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느 부부의 유쾌하고 잔혹한 SM적 일상!
프랑스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가 막스 몬네의 소설『코르푸스 크리스틴』. 프랑스 신인 작가의 등용문인 '프르미에 로망' 상을 수상한 막스 몬네의 데뷔작이다. 직설적인 문체와 잔인한 유머, 시니컬한 풍자로 '사랑과 증오, 동경과 혐오의 차이는 없다'라는 독특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어느 엽기적인 부부를 통해 사랑의 충격적인 단면을 보여준다.
멋진 몸매를 자랑하며 핫팬츠를 입고 동네를 조깅하던 크리스틴에게 반한 남자는 끈질지게 그녀를 따라다니고, 결국 결혼에 성공하여 행복한 부부로 살아간다. 그러나 몇 년 후, 남자가 사고로 반신불수의 장애인이 되자 크리스틴의 태도가 갑자기 변해버린다. 크리스틴은 악랄한 모습을 드러내고, 남자는 집 안에 갇힌 채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되는데….
이 소설은 남자의 입장에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일기 형식으로 전개된다. 현재의 비참한 생활은 과거의 좋았던 연애담과 충돌하며 기이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남자는 자신을 학대하는 크리스틴을 증오하면서도, 동시에 그녀에게 강렬한 성욕을 느낀다. 서로를 괴롭히면서도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의 일상이 유쾌하면서도 잔혹하게 펼쳐진다. [양장본]
멋진 몸매를 자랑하며 핫팬츠를 입고 동네를 조깅하던 크리스틴에게 반한 남자는 끈질지게 그녀를 따라다니고, 결국 결혼에 성공하여 행복한 부부로 살아간다. 그러나 몇 년 후, 남자가 사고로 반신불수의 장애인이 되자 크리스틴의 태도가 갑자기 변해버린다. 크리스틴은 악랄한 모습을 드러내고, 남자는 집 안에 갇힌 채 인간 이하의 삶을 살게 되는데….
이 소설은 남자의 입장에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일기 형식으로 전개된다. 현재의 비참한 생활은 과거의 좋았던 연애담과 충돌하며 기이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남자는 자신을 학대하는 크리스틴을 증오하면서도, 동시에 그녀에게 강렬한 성욕을 느낀다. 서로를 괴롭히면서도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의 일상이 유쾌하면서도 잔혹하게 펼쳐진다. [양장본]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제목『코르푸스 크리스틴』은 라틴어로 예수의 성스러운 몸을 의미하는 '코르푸스 크리스티'를 비튼 것이다. '크리스티'와 비슷한 '크리스틴'을 여주인공의 이름으로 내세워 '성녀'라는 역설적인 의미를 담아내었다. 작가는 사랑과 증오, 동경과 혐오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증오, 동경과 혐오가 하나의 감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제목『코르푸스 크리스틴』은 라틴어로 예수의 성스러운 몸을 의미하는 '코르푸스 크리스티'를 비튼 것이다. '크리스티'와 비슷한 '크리스틴'을 여주인공의 이름으로 내세워 '성녀'라는 역설적인 의미를 담아내었다. 작가는 사랑과 증오, 동경과 혐오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부부의 모습을 통해 사랑과 증오, 동경과 혐오가 하나의 감정이라고 이야기한다.
코르푸스 크리스틴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