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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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쉿! 집중해. 너희 집 화장실에도 두꺼비가 나타날지 몰라."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는 일상생활 속의 판타지를 잘 그려내는 작가 김리리의 작품으로, 변비에 걸린 준영이가 화장실 속에 사는 두꺼비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특이한 인사법인 '꾸루룩'과 '꾸루룩꾸루룩'으로 만나게 되는 두꺼비는 팍팍한 준영이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준영이는 변비가 심한 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서 나는 소리를 따라 "꾸루룩꾸루룩"하자, 수챗구멍에서 두꺼비가 올라온다. 그리고 그 날부터 준영이는 심술 맞은 두꺼비와 신나게 놀기 시작한다. 덕분에 변비도 사라졌다. 준영이는 기쁜 마음에 엄마에게 두꺼비의 존재를 알리려고 하지만, 엄마는 이를 믿지 않는데….
저자

김리리

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월간 '어린이와 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오랫동안 교실 밖 글쓰기 지도를 해 오면서 어린이의 마음과 가까운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동화책 『엄마는 거짓말쟁이』를 포함한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검정 연필 선생님』, 『나의 달타냥』,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목차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변비에 걸린 진짜 이유
다시 나타난 두꺼비
엉덩이에 종기가 났으면 좋겠어
학생도 휴가가 필요해
선생님, 내 이름 좀 불러 줘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아
그 날 그 사건
다시 찾아온 불행
주문을 걸다
꾸루룩 두꺼비가 울다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