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카피라이터의 비망록!
카피, 시, 혹은 아이디어를 위한 메타포 50 『카피는 거시기다』. 시인이자 카피 선생인 저자가 카피, 시, 혹은 아이디어를 위한 50가지 생각들을 들려주는 책이다. 광고에 대한 바람직한 이해와 카피 혹은 아이디어에 관한 자각에 이르는 길들에 독자들의 동의를 구하기 위한 시험적 담론들을 담아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믿음의 창고를 뒤져 다른 이들에게 진정으로 권할 만한 단서들을 찾아내 그것들을 들려주고자 한다.
‘카피’와 ‘아이디어’라는 두 단어가 같은 말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하는 글들로 카페가 단순한 글쓰기의 산물이 아니라, 인간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든 방법과 도구를 두루 활용하는 일이라는 데에 초점을 맞춰 가장 빠르고 정확한 아이디어로서의 카피에 이르는 여러 가지 경로를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피라이터가 ‘쓰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야말로 아이디어가 제 발로 걸어 나온다고 이야기하며 삼십 년 이력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한다.
‘카피’와 ‘아이디어’라는 두 단어가 같은 말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하는 글들로 카페가 단순한 글쓰기의 산물이 아니라, 인간이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든 방법과 도구를 두루 활용하는 일이라는 데에 초점을 맞춰 가장 빠르고 정확한 아이디어로서의 카피에 이르는 여러 가지 경로를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피라이터가 ‘쓰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야말로 아이디어가 제 발로 걸어 나온다고 이야기하며 삼십 년 이력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한다.
가장 빠르다 싶을 속도전을 자랑으로 아는 광고와 가장 느리다 싶을 굼뜸을 자존심으로 아는 시, 이 두 장르를 운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저자가 단순히 어떤 비법에서 나온 기술을 전수하기보다 자신이 걸어온 정신의 순례길로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카피의 착상과 표현의 다양한 방법론들을 두루 짚어가며 광고라는 건축에 동원되는 갖가지 자재의 기능적 책임과 심미적 풍경에 빠져 많은 시간을 몽환적으로 소비한 저자는 카피를 일컬어 ‘거시기’라고 말한다. 카피가 못 하는 역할이 없이 세상 모든 언어를 종합 대행하는 말인 ‘거시기’라는 존재의 자연발생적인 힘을 닮길 바라며 다양한 종류의 책과 실제 광고와 사람을 끌어들여 그 안에서 깨달음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카피는 거시기다 (카피 시 혹은 아이디어를 위한 메타포 50)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