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달에 세운 천문대는 우리에게 어떤 것을 보여 줄까?
보면 볼수록 신비한 우주 이야기!
보면 볼수록 신비한 우주 이야기!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과학 기술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쓴 정윤선 작가는 물리학과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논픽션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가의 깊은 탐구력과 지식이 유쾌하고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와 만나 아이들에게 먼 우주를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138억 살 우주가 숨기고 있는 비밀을 찾기 위해 오늘도 우주를 보며 고민할 아이들에게 더 큰 우주를 보여주며 함께 우주에 한 발짝 나아가는 도서가 되었으면 한다.
자음과모음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
과학은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요. 새로운 과학 기술이 날마다 등장해요. 그렇다면 과학 기술은 우리 미래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요? 과학으로 꿈꾸는 2030년, 〈미래탄〉 시리즈와 함께 만나 봐요!
자음과모음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
과학은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요. 새로운 과학 기술이 날마다 등장해요. 그렇다면 과학 기술은 우리 미래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요? 과학으로 꿈꾸는 2030년, 〈미래탄〉 시리즈와 함께 만나 봐요!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 - 자음과모음 어린이 미래탄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