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에게 상상의 폭을 넓혀주는 그림책!
『파란 양동이』는 마법처럼 점점 커지는 파란 양동이를 소재로 한 그림책으로, 어른들에게는 다소 황당할 수 있는 설정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상상의 세계를 선물합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점층적인 이야기 구성은 읽는 맛을 더해줍니다. 특히 고래에 올라타고 파도를 타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사나는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에 두 손을 담가 봐요. 두 발도 참방 담가 봐요. 엉덩이를 쑥 담그자 양동이가 쑥 커져요. 다리를 쭉 뻗으니 양동이가 쭉 늘어나요. 또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도 양동이 자리는 모자르지 않아요. 점점 커져 가는 크기만큼 파란 양동이는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으로 변하는데…. [양장본]
☞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사나와 친구들이 네 마리 고래와 함께 시합을 하는 장면은, 종이를 앞뒤로 접었다 펼 수 있는 접지 형식으로 제작됐습니다. 시원한 파도가 넘실대는 장면이라,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

나리타 마사코

다마미술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고단샤그림책신인상에 가작으로 뽑혔다.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모임’을 열며 그림책 창작에 힘쓰고 있다. 낸 책으로 『은행나무 집 셋째 고양이』『또 한 명의 아도르』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