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진정성 있는 동시로 감동을 전하는 윤희윤 동시집!
담백한 문체로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윤희윤 동시집 『맛있는 말』. 세계를 포용하는 따뜻한 시심으로 시 쓰기를 해온 시인 윤희윤은 아이들이 시의 마음을 갖고 상상력과 사랑을 기를 수 있도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를 하나로 엮어 전하고 있다. 이 동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진정성이 깊고 아늑하며, 작위적인 기교나 상상력을 배제하지만 새롭고 즐거워 어린이들이 삶을 마음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맛있는 말로 가득한 동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동시 읽기의 재미를 전한다.
윤희윤 시인은 5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시인이다. 그래서 이 동시집에는 어머니이자 아내로, 또 맏딸이자 큰 딸로 살아온 시인의 깊이 있는 시선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특히 시인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동심까지 자극해 동시집을 함께 읽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감동을 전한다.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맛있는 말
바닷마을 아주머니
텔레비전에 나오네
가마솥
뚜껑 열고
펄펄 끓는 숭어국
한 국자 떠 주며
잡사 봐!
잡사 봐!
후후
불어 주며
잡사 봐!
잡사 봐!
그 참
맛있는 말
침이
꿀떡 넘어가네!
맛있는 말
바닷마을 아주머니
텔레비전에 나오네
가마솥
뚜껑 열고
펄펄 끓는 숭어국
한 국자 떠 주며
잡사 봐!
잡사 봐!
후후
불어 주며
잡사 봐!
잡사 봐!
그 참
맛있는 말
침이
꿀떡 넘어가네!

맛있는 말 (양장본 Hardcover)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