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 이야기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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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상징형식'이 문화를 만들었다고 주장한 에른스트 카시러
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87권 ≪카시러가 들려주는 상징 이야기≫. 이 시리즈는 자칫 어렵게만 생각될 수 있는 철학을 동화로 재구성해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철학자의 핵심 사상을 간략하면서도 심도 있게 정리하여, 우리의 현실적 삶에서 제기될 수 있는 근본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연결시키고 그 해답을 찾아갑니다.

87권에서는 '상징형식'이 문화를 만들었다고 주장한 카시러의 철학 세계를 탐험합니다. 카시러는 인간을 '상징하는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언어와 기호 등 상징을 통해 고유한 문화를 창조하는 상징능력의 소유자 이기 때문입니다. 카시러의 철학을 재미난 동화로 살펴보고, 여러분의 상상,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보세요! [제87권]
저자

강영계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제1장. 문화는 상징형식이다
1. 사랑하는 가족을 잃다
2. 삼촌과 한 가족이 되다
3. 문화와 상징형식
- 철학 돋보기

제2장. 인간이란 무엇인가
1. 삼촌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2. 인간은 상징하는 동물
3. 사진작가 누나를 만나다
- 철학 돋보기

제3장. 신화에 대해서
1. 신화는 상징형식의 원초적 유형
2. 조각공원에 함께 가다
3. 경비원 이야기
- 철학 돋보기

제4장. 현실 속 문화철학
1. 둘의 사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
2. 의식 발달 단계에 따른 상징형식의 형성
3. 현실 속 철학의 역할
-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