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거의 모든 인문학 특강 (영화로 보는 사회 문화 철학 역사의 세계)

최진기의 거의 모든 인문학 특강 (영화로 보는 사회 문화 철학 역사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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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화와 인문학의 환상적인 크로스!
가장 대중적인 인문학 강사로 알려진 최진기가 이번에는 사회, 문화, 역사, 철학 등 전방위적인 주제를 다룬 책으로 돌아왔다. 『최진기의 거의 모든 인문학 특강』은 우리 사회와 동떨어진 죽은 지식이 아닌 ‘생활밀착형’ 인문학에 대해 말하고자, 우리가 즐겁게 접했던 영화 속 장면이나 인물을 통해 인문학의 다양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그저 재미있게 혹은 대수롭지 않게 지나친 영화 속 장면이나 인물이 인문학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새삼 실감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슈렉》에서는 기능론과 갈등론을,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 《아바타》에서는 환경윤리의 문제를 살펴본다. 이 외에도 고전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미국의 남북전쟁을 들여다보고,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다룬 영화 《타이타닉》에서 대형 운송수단 사고의 역사를 알아본다.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이 봤던 영화 속 줄거리와 인상적인 부분을 책에서 인문학적인 주제로 각색한 부분과 비교하면서 흥미진진한 지적 체험은 물론, 생생하게 살아있는 진짜 인문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은 영어로 ‘humanities’라고 씁니다. 단어 앞 부분의 ‘human’에서 알 수 있듯이 인문학은 인간학입니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바로 인간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ㅡ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우리가 진정한 ‘human(인간)’이 되기 위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또 무슨 지식을 쌓아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다년간의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인간의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영화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적절한 재료이리라.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이, 우리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형식을 빌려 어떻게 재탄생되었는지 직접 확인해보자.
저자

최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