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제인 오스틴이 남긴 마지막 소설
<오만과 편견>, <에마>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장편소설『설득』. <오만과 편견>, <엠마> 등 제인 오스틴의 여섯 작품들 중에서 마지막 작품으로, 남녀의 미묘한 감정선의 파장을 꼼꼼하게 그려내고 있다. 꾸밈없고 낙천적이면서도 감수성이 예민한 여주인공, 앤을 통해 당시의 결혼관과 사회상을 보여준다. 특히, 한 번 헤어졌던 연인이 8년 후, 다시 만나면서 겪게 되는 복잡다난한 감정의 곡선을 흥미롭고 꼼꼼하게 묘사하고 있다.
시골의 준남작 월터 엘리엇 경의 둘째딸인 앤은 현명하고 멋진 여인이다. 앤은 8년 전 그녀의 신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위의 설득 때문에 사랑했던 남자 웬트워스와 헤어지고 그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노처녀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부와 명예를 다 거머쥔 해군 대령의 모습으로 웬트워스가 다시 앤 앞에 나타난다.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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