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의 정신에 필요한 것은 이야기밥이다!
오랫동안 '밥이 되는 이야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온 아동문학사가 이재복의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이야기를 듣고 읽는 본질적 의미에 대해 탐구하는 문화교육서다. 아이들의 마음밭에 이야기 씨앗을 뿌려주고 싶은 부모나 교사를 대상으로 삼고 있다. 아이들의 정신에 영양을 주는 '이야기밥'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옛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의 바탕이 되는 감성을 다져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해나가도록 인도하는 이야기의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문학 교육이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과 소통하면서 삶을 이끌어가는 데 쓰여져야 한다고 말한다. 문학이 밥이 되어 아이들의 정신을 살찌우기 위해서는 이야기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아울러 이야기는 '이야기를 하는 자'와 '이야기를 듣는 자' 사이의 관계 맺기임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만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필요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특히 옛이야기는 아이들이 스스로와 소통하면서 내면의 갈등과 두려움을 치유하도록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아이들은 이야기밥을 먹는다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이재복의 옛이야기 교육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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