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정전 6: 고금 이래 최악 (김현영 신무협 장편소설)

마인정전 6: 고금 이래 최악 (김현영 신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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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현영 신무협 장편소설 『마인정전』 제6권 《고금 이래 최악》. 마인이라고 다 같은 마인이 아니다. 강호 마두, 잔혹한 소악귀, 희대의 흉수라 불리는 그는 마인이 아니지만 마인이며, 마인이지만 마인이 아니다. 강호의 은원은 그 끝이 없는 범. 마인이라 명명될 능운백의 무림 원정이 펼쳐진다.
저자

김현영

저자김현영은『만선문의후예』,『걸인각성』,『잠마검선』등으로무협소설계에서많은마니아층을형성해낸작가.그의소설은무협의정형화를거부한다.극도의영웅주의,각문파의권모술수가판치는기존무협의정설을김현영의소설에선찾아보기힘들다.김현영의신작『마인정전』역시작가특유의견유주의가녹아있는작품으로첫장을여는순간부터주인공능운백의기상천외한행동에경악을금치못하게된다.능운백은지극히사실적으로현실적인캐릭터다.평범하면서비범하고,비범하면서도평범하다.그리고자애로움과잔혹을쉽게넘나든다.우리가흔히아는영웅적이고우연이나기연이중첩되는주인공의행로따위는없다.김현영은소설속에서현실을그려내는작가이다.지극히현실적이고인간적인캐릭터와설정위에무협이라는세계를얹었다.능운백은『마인정전』의주인공이지만‘사회’라는강호속을살아가는또하나의우리인셈이다.그렇다고내용이어려울것같다는걱정은버려라.명품개그,반전개그,상황개그가돋보이는작가의필력은독자로하여금운백의다양한행보에동행해어느새책의마지막장을넘기고있는자신의모습을발견하게해줄것이다.

작품소개
『만선문의후예』
『걸인각성』
『무한소소』
『후흑문주심온』
『잠마검선』
『전전긍긍마교교주』

목차

제1장염라대왕이지어준이름
제2장사랑을아는자
제3장다행이다
제4장하오문의진정한힘,비선!
제5장비술에닿다!
제6장누군가의소망
제7장편귀의동굴에서
제8장동맹보다더한연대
제9장고금이래최악의폭주
제10장세남자의길

출판사 서평

마인이라고다같은마인이아니다!
누구도따라할수없는기상천외한잔혹무림!

김현영신무협장편소설
『마인정전』

강호마두,잔혹한소악귀,희대의흉수라불리는그는……
마인이아니지만마인이며,마인이지만마인이아니다.

魔人正傳-마인의올바른전통


‘될성싶은나무는떡잎부터알아본다.’는말이있다.『마인정전』의주인공능운백은어떻게보면싹수가노란떡잎이고,또어떻게보면황량한벌판을우거진숲으로바꿀수있는떡잎같다.9살의순진하고순수한어린꼬마는한강호고수의조언을받아들여자신을위해12명의동네소년들의머리를돌로찍었다.
그누가그랬던가?무협의정설은따로있다고…….날때부터특별한힘을가진무림고수,의과협을위해강호를휘젓는영웅.이런무협의정설요소는『마인정전』에선단한차례도나오지않는다.오히려선악을구분할수없는주인공의행보는엽기적이기까지하다.하지만그의행각은21세기를살아가는현대인의관점으로보면지극히당연하다.자신을지키기위한자기방어책,생존을위한처절한몸부림.『마인정전』은이런주인공을통해무협캐릭터의새로운패러다임을제시한다.
『마인정전』은수직구조의소설이다.기존소설이흐트러진퍼즐을하나씩맞춰가는구조였다면『마인정전』은하얀퍼즐위에하나씩그림을그려나가는형식이다.주인공이어디로어떻게튈지모르고그앞에어떤사건이일어날지아무도예측할수없다.더구나주인공외등장하는모든캐릭터들은하나같이좌충우돌,개성만점의캐릭터들이다.과연이들이『마인정전』이란무대위에서어떻게부딪치고이야기를이끌어갈지생각할수없다.
예측불가능한이야기.마치사람의인생을보는것같은재미가바로『마인정전』의매력인것이다.

강호의은원은그끝이없는법!
마인이라명명될능운백의무림원정이펼쳐진다.


중원의한산골마을.그곳에서평화롭게대장장이의삶을살고있는전직강호고수공야.그러던어느날,그의눈앞에동네아이들에게피터지게얻어맞고있는한소년이나타난다.그소년의이름은능운백.이유없이그저맞고만있는아이를위해공야는한가지조언을한다.
“사람은소중한것을지키기위해선싸울줄알아야한다.”로시작된그의조언은어린능운백에게적잖은영향을준다.그리고며칠뒤…….
능운백은공야의조언을철저하게받아들였다.커다란돌멩이를들고자신을괴롭힌12명의아이들을,그것도머리를전부다찍어버린것!
공야와능운백의이‘잘못된만남’은조용한산골마을에풍파를일으키고,그날부터공야는운백의‘사람만들기’작전에돌입한다.하지만공야의가르침이깊어질수록능운백이터뜨리는사건들은점점커져만가고……극기야그는강호의거대한소용돌이를불러오는데…….

“사람은소중한것을지키기위해선싸울줄알아야한다.”
예를들자면자신의생명,가족,자존심,
그외네가소중하다가여기는것이라면
뭘어떻게해서든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고맞서야하는거야.”

-『마인정전』1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