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문학의 뼈대가 되는 80가지 주요 개념을 재정리하다!
문학평론가 서영채의 신개념 인문학 입문서 『인문학 개념정원』. 서영채의 ‘개념어 시리즈’의 첫 번째인 이 책은 지난 2006년부터 청소년 계간지 《풋》에 5년간 연재했던 ‘서영채의 개념정원’의 내용을 보유하고 보강해 대학생이나 일반 독자에게 적합하게 재탄생하였다. 한번쯤 들어보거나 읽어본 개념어는 많은데 그 개념의 어원이나 구체적인 쓰임 같은 맥락에 어두웠던 독자들에게 ‘깨달음의 환희’를 선사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양철학의 주요 개념 80가지를 다루고 있으며, 이와 같이 학문의 근본이 되는 개념들을 잘 익혀 공부의 이치를 탐구해보자는 취지를 내비친다. 정신분석학, 맑시즘, 구조주의, 후기구조주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기호학, 해석학, 해체론 등 주요 문학이론의 개념어들은 물론 칸트, 헤겔, 니체, 마르크스, 프로이트, 루카치 등 근대를 열어젖힌 ‘거인’들의 핵심 사상을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양철학의 주요 개념 80가지를 다루고 있으며, 이와 같이 학문의 근본이 되는 개념들을 잘 익혀 공부의 이치를 탐구해보자는 취지를 내비친다. 정신분석학, 맑시즘, 구조주의, 후기구조주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기호학, 해석학, 해체론 등 주요 문학이론의 개념어들은 물론 칸트, 헤겔, 니체, 마르크스, 프로이트, 루카치 등 근대를 열어젖힌 ‘거인’들의 핵심 사상을 정리하였다.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구사하는 것은, 비유하건대 야생초의 이름과 소용과 아름다움을 아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 아는 사람에게는 생생히 살아 있는 현상이고 아름다움일 수 있는 것이다. 저자가 인문·사회과학의 여러 분야의 주요 개념들을 간추려보고자 함도 그런 뜻에서이다. 저자는 새로운 말과 그 말의 쓰임을 배우는 것은 지식의 세계로 가는 출발점과 같다고 이야기하며, 그 즐거움에 동참할 것을 권한다.
인문학 개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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