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1: 사건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솔로몬의 위증 1: 사건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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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야베 미유키, 학교라는 성역을 파헤치다!
일본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선보이는 현대 미스터리 『솔로몬의 위증』 제1권 《사건》.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소설 신초》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추락사를 시작으로 의혹과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그 속에 현대사회의 어둠과 병폐, 예민한 10대들의 심리를 담아냈다. 미야베 미유키 특유의 필력을 맛볼 수 있다.

도쿄의 평온한 서민가에 위치한 조토 제3중학교. 크리스마스 날 아침, 눈 쌓인 교정에서 2학년 남학생 가시와기 다쿠야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은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만, 곧 그가 교내 불량학생들에게 살해당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관계자들에게 날아든다. 이 사태는 학교폭력이 얽힌 끔찍한 살인사건으로 발전하고, 매스컴의 취재가 시작되면서 일파만파로 커져 가는데….
번역본 기준 원고지 8,500매에 달하는 이 대작은 1권 사건, 2권 결의, 3권 법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상 15년, 연재 9년, 그리고 작가생활 25년이 집대성되어 있는 역작이다. 무책임한 타인의 시선과 소문, 조금씩 학교를 뒤덮는 악의, 하나둘 늘어나는 희생자. 죽은 소년만이 알고 있는 그날의 진상에 얽힌 이야기들이 펼쳐지며, 학교라는 성역의 이면을 파헤친다.
저자

미야베미유키

저자미야베미유키는1960년일본도쿄의서민가고토구에서태어나자랐다.법률사무소에재직중이던23세에소설을쓰기시작해,1987년단편「우리이웃의범죄」로올요미모노추리소설신인상을수상하며데뷔했다.미스터리,추리소설뿐아니라SF,판타지,시대소설등에서도왕성한활약을보이고있으며게임마니아로도잘알려져있다.현재일본에서가장많이읽히고있는작가중한명으로대중성과작품성을겸비한뛰어난필력으로다수의문학상을수상했다.
1989년『마술은속삭인다』로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1992년『용은잠들다』로제45회일본추리작가협회상,같은해『혼조후카가와의기이한이야기』로제13회요시카와에이지문학신인상,1993년『화차』로제6회야마모토슈고로상을수상했다.이어서1997년『가모우저택사건』으로제18회일본SF대상을,1999년『이유』로제120회나오키상을수상했다.또한『모방범』으로2001년마이니치출판문화상대상특별상과2002년제6회시바료타로상,제52회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상등을수상했으며,2007년에는『이름없는독』으로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을수상했다.
그외의작품으로『ICO-안개의성』『드림버스터』『브레이브스토리』『영웅의서』『외딴집』『스나크사냥』『쓸쓸한사냥꾼』『레벨7』『낙원』『고구레사진관』등이있으며,『화차』와『모방범』을비롯한다수의작품이텔레비전드라마와영화로만들어졌다.

목차

1부사건
1990년겨울

출판사 서평

『화차』『모방범』을잇는5년만의현대미스터리
구상15년,연재9년,작가생활25년을집대성한역작의탄생!

2012주간문춘미스터리베스트2위
2013‘이미스터리가대단하다!’2위

열네살의불행한죽음,새하얀눈이덮어버린진실
학교라는성역의이면을파헤치려는노력이시작된다!


미야베미유키가5년만에발표한현대미스터리.2002년부터2011년까지9년여에걸쳐〈소설신초〉에연재된작품으로번역본기준원고지8500매에달하는대작이다.1부사건,2부결의,3부법정의전3권으로이루어져있다.한중학교에서일어난의문의추락사를시작으로펼쳐지는의혹과진실공방속에서,현대사회의어둠과병폐뿐아니라예민한10대의심리를그리는데에도정평이나있는작가의필력을맛볼수있다.

도쿄의평온한서민가에위치한조토제3중학교.크리스마스날아침눈쌓인학교뒤뜰에서2학년남학생가시와기다쿠야가시신으로발견된다.경찰은옥상에서뛰어내려자살한것으로결론짓지만곧그가교내의유명한불량학생들에게살해당했다는내용의고발장이관계자들에게날아들고,불행한사고는학교폭력이얽힌끔찍한살인사건으로발전한다.이윽고매스컴의취재가시작되며사태는일파만파로커져가는데……무책임한타인의시선과소문속에서조금씩학교를뒤덮는악의,하나둘늘어나는희생자.죽은소년만이알고있는그날의진상은과연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