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행복해야 할 것 같고, 행복해지려고 애쓰지만, 아무리 해도 행복하지 않은가? 전도서의 지혜자는 돈과 권력, 쾌락과 지혜, 성공까지 모든 것을 누렸지만 끝내 만족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실패를 통해 참된 기쁨으로 이어지는 놀랍도록 단순한 길을 발견한다. 이 책은 현대 사회학자들의 통찰과 전도서의 지혜를 교차시키며, 탈진과 공허, 끝없는 욕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도, 앗아 갈 수도 없는 참된 행복을 얻는 길을 제시한다. 무엇보다도 전도서가 현대 삶의 병폐에 관해 깊고 근본적인 진단을 내리는데 사용된다는 점이 새삼 놀랍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에서 고단하고 공허하다는 느낌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좋은 삶에 관한 비전을 주는 책이다.

허무한 날에는 전도서를 읽는다 (결핍과 불안의 시대, 참된 만족을 누리는 법)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