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자를 겨냥한 날카로운 펜, 세계를 그리다!
만평은 민주주의의 도구이며 만평을 만드는 사람은 명백한 정치적 행위자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을 향한 눈』은 그런 만평의 영향력과 만평가의 역할을 돌아보게 하며,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진 풍자와 비판이 어떤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지 해설한다. 전 세계 언론을 빛낸 86인의 가장 뛰어난 작품 230여 편을 한데 엮었다. 각각의 작품은 역사적으로 의미와 영향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도발성까지도 갖추고 있다.
시리아 정부를 비판하는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친정부 민병대에게 폭행당한 알리 페르자트(책 표지에 수록된 만평이 바로 ‘폭행당한 알리 페르자트를 그린 익명의 만평’이다)를 비롯하여 오슬로협정, 팔레스타인 총선, 넬슨 만델라의 석방 등 지난 23년의 세계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그런 만평들을 꼼꼼하게 짚어주면서 다양한 시각의 차이를 비교, 사건의 쟁점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시리아 정부를 비판하는 만평을 그렸다는 이유로 친정부 민병대에게 폭행당한 알리 페르자트(책 표지에 수록된 만평이 바로 ‘폭행당한 알리 페르자트를 그린 익명의 만평’이다)를 비롯하여 오슬로협정, 팔레스타인 총선, 넬슨 만델라의 석방 등 지난 23년의 세계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그런 만평들을 꼼꼼하게 짚어주면서 다양한 시각의 차이를 비교, 사건의 쟁점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은 나라의 만평가는 목숨의 위험까지도 감수해야 한다. 가까운 나라를 예로 들자면 북한의 언론에서는 만평이 실리지 않는다. 2015년 1월에는 뛰어난 만평을 게재해온 잡지 [샤를르 에브도]의 회의실이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전 세계 만평가들은 현 사회의 모습을 한 컷에 포착하기 위해 비판과 풍자의 펜을 놓지 않고 있다. 이 책은 사회의 부조리를 알리기 위한 그들의 노고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세상을 향한 눈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만평들양장본 Hardcover)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