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에서 사학(전공)과 독문학(부전공)을 그리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미국사 전공)를 전공했다.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 어배나샴페인 대학교 사학과에서 미국 지성사 및 문화사를 공부하여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랑카&카: 역사적 진실을 찾아서≫, ≪오늘의 역사학≫(공저),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포스트모던 시대의 새로운 문화사≫(번역), ≪헌법에 비친 역사≫, ≪탄핵, 감시권력인가 정치적 무기인가≫, ≪자유를 위한 탄생: 미국 여성의 역사≫,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기호학적 역사학>,<포스트모던 역사이론과 열린 역사학>, <새로운 세계사와 지구사>, <지구사란 무엇인가>, <정보시대와 열린 인문학>, <사법심사의 역사적 기원>, <프라이버시의 의미와 성의 정치> 등이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정의한 E. H. 카! 열린 자세로 과거를 받아들이고 성찰하자!
1. 과거사실 : 역사의 출발점이자 과거에 일어난 일 혹은 과거에 발생한 일. 2. 사료 : 과거에 발생한 사건을 기록한 자료. 3. 히스토리아(historia) : 그리스 말에서 연원한 역사(history)의 어원으로 ‘과거사실에 대한 탐구 혹은 추구’라는 뜻
추천사 1 이 책에서 할머니와 아버지가 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을 무엇이라고 명명할 것인가에 대해 논쟁을 벌이듯이, 역사 연구는 ‘명명할 이름’을 둘러싼 논쟁으로 시작된다. 저자는 이름이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불과하고 중요한 것은 ‘달’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달이란 과거의 실체적 진실을 뜻한다. 과거의 실체적 진실을 전제로 하지 않은 역사란 허구를 이야기하는 소설에 불과하다. 이 책을 열심히 읽은 독자는 손가락이 아닌 달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으라고 믿는다. 경기대 사학과 교수, 문화사학회 회장 김기봉
추천사 2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의 깊이와 폭이 범상치 않다. 이 책은 ‘사실과 사료의 문제’ 그리고 그것의 ‘해석의 문제’, 무엇보다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역사의 가장 원론적이고 가치 지향적인 주제를 우리는 한 편의 동화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쉽고 구체적이면서 진지하게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디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해줌과 동시에 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 충주중앙중학교 역사교과 담당교사 노미희
E H 카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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