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50만 독자가 사랑한 『시간을 파는 상점』
8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두 번째 이야기
“정말 시간을 사고팔 수 있을까?”
8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두 번째 이야기
“정말 시간을 사고팔 수 있을까?”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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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50만부 이상 판매된 『시간을 파는 상점』 그다음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왔다!
김선영 작가는 전편에 이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정말 사고팔 수 있을까’ 하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전편에 온라인 카페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설하고 카페에 올라온 의뢰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했던 주인공 온조. 이번에는 상점을 대폭 개편하고 친구 이현, 난주, 혜지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더욱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한편 개편한 상점에 학교 경비 아저씨의 갑작스러운 해고를 막아달라는 첫 의뢰가 들어오는데…… 시간파 멤버는 경비 아저씨의 해고를 막고 새롭게 단장한 시간 상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시간을 파는 상점,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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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50만부 이상 판매된 『시간을 파는 상점』 그다음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왔다!
김선영 작가는 전편에 이어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정말 사고팔 수 있을까’ 하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전편에 온라인 카페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설하고 카페에 올라온 의뢰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했던 주인공 온조. 이번에는 상점을 대폭 개편하고 친구 이현, 난주, 혜지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더욱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한편 개편한 상점에 학교 경비 아저씨의 갑작스러운 해고를 막아달라는 첫 의뢰가 들어오는데…… 시간파 멤버는 경비 아저씨의 해고를 막고 새롭게 단장한 시간 상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시간을 파는 상점,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을 파는 상점 2(큰글자도서)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