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에서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여러 학교와 연구원을 거쳐서 지금은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고전의 즐거움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절 교육서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를 펴냈고, 그 밖에도 《박태보전》 《나라가 버린 사람들》 《열정, 명인과 딴따라를 가르는 한 끗》 등의 여러 책을 썼다. 우리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지호락(知好樂)’으로도 활동한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지호락’은 어린이들이 고전의 재미와 의미를 알고, 좋아하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전을 발굴하고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