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평양으로 갑니다 (한 사람의 순종, 한 세대의 미래)

매일 아침 평양으로 갑니다 (한 사람의 순종, 한 세대의 미래)

$15.00
Description
조선족의 피, 미국인의 신분,
북한에서 돌아온 그가 묻는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

‘꼬리빵즈’라 불리던 한 사람이
평양의 감옥에서 다시 일어나
스룹바벨 세대를 품기까지
이 책은 북한의 감옥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던 한 사람이 기적적으로 생환되어 한 세대를 품게 된 김학송 선교사의 생생한 간증이다. 조선족으로 태어나 정체성을 고민하던 저자는 하나님을 만나, 북한과 중국, 미국을 가로지르며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는 사명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래서 나는 누구인가” “나의 국적은 어디인가”를 묻던 경계인의 질문이, 자신은 누구이며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탈북민 자녀들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확장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는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나 목사가 되어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실험 농장의 책임자로 일했다. 그러던 중 새벽예배가 도청되어 2017년 1년간 북한에 억류되었고,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기적적으로 풀려났다.
이 책은 북한 억류자의 고백을 넘어, 탈북민 2세를 품고 구체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 간증집으로, 다른 증언자들의 목소리와 몇 가지 차이가 있다. 첫째, 과거 회상의 고난 중심 간증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도 계속되는 북한 땅을 위한 실천적 사명을 담고 있다. 둘째, 개인의 삶에서 경험한 은혜를 넘어 ‘세대’로 확장되는 이야기이다. ‘스룹바벨 프로젝트’라 명명한 사역을 통해 저자는 탈북민 2세들의 교육과 비전을 찾아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드라마틱한 개입하심과 일하심이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읽는 이들에게 매일 아침 평양을 향해 부르짖으며 기도할 수 있도록 ‘부르심’으로 이어지게 한다.
독자들에게 다음 세대를 기억하며 선교의 동력을 고민하게 하고, 매일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매일 기도문도 제공되어 있다. 북한을 위해 기도해 온 이들에게, 혹은 기도의 열매를 실제로 보고 싶은 이들에게, 자신의 삶에도 하나님의 이야기가 담기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저자의 간증은 지금도 쓰여지고 있는 현대판 사도행전적 기록이다. ‘통일은 하나님의 약속’임을 붙들고, 고난을 통과한 선교사의 삶을 통해 ‘복음 통일’의 비전과 한국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되짚으며 매일 아침 북한 땅을 바라보며 기도로 나아가게 한다.
저자

김학송

조선족출신의김학송(xuesongjin)선교사는통일한국을위한사역을이어가고있는‘기적의생환자’다.중국길림성에서태어나중국연변대학농학과를졸업하고농업기술부문공무원으로일하다미국으로이주했다.로마서9장1-3절말씀을통해북한선교의부르심을받고월드미션신학대학원을졸업,목사안수이후중국에서교회와신학교를개척하며사역했다.2014년평양과학기술대학농생명학부실험농장책임자로초빙되어북한에들어갔다.2017년새벽예배가도청되면서‘반공화국범죄행위’혐의로1년간억류되었고,혹독한심문과고통속에서도욥기말씀을붙들고버틴끝에기적적으로석방되었다.
글로벌선교공동체(GMCC)총무로섬기며탈북민자녀들을위한장학사역과‘스룹바벨통일비전캠프’를통해다음세대를준비하고있다.억류후유증으로파킨슨병을앓고있음에도,북한복음화와통일을향한사명은여전히진행형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그날,모든것이시작되었다

Part1그길의시작에서
꼬리빵즈의설움
버림받은아이의귀환
나의조국은어디일까
평생처음십자가를보다

Part2버틸수밖에없는시간
길은정해져있었다
한번만구해주시면
회심후뒤바뀐진로
가난한신학생의기도
제가목사될자격이있습니까
멈추지않는눈물의서원

Part3스룹바벨세대가시작되다
돌아온디아스포라
바울의로마시민권이나에게도
바벨론의아이들,스룹바벨
굶주린내백성을위로하라

Part4버티는믿음은사람을세운다
하나님이쓰시는한사람
한손에는양식을,한손에는복음을
무덤속에있던그날
사는것보다차라리죽고싶었다
정말나를버리셨나
감옥으로들어온성경책
옥문이열렸다

Part5오늘도평양을향한다
시온의포로를돌리신하나님
어제도,오늘도,내일도
다시,스룹바벨선교
반드시성취될하나님의약속

북한을위한매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