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세계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

덩케르크 (세계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

$18.59
Description
의심의 여지없이 명백한 진실, 시간이 흘러도 훼손되지 않을 사실!
제2차세계대전 초기인 1940년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프랑스 북부 해안의 덩케르크 지역에서 막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독일군에 포위되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연합군 33만 8000명을 영국 본토에 성공적으로 철수시킨, 세계 전쟁사 최대 규모의 철수 작전인 덩케르크(다이아모) 작전을 다룬 책이다.

『덩케르크』는 덩케르크 철수 작전 직후에 출간되었는데, 제1차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 지휘관으로 복무했던 에드워드 키블 채터턴이 옥스퍼드 대학 시절부터 인정받은 유려한 문체와 성실한 자료 수집, 그리고 실제로 작전에 참여한 군지휘관들을 인터뷰하여 당시의 상황을 사실감 있고 생생하게 그려냈다. 당시의 상황을 각종 보고서와 메모 등의 자료에 근거하여 날짜별, 시간대별로 재구성하였고, 본문 중간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과 용어 및 정황해설 등을 넣어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담았다.

제2차세계대전 초반인 1940년, 패색이 짙던 영국에서 씌어졌다고 보기 힘들 만큼 독일군의 각종 무기와 전술, 저지대 국가(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에 대한 공습 과정과 함께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유럽 국가들의 상황, 그리고 연합군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철수하였고, 이때 사용했던 각종 군함과 민간선박들은 어떠한지 전문가적 시각으로 매우 상세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당시에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되었던 긴박하고 참혹한 상황 속에서 지칠 대로 지친 병력과 자진해서 작전에 뛰어난 민간인의 불안과 공포, 열정과 의지와 희망과 좌절이 뒤섞이는 심리를 그들의 육성과 자료 그대로 담아내 전장의 모습을 세밀하게 재현한다. 문학적 상상력을 동원하지 않은 채 작전을 수행한 개인의 불안한 심리까지 묘사하며 전쟁의 공포 속에서도 긴장과 흥미, 감동을 자아낸다.
국내에 소개된 덩케르크 철수 작전을 다룬 제2차세계대전 관련 서적 대부분이 사실 관계에 따른 요점만 추려 간단하게 설명하는 데 반해, 이 책은 40만여 병력이 전멸당할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세계 전쟁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반전이 일어나기까지의 상황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서술하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역사와 마주하게 한다.
저자

에드워드키블채터턴

저자에드워드키블채터턴(EdwardKebleChatterton,1878∼1944)은주로바다와해군을주제로많은저서를집필한영국의작가.영국셰필드출신으로옥스퍼드대학재학시절부터극작가로활동했고다양한잡지에예술분야리뷰를기고했다.소형보트를이용하여영국해협을횡단하고네덜란드해역을여러차례항해했다.이런항해경험을바탕으로여러권의책을집필했고,제1차세계대전이발발하자영국해군예비대에입대하여소함대를지휘했다.소령으로예편한뒤선박과해군의역사적사건을주제로꾸준히집필활동을펼쳤다.다수의청소년소설도이시기에발표했다.로열템스요트클럽의회원으로지중해항해에나서곤했다.1939년이후에는대독일전에초점을맞춘저서를다수발표했다.저서대부분이미국에서재출간되고있으며,프랑스와독일등여러나라언어로번역되고있다.주요저서로『Q보트이야기Q-ShipsandtheirStory』,『씨레이더스TheSeaRaiders』,『해적PiratesandPiracy』,『대봉쇄TheBigBlockade』,『모험과항해VenturesandVoyages』등이있다.

목차

감수자의말

서문
제1장모든것의시작
제2장덩케르크를향하여
제3장칼레와불로뉴
제4장분주해지는선박들
제5장위기에대한응답
제6장런던항의지원
제7장항해자들의임무
제8장해변을따라서
제9장바지선단이출정하다
제10장위험속의유람선단
제11장구명정
제12장연락선
제13장배들은계속항해한다
제14장선박들은어떻게승리했는가
제15장지옥의환희
제16장예인선출격
제17장온힘을다하여
제18장기상과용기
제19장우리시대의기적
제20장여정의끝
제21장철도의지원
제22장성공의비밀

부록/주

출판사 서평

덩케르크철수작전직후에출간된원서

『덩케르크』는세계전쟁사최대규모의철수작전인덩케르크(다이나모)작전을다룬책이다.덩케르크철수작전은제2차세계대전초기인1940년5월26일부터6월4일까지프랑스북부해안의덩케르크지역에서막강한화력으로무장한독일군에포위돼절체절명의위기에빠진연합군34만여명을영국본토에성공적으로철수시킨작전이다.극복할수없는난관을뛰어넘은이기적같은작전의성공으로영국국민을단합시킬수있었고,철수한병력으로군대를재건하여독일군에대한반격의초석을다질수있었다.작전직후에출간된이책은1차대전시영국해군지휘관으로복무했던저자에드워드키블채터턴은옥스퍼드대학시절부터인정받은유려한문체와성실한자료수집,그리고실제로덩케르크철수작전에참여한군지휘관들을인터뷰하여당시의상황을사실감있게생생하게그려낸다.무엇보다2차대전초반독일군의저지대국가(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침공,영국및프랑스군이덩케르크까지밀려나게된배경과철수작전시의긴박한상황,구조에나선민간인에대한상세한묘사가매우흥미롭고감동적이다.또한국내에‘덩케르크철수작전’을다루고있는책대부분이이작전을사실관계에따른요점만추려간단하게설명하는데반해,이책은당시의상황을각종보고서와메모등의자료에근거하여날짜별,시간대별로재구성하고구체적이고상세하게서술하고있는점도의미를가진다.

40만여병력이전멸당할절체절명의위기,
세계전쟁사에길이남을위대한반전이시작된다!

역사상덩케르크이야기보다
더용감한바다의서사는없다.


“덩케르크철수작전은인류역사상가장위대한이야기중하나라고믿는다.”
_크리스토퍼놀란(영화〈덩케르크〉감독)

1940년덩케르크철수작전직후출간한원서
이책은세계전쟁사최대규모의철수작전인덩케르크(다이나모)작전을다룬책이다.(TheEpicofDunkirk,1940)덩케르크철수작전은제2차세계대전초기인1940년5월26일부터6월4일까지프랑스북부해안의덩케르크지역에서막강한화력으로무장한독일군에포위돼절체절명의위기에빠진연합군33만8000명을영국본토에성공적으로철수시킨작전이다.민간인선원이대규모군사작전에투입되어군인과함께임무를완벽히수행했다는점은2차대전뿐아니라해군사를통틀어전무후무한사건이다.극복할수없는난관을뛰어넘은이기적같은작전의성공으로영국국민을단합시킬수있었고,철수한병력으로군대를재건하여독일군에대한반격의초석을다질수있었다.작전직후에출간된이책은1차대전시영국해군지휘관으로복무했던저자에드워드키블채터턴이옥스퍼드대학시절부터인정받은유려한문체와성실한자료수집,그리고실제로덩케르크철수작전에참여한군지휘관들을인터뷰하여당시의상황을사실감있고생생하게그려낸다.

전쟁배경부터작전을수행한개인의불안한심리까지묘사
이책은2차대전초반인1940년패색이짙던영국에서씌어졌다고보기힘들만큼독일군의각종무기와전술,저지대국가(벨기에,네덜란드,룩셈부르크)에대한공습과정과함께속수무책으로당하던유럽국가들의상황,그리고연합군이어떤상황에서어떻게철수하였으며,이때사용했던각종군함과민간선박들에대해전문가적시각으로매우상세하게설명한다.그럼에도당시에덩케르크해안에고립되었던긴박하고참혹한상황속에서지칠대로지친병력과자진해서작전에뛰어난민간인의불안과공포,열정과의지와희망과좌절이뒤섞이는심리를그들의육성과자료그대로담아내전장의모습을세밀하게재현한다.문학적상상력을동원하지않은서술방식으로작전수행과그에따른인간애는전쟁의공포속에서도긴장과흥미,감동을자아낸다.

덩케르크철수작전을본격적으로다룬국내첫책
국내에소개된‘덩케르크철수작전’을다룬2차대전관련서적대부분이이작전을사실관계에따른요점만추려간단하게설명하는데반해,이책은당시의상황을각종보고서와메모등의자료에근거하여날짜별,시간대별로재구성하여구체적이고상세하게서술하고있는점에서의미를가진다.또한본문중간에독자들의이해를돕기위한자료사진과용어및정황해설등을넣어볼거리와읽을거리를풍부하게담았다.

영화보다더영화같은역사
영화〈인셉션〉과〈인터스텔라〉,〈다크나이트〉의감독으로다양한소재와장르를넘나드는상상력으로국내에많은팬들을확보하고있는크리스토퍼놀란감독의신작영화〈덩케르크〉가개봉해2017년7월말박스오피스1위를차지했다.개봉직전한국팬들과의라이브채팅을통해그는“덩케르크철수작전을영화로만들기로한가장큰이유는인류역사상가장위대한이야기중하나라고믿었고,그이야기의원초적이고기본적인본질이전세계어디서든공명할것이라고생각했기때문이다”라고말한바있다.이책은〈덩케르크〉영화를이해하는데많은도움이될것이다.