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복수

여름의 복수

$15.10
Description
독일 판타스틱상·빈센트상 2회, 사이언스픽션상 3회 수상 작가 안드레아스 그루버의 화제작『여름의 복수』.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특정 질환 전문 정신과병원. 19세 나타샤 좀머가 자신의 방에서 죽은 채 발견된다. 겉으로 보기엔 자살로 추정된다. 그런데 발터 풀라스키 형사는 자살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 그녀가 남긴 마지막 일기 어디를 봐도 우울증 기색은 보이지 않고 자살할 이유가 없다. 본인이 직접 놓았을 리 없는 진통제 혈관주사만으로 직접사인이 되지 않는다. 풀라스키가 발견한 나타샤의 유서 중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내게 온다.’라는 문장도 의문투성이다.
저자

안드레아스그루버

저자안드레아스그루버(AndreasGRUBER,1968~)는1968년오스트리아빈에서태어났다.빈대학에서경제학을전공했고,1996년잡지「스페이스뷰」에글을기고하면서본격적으로소설을집필하기시작했다.제약회사에서파트타임으로근무하며글을쓰다가작품활동에전념하고자2014년직장을그만두었다.현재가족과고양이다섯마리와함께오스트리아동북부의그릴렌베르크에살고있다.

『여름의복수Rachesommer』는아내와크루즈여행을하던중우연히옆테이블에앉은남자들의이야기를엿듣고영감을얻어쓰기시작했다고한다.이작품의성공에힘입어발터풀라스키(WalterPulaski)형사시리즈2탄『가을의복수Racheherbst』도머지않아국내독자를찾을예정이다.

주요작품으로는페터호가르트형사시리즈인『검은색의여인DieschwarzeDame』(2007),『천사방앗간DieEngelsm?hle』(2008),마르텐스나이더형사시리즈인『새카만머리의금발소년Todesfrist[죽음의시간]』(2012),『사형선고Todesurteil』(2015),『죽음의동화Todesm?rchen』(2016)등이있다.그루버는발표한작품마다대중성과작품성을동시에인정받았고,특히독일판타스틱상과빈센트상,독일사이언스픽션상을수차례수상하며유럽미스터리의총아로자리잡았다.
www.facebook.com/Gruberthriller

목차

프롤로그
3일후……9월15일,월요일
9월16일,화요일
2주전……
9월17일,수요일
2개월전……
9월18일,목요일
이틀전……
9월19일,금요일
그로부터일주일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
독일판타스틱상·빈센트상2회,사이언스픽션상3회수상작가
안드레아스그루버의화제작
★★★★★

‘타우누스시리즈’를이은독일미스터리의진수
세계가열광하는‘발터풀라스키형사시리즈’1탄!


세계독자에게유럽미스터리의진수를보여주는안드레아스그루버가‘발터풀라스키형사시리즈’로한국독자를찾았다.
‘발터풀라스키형사’가등장하는『여름의복수』는10년전여름에벌어진사건의피해자소녀가벌이는처절한복수극이다.

오스트리아빈에서기묘한방법으로연달아목숨을잃는남자들.독일라이프치히의한정신병동에서일어난소녀의자살.서로다른곳에서벌어진,연관성이없어보이는사건의끝에는풀라스키형사와에블린변호사가있다.그둘은사건의실마리를?다가조우하게되고,어느새거대하고끔찍한실체앞에이른다.

이책의가장흥미로운점은적재적소에,독자들이가장궁금해하는살해장면을화자가아닌범인이묘사해호기심을자극한다는것이다.이런장치는끝까지긴장감있게읽을수있는자극제가된다.
그루버는치밀한구성과섬세한묘사로등장인물에생명력을불어넣는다.무엇보다독자들은인간미넘치는풀라스키와슬픈비밀을간직한에블린이보여주는‘정반합’에희열을느낄것이다.

소아성애와마약등다소충격적인소재를다루면서도개연성있는사건들,막힘없이술술읽히는문체,인물에대한생명력있는묘사가더해진『여름의복수』.그루버가선사하는뜨겁고도서늘한여름이이제시작되었다!

[출판사리뷰]

유럽미스터리의진수를선보이는안드레아스그루버

미스터리의본고장유럽에서주목받는작가안드레아스그루버는대학시절기차로발트해부근을여행하던중직감했다.이곳을배경으로한스릴러를쓰게될것이라는사실을.독일의항만도시브레머하펜,쿡스하펜과질트섬이그에게는굉장히매력적으로다가왔던것이다.그로부터몇년후,아내와크루즈여행을하다가우연히옆테이블에앉은남자들의이야기를엿듣고영감을얻어글을쓰기시작했다.그루버는새로운스릴러의콘셉트와인물을그려냈고,이야기는봇물터지듯흘러넘쳤다.여행내내아내가뒷전이된것은물론이고.

눈부신북해와그인근의아름다운항만도시를배경으로벌어지는젊은여인의핏빛복수는이렇게탄생했다.“작가는감옥에가지않고도사람들을죽일수있는이점이있다”는자신의말처럼,그루버는작품속에서작가만이누릴수있는이점을십분발휘한다.

잔혹함엔시효가없다.복수는이제시작일뿐!
오스트리아빈.짧은기간동안고위층남자네명이이상한방법으로목숨을잃는다.
정말사고일까?모든사건현장에는앳된금발여인이등장한다.변호사에블린마이어스는우연이아님을알아채고조사를시작한다.

독일라이프치히.정신과치료병동에서열아홉살소녀나타샤좀머가자살한채발견된다.발터풀라스키형사는이와비슷한사건이병원내부에서있었다는이야기를듣고,단순한자살이아님을직감하고수사를시작한다.

금발여인은왜사건현장에나타난것일까?정신과치료병동에서죽은소녀들은자살일까?타살일까?타살이라면누가죽였을까?
이야기가깊어질수록물음표만남는듯하던사건은마이어스와풀라스키가우연히만나면서서로연결되어있다는사실이밝혀진다.드디어두사람앞에실체를드러낸끔찍한사건의전말….10년전여름의복수는과연멈출수있을까?

그루버는그간‘발터풀라스키형사시리즈’외에도‘페터호가르트형사시리즈’‘마르텐스나이더형사시리즈’를선보이며세계독자들에게유럽미스터리의정수를선보였다.발표한작품마다대중성과작품성을동시에인정받았고,특히독일판타스틱상과빈센트상,독일사이언스픽션상을수차례수상하며유럽미스터리의총아로자리잡았다.『여름의복수』의성공에힘입어발터풀라스키형사시리즈2탄『가을의복수Racheherbst』도머지않아한국독자를찾을예정이다.

세계가사랑한‘발터풀라스키형사’의진짜매력
5년전아내와사별하고열두살딸아이를혼자키우는발터풀라스키형사.그는몇년전부터계속심해지는천식발작때문에조기퇴직을눈앞에둔,그래서가장먼저현장에나가단순한조사만진행하는‘현장출동대기팀’으로옮긴늙다리형사다.
부인이세상을떠난후그의삶은녹록하지않았다.그는집에혼자있는딸아이가TV채널을이리저리돌리며아빠가오기를기다리고있을생각을하면마음이아프다.
그래서일까?어린소녀의의문스러운죽음을접하고,자신의딸아이를떠올리고는반드시해결하겠다는의지를다지는것은어쩌면자연스러워보인다.
“누가너를죽이고그걸자살로위장한다면라이프치히모든형사를동원해서끝까지파헤칠거야.맹세할게.”
죽은소녀를향한그의맹세는지켜질까?용의자를?다가천식발작이도져그만주저앉고마는풀라스키는과연이사건을해결할수있을까?완벽함과는거리가먼,때로는연민이생기는그의매력에당신도곧빠져들것이다.

[줄거리]

독일라이프치히에있는특정질환전문정신과병원.19세나타샤좀머가자신의방에서죽은채발견된다.겉으로보기엔자살로추정된다.그런데발터풀라스키형사는자살에무게를두지않는다.그녀가남긴마지막일기어디를봐도우울증기색은보이지않고자살할이유가없다.본인이직접놓았을리없는진통제혈관주사만으로직접사인이되지않는다.풀라스키가발견한나타샤의유서중‘점점더많은사람들이내게온다.’라는문장도의문투성이다.
‘자살이아닌살인범의소행일까?’
사고발생직후풀라스키는이와비슷한사건이병원내부에서있었다는이야기를듣고,정신과치료를받고있는젊은사람을대상으로한지능적인살인이라고확신을하게된다.그런데왜어린생명을연이어죽였을까?

오스트리아빈의한변호사사무실에근무하는젊은여자변호사에블린마이어스는담당사건을비롯해연이어의문의죽음이일어나자의아하게생각한다.사회적고위층남자들이하나같이이상한방법으로목숨을잃는다.정말사고일까?그리고의문의죽음현장에는매번앳된금발여인이등장한다.에블린은좀더알아보려고북독일로간다.그곳에서그녀는우연히풀라스키를만나게된다.서로다른사건의진상을밝히러온두사람이만나이사건이사실은서로연관되어있다는사실을알게되는데…….

“무조건읽어야한다.여름이달아날것이다.”_Buchkultur

*이책을읽은세계독자반응
손에서내려놓을수가없다.나는이미그루버의세번째책을읽기시작했다.
_Aysha***(미국독자)

이소설은지금까지내가읽은것가운데가장흥미롭다!끝날때까지흥분이가시질않는다.
_Stefa***(독일독자)

피가낭자하지않지만,피를상상하게될것이다.
_Moons***(일본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