』,『루이스가메리에게』,『피고석의하나님』,『루이스가나니아의아이들에게』,『기독교적숙고』,『당신의벗,루이스』,『순례자의귀향』,『세상의마지막밤』,『실낙원서문』,『오독』,『침묵의행성밖에서』,『페렐란드라』,『그가공할힘』이있다.

편집:앤드리아커크아사프(AndreaKirkAssaf)
열세살때C.S.루이스의작품에매료되었다.나니아세계를유랑하며얻은기쁨과『새벽출정호의항해』에서만난아름다운진리는지금도생생하다.TheSaints’LittleBookofWisdom(성인들의지혜의작은책),Jesus’LittleBookofWisdom(예수님의지혜의작은책)등여러책을편집했다.

편집:켈리앤리히(KellyAnneLeahy)
대학교인문학부에서C.S.루이스저작을탐독했고,그영향을받아러셀커크문화혁신센터에서“문학의도덕적상상력”개념을연구했다.TheSaints’LittleBookofWisdom(성인들의지혜의작은책)을공동편집했다.

역자:윤종석
서강대영어영문학과를졸업했으며,미국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교육학(M.A.)을,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상담학(M.A.)을공부했다.다수의책을우리말로옮긴전문번역가이며,옮긴책으로는『하나님의침묵』,『하나님의은혜』,『관계를통한하나님의형상찾기』(이상성서유니온),『놀라운하나님의은혜』(IVP),『예수님처럼』,『하나님의모략』(이상복있는사람),『팀켈러의내가만든신』(두란노)등이있다.

목차

편집자서문
Part1예수님과함께하는삶
천국을닮은피조물로변해가며기쁨과평안을누리다

Part2기쁨을선택하다
하나님을즐거워하며새로운전율의세계로들어가다

Part3고통을승화시키다
고통은귀막은세상을깨우는하나님의메가폰이다

Part4사랑을학습하다
베풀고섬기고고난도감수하는찬란한사랑을하다

Part5상상의눈으로보는현실
이세계의휘장을걷고저광대한세상에서기적을만나다

Part6최고의선물,우정
하나님이맺어주신친구,서로의영혼을밝혀주다

Part7소망의근거
진퇴양난에처해절망한우리를하나님이위로하시다

Part8죄를인정하다
하나님의임재를의식하고매번당면하는악을물리치다

Part9하나님을찾다
하나님이설계하신인생,하나님을만나제대로살아가다

Part10천국을향하여
광야를지나우리가갈망하던본향으로돌아가다

C.S.루이스전작
출전

출판사 서평

C.S.루이스의글을읽는독자는금세자신이그의친한친구처럼느껴진다.꼭단둘이그의단골이글앤차일드(TheEagleandChild)에서이야기를나누거나그의거실난롯가에서함께차를마시는것같다.

우리의상상속에서루이스는편안한실내복차림에슬리퍼를신었거나,아니면트위드재킷을걸치고앉아있을수있다.그러나연상되는그의모습이이렇게온화하다해서방심해서는안된다.루이스는인간의어리석음을들춰내고문제의정곡을찌르는데탁월하다.더할나위없이친근한데도그의위트는쓰라릴수있고,그의지혜는우리의의심을밝히드러낸다.루이스의통찰이이토록뜨끔한이유는직접자신의경험에서우러났기때문이다.심사숙고를거쳐과감히삶으로실천한결과인것이다.

나니아세계에서든기독교변증서에서든루이스는특유의대화체문체로우리를편안한난롯가로바짝끌어들인다.온기에몸이사르르녹을즈음이면그가불시에진리의뜨거운석탄을휘저어,불에데일듯명징하게우리의양심에일격을가한다.

이인용문을생각해보라.

“배신한적이없는자가자원하여배신자대신죽임을당하면돌탁자가깨지면서죽음이원래없었던일처럼된단다.”

하얀마녀의돌탁자위에서아슬란이에드먼드대신희생당하자심오한마법이살아나면서죽음은구속력을잃는다.그러는내내독자에게는딱히설명이필요하지않다.오히려설명이없어야더잘느껴진다.《사자와마녀와옷장》TheLion,theWitchandtheWardrobe의이짤막한발췌문에서보듯이루이스는도덕적상상력을거뜬히구사하여깊은신학적통찰과흥미진진한이야기를매끄럽게하나로엮는다.

유스터스스크러브는《새벽출정호의항해》TheVoyageoftheDawnTreader에서이기심때문에용으로변한심술쟁이소년인데,루이스의지혜를묵상하노라면우리도유스터스와비슷한경험속으로빨려든다.그가용의눈물을뚝뚝흘리며회개하자그제야아슬란이나타나비늘에덮인그의허물을벗겨준다.

“처음에그가어찌나깊숙이뜯어내던지내심장까지뜯겨나가는줄알았다니까.그가서서히허물을벗기는데내평생그렇게아팠던적은처음이야.그나마참을수있었던건비늘이벗겨나갈때의그쾌감때문이었어.…그후에그가나를붙들어물속에던졌는데,그에게붙들릴때의느낌이별로였어.살갗이다없어진뒤라몹시쓰라렸거든.물도처음에는무척따갑게느껴졌는데조금지나니까아주편안해지더라.첨벙첨벙헤엄치다보니이미팔의통증이싹사라졌지뭐야.그제야이유를깨달았지.어느새내가다시소년으로돌아와있었던거야.”

유스터스와똑같은여정에오르려는독자에게이책이길잡이가되어줄것이다.그리스도인으로서우리는어떻게살아야할까?이물음에답하는루이스의지혜는기쁨의선물을끌어안고,슬픔을변화시키고,사랑하는법을배우고,현실을상상의눈으로보고,우정을즐거워하고,소망의근거를찾고,죄를인정하고,하나님의성품을깨닫고,아슬란의나라를추구한다.

그러니난롯가에바짝다가앉으라.지혜로운친구루이스와대화를나눌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