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원초적인 자연의 시간을 찾아서
평론가 홍용희의 세 번째 평론집 〈대지의 문법과 시적 상상〉. 현재 시단에서 활발한 비평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홍용희가 삼 년 만에 펴낸 책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시인들의 시세계를 통해 당대의 시적 가능성과 미의식을 포착하고 있다. 이번 평론집의 제목은 숨가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의 기계문명 속에서 시적 상상력이 나아가야 할 길을 의미한다. 저자는 고도의 정보사회 속에서 원초적인 자연의 시간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시적 상상력'에서 찾고 있다.
제1부에서는 당대적이고 세대론적인 층위에서의 사회ㆍ문화적 문제와 이에 대응하는 시적 가능성과 미의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들의 시세계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발간된 시집들의 다채로운 미적 양상과 그 속에서 감지되는 '발견과 예언'의 목소리에 주목하였다. 제3부에서는 주로 시인론과 현대시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의 미적 형식과 내용가치의 의미를 탐사한다.
제1부에서는 당대적이고 세대론적인 층위에서의 사회ㆍ문화적 문제와 이에 대응하는 시적 가능성과 미의식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제2부와 제3부에서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들의 시세계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비교적 최근에 발간된 시집들의 다채로운 미적 양상과 그 속에서 감지되는 '발견과 예언'의 목소리에 주목하였다. 제3부에서는 주로 시인론과 현대시조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의 미적 형식과 내용가치의 의미를 탐사한다.
대지의 문법과 시적 상상 (홍용희 평론집)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