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세우는 단단한 힘 문사철

나를 세우는 단단한 힘 문사철

$15.00
Description
10년간 베스트셀러 저자로 약 42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 이지성 작가. 그가 이번에는 ‘문사철’이라는 키워드로 독자들을 만난다. 문사철이란 문학, 역사, 철학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인문학의 첨단이자, 교양의 핵심처럼 여기던 이 과목들은 사회에서 직접적 쓸모가 없다는 이유로 대학에서조차 전공하는 이가 줄어드는 학문이 되었다. 그런데 지금 작가는 이 책에서 문사철은 소멸해가는 학문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데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전작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인문학’을 강조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문사철로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권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족관계에서, 사회생활에서 우리가 마주치는 많은 현실적인 문제들의 답은 “문학적 감수성, 역사를 통해 얻는 지혜, 깊이 있는 질문과 사유에서 나오는 철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인문학이 어려워서 저 멀리 밀어뒀던 사람들에게, 아무리 읽어도 내 삶은 매일 똑같다고 좌절했던 보통의 독자들에게 『나를 세우는 단단한 힘 문사철』은 이제야 왜 문사철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동시에, 인문 독서가 왜 필요한지 깨닫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등장인물이 겪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법을 ‘문사철’ 읽기를 통해 찾도록 안내하는 데 있다. 인문학의 한 부분인 문사철을 통해 아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실천으로 행하려는 세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문사철 독서를 통해 얻은 지혜를 자기만의 방식대로 일상에 적용하여 실제 삶의 변화를 이루어가도록 응원한다. 하루를 살아도 나답게 살며, 내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거듭나는 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남들이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인류 지식의 축적인 문사철을 두루 살피는 차원에서 출발해 어떻게 하면 개인의 삶을 바꾸고, 사회와 국가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지도 함께 고민한다.
저자

이지성

저자이지성은대학을2.2의학점으로졸업했다.스물한살때부터아버지의빚에보증을서기시작했다.IMF가터지면서아버지의빚은전부신용정보회사로넘어갔고,이때부터살인적인이자가붙기시작했다.스물일곱살에병장으로제대했을때보증빚은20억원이넘어있었다.스물일곱살9월에초등학교교사가되었는데,빚때문에서른한살까지도시빈민생활을했다.서른한살7월에도시빈민생활을청산하고,경기도립성남도서관바로밑에위치한달동네로이사했다.이때부터빈민보다조금나은생활을하게되었다.서른네살에『여자라면힐러리처럼』으로베스트셀러작가가되었다.이후『꿈꾸는다락방』『리딩으로리드하라』『생각하는인문학』등이대형베스트셀러가되었다.총판매량은420만부를넘겼다.대표작들은미국,중국,대만,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등에서번역출간됐다.

폴레폴레회원들과지역아동센터인문학교육봉사활동을6년넘게해오고있다.2014년에는오랫동안인문학교육봉사를함께해온사람들과(주)차이에듀케이션을설립했다.차이에듀케이션에서는‘1년100권제대로읽기’‘처음시작하는논어’‘인문학교육스터디’등다양한인문학교육과정을제공하고있다.앞으로전국대학가에지역아동센터인문학교육봉사동아리를만드는것이차이에듀케이션의꿈이다.

폴레폴레,한국기아대책,드림스드림과함께저개발국가에학교와병원등을지어주는프로젝트를진행하고있다.지금까지학교와병원등을총18개지었다.앞으로100개넘게짓고자한다.

목차

프롤로그세친구,비탈에서다

1부지금당신은어디로가고있는가?
성난얼굴로돌아보라
무기력한인생에던지는하나의질문
인간관계를풀기위한소통연습
우리가더나은세상을만들수있을까?
천당과지옥,우리는그어디쯤
‘앎’은진정한자유로향하는첫번째계단

2부지식이아닌지혜가필요한때
내가누구인지말할수있는가?
중용으로향하는진자운동
삶을바라보는주관성과객관성
돈을다루는여러가지태도
욕망,앞으로나아가게하는힘
목표로향하는여러갈림길
후회하는삶에서반성하는삶으로

3부무엇을위하여어떻게살아갈것인가?
스승없는시대에스승찾기
타인의불행과나의행복의함수관계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
앎에서실천으로옮겨가기
우리는나선형으로나아간다
지금여기에존재하지않지만
인문학의궁극적가치는사랑

부록

출판사 서평

★★★★★
『꿈꾸는다락방』『리딩으로리드하라』
420만독자가선택한리딩멘토이지성신작!
보통의존재들을흔들어깨우는차이나는인문학
★★★★★

수천년사유의축적,문학·역사·철학에서찾아낸인생해답
“읽고,생각하고,실천하라.그리고결국사랑하게될것이다”
캄캄한내일을함께걸어줄세친구‘문사철’을만나다!

문사철은인문학의한기둥이라고할수있는문학,역사,철학을이르는말이다.문학은우리가살고있는세계가과연살만한곳인지돌아보게하는동시에정서를고양시키고,역사는우리가살아온발자취를되돌아보고어디로가야할지를내다보게한다.그리고철학은나는누구이며우리는무엇을알고있고어떤가치를추구해야하는지생각하게한다.
그러나수천년쌓아온사유의산물인문사철이근래에는찬밥신세를면치못하고있다.대학에서문사철을전공하면사회에나와밥굶기딱좋다고한다.인구론즉,인문계구십프로논다는자조섞인말이나오는것도무리는아니다.이런시대적흐름속에문사철을포함한인문학영역은갈수록줄고있다.대학내인력과자원이이공계에몰리는건어쩔수현실이다.
이런상황에문사철을공부한다고하면고개를갸우뚱할수도있다.하지만최근4차산업혁명을맞아한축에서는오히려문사철의중요성을강조하기도한다.기계나인공지능이대체할수없는감성의부분과창의성영역이각광받게될것이며이때문사철이더욱중요한토대가될것이라는이야기다.무엇보다우리삶에서‘어떻게살것인가?’라는묵직한고민에대한답을찾는데문사철을비롯한인문학만큼유효한것도드물다.문사철은훌륭한질문들로가득차있고,수천년전부터질문에대한답을찾아온인류의스승이전하는지혜가있기때문이다.
그러나인문학도,그기둥인문사철도기초지식이없는사람에게는높은벽처럼느껴지기마련이다.이책은소설형식이라읽기쉽고일상생활을기반으로한스토리가바탕이되어이해가쉽다.등장인물이아주일상적이면서도현실적인문제를해결하고자문사철읽기에나서며종국에는스스로해답을찾는과정을통해독자도자신을돌아볼기회를마련할것이다.
지금흔들리고있다면,불확실한내일에비틀거린다면,그리고자신을돌아보고삶을조금이라도변화시키고싶다면문사철을펼치자.문사철은나를이땅에굳게서도록돕는단단한힘이될것이다.이정표없는길위에서도한걸음씩나아갈수있으며기존의나를깨뜨리고본질을깨우치는자기변화의첫걸음이될문사철을만나보자.

“왜아무리읽어도내삶은달라지지않을까?”
‘보람따위’집어치고‘퇴사하겠습니다’외칠용기조차없는
보통의존재들을위한‘실천하는문사철아카데미’

“상사가마음에들지않아요.도저히말이통할것같지가않아요.”
“소통의묘미를배우고싶을때《정관정요》는큰도움이될거예요.내주장을하기전에타인의이야기를듣는게얼마나중요한지구체적으로배울수있거든요”

“사람들과의관계가어려워요.학교다닐때는문제가되지않았는데사회에나오니이점이두드러져요.”
“세상의모든일은사람을상대로한다고해도과언이아니에요.《논어》는논어에쓰인같은글이라도상황에따라얻는가르침은조금씩변화가있어요.그래서이책을인간관계론이라고해석하기도한답니다.”
-책속에서

직장생활을잘하고싶지만노력할수록일이꼬인다.가족,동료들과관계를회복하고싶지만그들이어떤반응을보일지생각만해도두렵다.무언가시작도하기전에포기하거나피하는습관이있다.그래서결국아무것도하지못하고원하는것과는거리가먼일상을살아가게된다.특정한누군가의이야기가아니다.우리모두가한번쯤겪었거나혹은겪고있는이야기다.
누구보다자신만의삶을가꾸고싶었던이책의등장인물제갈대로역시어디에서문제의실마리를찾아야할지몰라갈팡질팡한다.상사의비리를눈치챘지만어떻게대응할지몰라매번헛발질만한다.마음에드는입사동기가있지만그녀앞에서는서툴기만하고,아버지의무리한갭투자로집안살림은박살이난다.제갈대로는“아등바등열심히살았는데서른이돼서도갈피를못잡는것은똑같다.”며한숨을쉰다.제갈대로의친구이자카페를운영하는한방인역시매일적자가나는카페를바라보니암담하기는마찬가지.제법성공을거둔디자이너유명환역시주변사람과의인관관계가매끄럽지못해어려움을겪고있다.
이들은우연히리딩멘토를만나게되고,인문학의중요한세가지분야인문학,역사,철학을기반으로한독서모임을하게된다.캄캄한내일을걸어가는데든든한힘을보태줄세친구문사철을만나게된것이다.
이들은함께책을읽고다양한질문을던진다.‘어떻게사는게옳은가?정말이게최선일까?더나은방법은없을까?’그러면서더넓은세상으로나가기위한발판을마련한다.문사철을읽는다고해서하루아침에변화를이루는것은아니다.어느날은앞으로나아가다어느날은후퇴하는기분이들기도한다.중요한것은자기안에서무엇인가꿈틀거리거나의문이생기면다시문사철로돌아가는습관을자연스럽게익힐수있다는점이다.그리고자신을사랑하고,부모형제를사랑하며나아가이웃과세상을사랑하라는성현의가르침과만나며문사철의최종목적지는사랑임을깨닫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