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초기 그리스도인의 라이프스타일

$15.00
Description
진리를 따를 용기, 형제애적 유대,
찬송 소리 가득한 로마의 작은 집으로

초대교회의 소박한 일상이 오늘날 우리의 신앙이 되다
예수님 없는 세상에서
순전한 믿음으로 꿋꿋이 사는 법


학문적 성실성과 교회를 향한 애정으로 목회자와 학자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신학자이자, 교회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역사학자인 이상규 교수의 초대교회사 이야기! 헬라-로마 문화라는 거대한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그 가치에 동화되지 않았던 1-3세기 그리스도인들. 같은 세상에 살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살았던 그들의 복음적 라이프스타일을 방대한 자료와 교회사적 근거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냈다.

초기 그리스도인의 일상, 현재를 비추는 거울
초대교회 성도의 삶을 아는 일은 유익하고 소중하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한국 교회를 성찰하기 위해 신앙의 근원을 살펴야 한다고 믿는 저자는, 복음을 삶으로 구현한 초기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단순한 역사적 대상이 아니라 현재 교회를 비추는 거울로 전한다. 이 책은 신앙이 가장 생생하게 작동하던 시기, 1-3세기 헬라-로마 문화 속에 살아 움직이던 초기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을 보여 주며 ‘교회’란 무엇이며,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예배와 전도, 오락과 소비, 의복과 손 대접에 이르기까지 세상 속에 거하면서도 시대에 동화되지 않고 일상으로 복음을 살아 낸 초대교회의 모습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문화, 소비, 관계의 문제를 재정리하게 되고, 세상의 가치에 흡수 되지 않는 방식을 삶에 적용하게 될 것이다.

무언가 다른 특별한 일상을 생생히 복원하다
저자는 1-3세기 당시 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 교회사적 자료, 성경 본문, 고고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초대교회의 순수하고 원형적인 모습을 복원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용기, 서로를 형제자매로 대하고 섬기는 형제애적 유대, 굶주린 성도를 먹이고 교인이 아닌 사람까지 구제했던 삶 등 감동의 장면들을 《디다케》, 유스티누스의 《제일변증서》와 같은 기독교 초기 문헌들과 서신들, 유세비우스의 《교회사》, 기독교 교부인 테르툴리아누스, 클레멘트, 히에로니무스의 저서 등 방대한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이해를 돕는 그림과 지도 자료를 수록하여 흥미로운 교회사 스토리를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신상과 신전이 없는 종교’, ‘공동체 정체성’, ‘관계를 통한 전도’, ‘물질과 쾌락에 대한 절제’ 등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전통과 독특한 일상을 아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저자

이상규

고신대학교신학과에서35년간후학을가르친학자이며,현재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석좌교수이다.초기기독교회사,서양교회사와한국교회사연구등학문적성실위에교회와성도를향한애정과책임을놓지않은역사신학자이기도하다.
고신대학교신학과(B.Th)와신학대학원(M.Div,Th.M)을거쳐호주장로교신학대학교(PTC)에서교회사를연구하고,호주신학대학교(ACT)에서신학박사(Th.D)학위를받았다.미국캘빈대학교와메노나이트성경대학교(AMBS)방문교수,호주맥쿼리대학교초기기독교연구소연구교수로섬겼다.그간의연구활동으로통합연구학회학술상,한국교회사학연구원학술상,기독교문화대상,올해의신학자상,한국복음주의신학회학술상,야립학술상등을수상했다.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개혁신학회회장을역임했으며,국제학술지UnioCumChristo,대양주국제학술지ReformedTheologicalReview편집위원으로활동중이다.
저서로는《초기기독교와로마사회》,《개혁주의란무엇인가?》,《역사의거울로본교회·신학·기독교》,《한국교회사의뒤안길》,《부산지방기독교전래사》,《교회개혁사》등이있고,역서로는《윌리엄베어드의선교일기》,《헤리티지스토리》등이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복음적라이프스타일로오늘날을비추어보다

1.초대교회는어떻게시작되었을까
2.초기그리스도인은어디에모였을까
3.초기그리스도인은어떻게예배했을까
4.초기그리스도인은무엇으로전도했을까
5.초기그리스도인은오락을즐겼을까
6.초기그리스도인은부와재산을어떻게사용했을까
7.초기그리스도인은어떤일상을보냈을까

맺으면서그시대의사회와문화를뒤엎는사람들

출판사 서평

박성규총장·신민석교수·오정호·임석순목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