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음식은 그릇에 담길 때 비로소 완성된다!
거리마다 맛집이 들어서고, 식도락 TV 프로그램이 융성하는 요즘.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는 진지한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여기서 빠진 이야기가 있다. 바로 ‘어디에 담을까?’의 문제다.『이윤신의 그릇 이야기』는 생활도예 1세대 이윤신이 그릇에 관한 이야기를 오롯이 모은 책으로 각양각색의 그릇을 식탁에 올리고, 밥상을 차리며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방법을 소개한다.
말하자면 이 책은 찬장 속에 모셔둔 도자기 감상 안내서가 아닌, 식탁 위 그릇 사용을 위한 실천 안내서로 누구나 조금만 정성을 기울이면 즐길 수 있는 밥상, 술상 연출법과 그릇 세트 이야기, 찬장과 그릇 이야기 등 그릇에 대한 모든 흥미로운 기록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 고군분투하는 도공의 애타는 마음과 철학을 갈피마다 담아내 그릇 앞에 겸손해지는 한 인간의 애타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말하자면 이 책은 찬장 속에 모셔둔 도자기 감상 안내서가 아닌, 식탁 위 그릇 사용을 위한 실천 안내서로 누구나 조금만 정성을 기울이면 즐길 수 있는 밥상, 술상 연출법과 그릇 세트 이야기, 찬장과 그릇 이야기 등 그릇에 대한 모든 흥미로운 기록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 고군분투하는 도공의 애타는 마음과 철학을 갈피마다 담아내 그릇 앞에 겸손해지는 한 인간의 애타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이윤신이 생각하는 ‘그릇’이란 소중한 순간을 위해 시간을 들이고, 어떤 그릇에 어울리게 담을까 고민하며 정성을 기울이고, ‘기꺼이’ 귀찮음을 감수하고 즐기는 삶의 태도다. 1250도의 불길을 견디고서 만들어졌지만 가운데 담길 음식에 자리를 양보하는 그릇. 그 모습은 살아하고 인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이윤신의 그릇 이야기 (흉내낼 수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